Ree /은파

조회 수 78 추천 수 0 2022.03.04 06:14:02

오애숙시인님께서 제게 보낸 쪽지로 주고 받는 대화...

 

 

 

 

profile_image 리앙~♡  0건  20회 22-03-04 20:22

 

 

 
어느 날...

오애숙 시인님께서 제게 쪽지를 보낸 내용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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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낸사람 恩波오애숙
받은시간 ? 2021-02-10 10:38:46

리앙 영상 작가님!
작품성이 확연하게 달라
너무 멋집니다

건강 속에 멋진 작품
많이 만드시길 이역만리
타향에서 기도 합니다

영상시화에 참으로
도전해 보고 싶어지게끔
잘 만드셨습니다

**************************************
받는사람 恩波오애숙
보낸시간 ? 2021-02-10 16:59:30

반가운 쪽지 감사히 받습니다~^^
좋은 느낌으로 봐주셔서 거듭 감사드리구요~^^
그리고..
기회가 되면 시인님의 고운 시향을 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늘~건강하시구요~^^
행복한 새해 명절 되세요~^*^

***************************

보낸사람 恩波오애숙
받은시간 ? 2021-02-10 19:09:45

혹시 여자 분이시면
주소 알수 있을까요

이곳 쪽지 아니면 제 메일

aesookohusa@gmail.com 으로
보내 주시면 저도 제가 가지고 있는
재능을 나누고 싶습니다

은파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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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는사람 恩波오애숙
보낸시간 ? 2021-02-12 14:40:17

여자랍니다~ㅎㅎ

네네 고맙습니다~^^
댓글로 시를 넣어주시면...
제가 부족하지만 담아 볼께요~^^

시마을에서 함께 하는 시인님분들이 많으시고..
제 카페에 함께 하신 시인님분들이 많으셔서..ㅜ.ㅜ
눈치가 보입니다~ㅎㅎ

카페에 초대 할께요~^^
오셔서 시인님의 시 향도 마음 편안하게 접하면서..
담아 보겠습니다~^^
틈 나시면...한번 둘러봐주세요~^^
워낙 사연이 많은 카페이기에...소수의 인원으로 만족하며...
이제야 비공개 햇던 카페 문을 열어 두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제 카페에 초대한 시인님은...
시인님이 처음입니다~^^
아무튼 늘~건강하시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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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낸사람 恩波오애숙
받은시간 ? 2021-02-12 16:46:07

정말 멋진 일을 하시는 멋쟁이 중 멋쟁이시군요!!
왠지 제가 만들 것이 잘 어울릴 것 같아 주소 보내 달라고 했습니다.
은파는 취미로 주얼리를 만들고 있답니다요.

아직 판매는 제가 믿는 하나님께서 허락하지 않는지
예전에 두 군데에 납품을 했는데 바빠서 몇 년 동안 가보지 않았는데
그곳이 어디로 사라졌던 기억에 화가 좀 났던 기억입니다

몇 년 전에 제가 하와이에 문학상과 행사를 위해
다녀 왔는데 그곳이 너무 좋아 몇 년 후에 가고자 계획하여 주얼리 만들
진주와 조개를 모으고 있는 데 당장 가는 것이 아니라

이곳에서 선물로 나눠주고 있어 어울릴 것 같아
만들어 드리고 싶어서 주소를 보내 달라고 했답니다.
혹시 반지 사이즈를 보내 줄 수 있는지요, 사이즈가 한국과 표기가 달라
실로 크기를 재면 될 것 같습니다, 예전에 댓글로 왕래했던 시인에게 실로 재서
보내드렸더니 잘 맞게 되었다고 합니다.

3월 경에 도착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영상시화 만드는 것이 부담되면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냥 잘 어울릴 것 같아 해드리고 싶을 뿐입니다.

어떤 이는 은파가 다시 하나 보내 드리려고
카톡으로 사진을 찍어 보내라고 했더니 아주 소중하게
다루어 10년이 넘은 작품이 너무 잘 보관되어 오히려 제가
어찌 이리 잘 보관 했냐?고 깜짝 놀랬던 기억도 있습니다.
행사장에 갈 때만 잠시 끼고 바로 보관한다고 해
정말 놀랐던 기억이랍니다.

은영숙 시인님께도 보내드리고 싶은데
연세가 많은 것 같아 별로 관심이 없을 것 같아
말씀은 못 드렸습니다. 예전에 다른 댓글로 주고 받는 이에게
보내 드리려고 했더니 그런데 관심이 없다고해서
그 다음부터는 말 꺼내기가 어렵더라구요....

오늘이 그곳은 설날 이겠습니다.
이곳은 자정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댓글에 주소를
적어 주시거나 제 이메일 
aesookohusa@gmail.com 으로
보내 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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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는사람 恩波오애숙
보낸시간 ? 2021-02-13 09:13:44

ㅇ ㅏ..그 말씀이시군요~^^

아뇨 말씀만 들어도 너무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좋은 느낌으로 봐주시고...
선물까지..^^
정말 괜찮습니다~^^

예전에..
황라현 시인님께서 제게 옥으로 만든 목걸이와 귀걸이를 15년전에 보내주는데..
단 한번도 착용을 할 기회가 없었답니다~^^
하지만 아직도 잘 보관하고 있답니다~^^

처음으로 그리고 마지막으로~받은 선물이였지요~^^
물론 시집을 보내주신 시인님분들이 몇 분 계시고...
또한 카페 모임에서 시인님분들께서 시집을 주셔서 받았구요~^^

그 후로는...
주소를 보내 달라고 하는 시인님분들이 많으신데...ㅜ.ㅜ
솔직히 많이 부담이 되요~^^
그래서 다 거절을 하였습니다~^^

꿈길따라 시인님~^^
오~ 정말 그런 생각을 다 하셨어요~?^^
저는 생각도 못했어요~^^
정말 말씀만 들어도...
좋은 느낌을 드렸다는 것에...정말 감사하고 또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네네...정말 정말 기회가 되면..
꿈길따라 시인님의 그 재능을...제가 살릴 수 있 수 있는 일이 있지 않나 싶어요~^^
지금은 못하는 것 보단 할 수가 없어요..아직 체계가 강화되어..
아직은 조금 그렇습니다~^^
하지만 꼬~옥 기억하고 있겠습니다~^^

네네~^^
시인님께서도 늘~건강하시구요~^^
행복한 날들 되세요~^*^

거듭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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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낸사람 恩波오애숙
받은시간 ? 2021-02-15 04:20:43

반지가 일반적인 반지가 아니라
골드와 실버로 썩인 라인으로 만든 것이라
일반 반지와 다르답니다. 하여 영상의 다른 작가와
다르게 만드시는 것 같아 악세사리도 조금 특별한 것을
좋아 할 것 같아 만들어 드리면 좋겠다 생각되었습니다

저는 평상시에는 악세사리
잘 착용하지 않지만 행사장에는 갈 땐 꼭 합니다
하여 누군가 필요 한 이들에게 나줘 주곤 한답니다
때로는 전혀 모르는 상점에서 계산 하는 사람이 "어머,
예뻐요" 라고 해도 "그럼 가지세요 "라고 선뜻 드린답니다

하지만 이곳에서 많이 친했던 분에게
몇 번 만들어 줬는데 어느 날 제가 낀 반지를 탐내길래
내가 만들어 준 반지 있지 않냐고 했더니, 팔았다고 해서
그다음부터는 절대 그 친구에게는 주기가 싫었던 기억입니다

제가 전화기 잃어버려 전화번호가
많이 바뀌어 졌고, 이제는 만날 수 없지만
아, 내가 왜 그때 그냥 원할 때 줄걸 그랬구나
오죽 힘들면 그걸 팔았을까 ... 옹졸했던 생각이
갑자기 드네요...

사람이 대화를 통해 지난 날들이
회도라 와 후회가 되기도 하고 힐링도 되고...
참, 누군가와 소통한다는 게 인생살이에 낙이되고
물론 저는 2년에서 4년 동안 아직도 눈코틀사이 없이
바쁘게 살아가야 환경에 있고 요즘들어 나이는 못 속이는지

여기저기 아파 내 이생도
얼마남지 않은 것 같기도 하지만
이 얼마남지 않는 인생 누구가를 위한
하늘빛 향그러움 휘날리면 얼마나 멋진 삶속에
인생 비문이 하늘나라 비문으로 하늘 정원에 수놓을까
그런 마음으로 한 송이 시를 쓰고 있답니다.

인생사 각자에게 주신 달란트
사람과 사람사이에 사랑의 향그럼
휘날릴 수 있는 그 향그럼 어찌 아름답지 않으랴!!
늘 풍요 속에 휘날리시를 늘 기원해 드립니다
*************************************

그 후...
쪽지가 서로 없었음..
그 다음...항상 먼저 보낸 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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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낸사람 恩波오애숙
받은시간 ? 2022-01-19 20:03:08

리앙 영상작가님!
은파,작가님의 고옵게
빚어낸 아름다운 작품으로
은파의 부족한 시지만 그리움
달래려 영상시화 올리오니
바다같은 마음으로
해량하옵소서

작가님의 영상
고맙고 감사합니다
임이년 모든 일 순조롭게
항해 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 올리오니 건강하사
만사 형통 하옵소서


http://www.feelpoem.com/bbs/board.php?bo_table=
m34&wr_id=75131&sfl=mb_id%2C1&stx=asousa

**************************************
받는사람 恩波오애숙
보낸시간 ? 2022-01-31 08:00:07

오애숙 시인님~^^
감사하는 일입니다~^^

네네 그리고 반가운 답글이 늦졌네요~^^
오늘 이 시간 오애숙 시인님과 약속을 지키려고...
영상시로 담아 보았습니다~^^
좋은 느낌으로 봐주시구요~^^
새해에는 하시는 일 다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늘~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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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낸사람 恩波오애숙
받은시간 ? 2022-01-31 08:38:12

새해 큰 선물 받는 느낌입니다
리앙 작가님, 작품이 제게는 커다란
충격적으로 다가 왔던 기억 아직 생생합니다
음악과 작가님만 갖고 있는 특유한 감성에 판타지!
미라클 같아 쪽지 보냈던 기억
지금도 오롯이 휘날립니다

영상마당 작가님의 영상
소스가 있는 줄 근래 발견하여
올리고 계속 감사의 인사 드리는 중
마무리 하는데 쪽지가 와서
확인하고 답신합니다요

인터넷상에 있는 작품도
영상마당에 올려 주신다면
유용하게 감사히 은파의 시향
많이 부족하지만 가슴으로
버무려 올리겠습니다요

설명절 잘 보내시길
이역만리에서 영상에 찬사
마음으로 올려드리며 은파 믿는
주 예수 거룩하신 이름으로 축복
올려드리오니 평안하소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
받는사람 恩波오애숙
보낸시간 ? 2022-01-31 11:44:26

오애숙 시인님~^^
답글을 먼저 확인하고..
쪽지부터 보냅니다~^^
너무 반겨주셔서..몸둘바를 모르겠네요~^^
네네...감사합니다~^^

영상마당에는 편지지로 올릴 수 없으니~^^
좋은글..즉, 함께 읽는 글...게시판에..
편지지 형식으로 좋은 글을 올릴 예정입니다~^^
그곳에..편지지 안에 올려있는 좋은글을 삭제를 한 후..
시인님의 시를 넣어서 사용하세요~^^
그리고 유튜브에 시인님의 시향을 메인에 올려놓았지요~^^
어느덧 일년이 지난 이 시간...
부끄럽고 죄송한 마음까지 듭니다~^^
네네..자주 인사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참..?
시의 향기방에..
시인님의 시제를 올리실때..
태그 없이 올리셔야 할 것 같아요~^^
복사를 하면 인코팅때문에 붙여 넣기가 안됩니다~ㅜ.ㅜ

아무튼 감사드리구요~^^
댓글로...
편지지 한 편 담아서...
보내봅니다~^^

그대로 복사를 하셔서 영상시방에 붙여 넣기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제 유튜브에 영상이 마음에 드신 영상이 보이시면..
쪽지로 보내주시면..
편지지로 담아 보내 드리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늘~건강하세요~^*^

*****↘ 아래 소스 그대로 복사해서 붙여넣기만 하시면 됍니다~^^

소스 생략//
*************************************
보낸사람 恩波오애숙
받은시간 ? 2022-01-31 13:20:36

정말, 감개무량합니다.은파는 눈이 나빠서
시마을에 무슨 방이 있는지 몰랐습니다요

제 작품이 우연히 인터넷에 떠 확인했는데
시인들이 이곳에 작품을 올리는 것 모르다
1년 지나서야 우연히 알게 되었는데 절로
열린 방이 창작방이었고 그곳에는 닉네임
사용해 그냥 그리 올리다 시인의 향기방을
발견하고 올리게 되었는데, 본명으로 안돼
환영인사 받고도 할 줄 몰라 1년 후에서야
안정적으로 올리게 되었고, 리앙 작가님이
이곳에 방장이신 줄 근래 알게 되었습니다.

은파가 아이들을 46살에 낳아 키우다보니
사실상 이렇게 작품을 쓰는 것도 사치인데
지금은 스톱을 못하고 있어 고민도 합니다

문제는 그럴 때마다 다시 누군가 통하여서
작품을 쓰도록 유도를 받고 있어 천부의 뜻
같은 마음으로 다시 임하곤 하여 감사의 꽃
가슴으로 활짝 펼쳐 휘날리게 하고 있네요

1월 중순에 2월까지는 작품 절대 쓰지말자
결심했는데 작품을 제게 다른 영상작가께서
주셔서 너무 고맙고 감사해 다시 쓰고있는데

방장님께서 이리 선처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정말, 다시 한번 은파 고마운 마음입니다요.
천부께서 모든 일 하늘의 상으로 채워주시라
두 손 모아 기도 간절함으로 올려 드립니다

*********************************
받는사람 恩波오애숙
보낸시간 ? 2022-01-31 13:34:00

흐미~
오애숙 시인님~^^
시마을에 겔러리 방을 이곳 저곳 사진 감상하면서..
머물다가 나가려고 하는데..
쪽지가 왔네요~^^
그런데..방장이라니요~ㅎㅎ
저 방장 아니예요~^^
요즘 각각 게시판마다 방장님들의 활동을 안하시고..
빈석이 많아 조금 어수선합니다~^^

네네..건강이 최고지요~^^
항상 건강 조심하시구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하는 바람으로..
늘~응원합니다~^*^

***********************************
보낸사람 恩波오애숙
받은시간 ? 2022-01-31 13:42:45

어제 혹시 입양해 영상시 방에 올려놓고
실수로 감사 인사 안드린 것 있는 지를
확인하다 댓글에 방장님이라 봤던 기억!

이렇든 저렇든 가장 멋진 작품 선사함에
늘 감사 하는 마음에는 변함 없답니다요.
은파는 그저 느낌 그대로 전달합니다요.

늘 감사한 마음에 찬사 올려 드립니다.

************************************
받는사람 恩波오애숙
보낸시간 ? 2022-02-01 18:37:43

아~네~^^
시마을 최초 창설기때부터 함께 했기에..
방장 요청을 많아 받았지만...
매번 거절하는 것도 너무 죄송함에...
그저 책임의식을 갖고..
행하다 보니 방장으로 착칵하시는 분들이 있으세요~^^

네네 좋은 느낌으로 봐주셔서 먼저 감사드리구요~^^
다름 아닌...
오애숙 시인님~^^
당분간 홍나희님의 영상은...
올리지 말았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왜냐하면..홍나희님과 함께 한 일행분들때문에..
상처 받으신 분들이 있으시기에...
당분간...거리를 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을 조심스럽게...
전해 봅니다~^^

아무튼...
지금은 타이밍이 아닌 것 같습니다~^^

**********************************
보낸사람 恩波오애숙
받은시간 ? 2022-02-01 18:59:28

녜, 그렇군요
하지만 시 쓰기에는
음원만 뺀다면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리앙작가님의
영상은 음원과 함께
은파에게 제일 좋은데
영상 소스 어찌 복원하는지
몰라 올릴 수 없사와
고민합니다

다른 영상들은
음원으로 은파가
부족하여 작품 쓰기가
어려운 것 같아요

리앙 작가님께서
작품 찾으면 부탁하라고
하셨지만 죄송스러우나
당분간 부탁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RlercIfyZBY&list=
PLvdZ52T37agDJTzeeXfZ8uQnQizNnvXuI&index=71

*************************************
받는사람 恩波오애숙
보낸시간 ? 2022-02-01 19:15:41

오애숙 시인님~^^
아래 소스는...시인님께서 제게 보낸 제 소스에...


https://www.youtube.com/watch?v=RlercIfyZBY&list=
PLvdZ52T37agDJTzeeXfZ8uQnQizNnvXuI&index=71


**** 아래 소스는 시인님께서 쪽지로 보낸 소스를 넣었구요

소스 생략//옮

*********제가 새로 담았습니다

소스 생략///

************************

받는사람 恩波오애숙
보낸시간 ? 2022-02-01 19:19:20

새로 담은 소스 다시 보냅니다~^^

**************

소스 생략//
*****************************************
받는사람 恩波오애숙
보낸시간 ? 2022-02-01 19:24:46

오애숙 시인님~^^
제 영상 소스나 다른 작가님들의 소스나...
도움이 필요하시면 제게 쪽지를 주세요~^^
제가 할 수 있는 만큼 전부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
받는사람 恩波오애숙
보낸시간 ? 2022-02-01 19:40:34

네네~^^
건강 챙겨 가시면서 쉬엄쉬엄하세요~^^
늘~응원합니다~^*^

************************************
받는사람 恩波오애숙
보낸시간 ? 2022-02-01 22:23:30

잠시 다녀가면서...
영상시방에 둘러봅니다...
오애숙 시인님~?
많은 작가님들의 작품들도 많은데...
왜..
홍나희님 작품을 보란듯이...올리는지..
보는 제가 화가 나네요..
홍나희님과 함께 하는 초록별님 그리고 미추홀님..등등...
모두가 나름 상처를 받는 시마을 가족분들이..
몇분이 계시는데...
왜...홍나희님 작품을 올려서..
자극을 주시는지...

솔직히...
제가 시인님이라면..
홍나희님의 작품을 삭제를 할 것 같아요...

오애숙 시인님께서 현명한 분이시라면...
흐르는 분위기를 잘 파악하셨으면 합니다...
부탁드릴께요...
시마을 분위기를 살펴 봐주셨으면 합니다....
죄송합니다...

***************************************
받는사람 恩波오애숙
보낸시간 ? 2022-02-01 22:27:43

오애숙 시인님만의 고집으로 합리화 시키지 마시고...
분위기를 살펴 봐주셨으면 합니다...

지금은...타이밍이 아닙니다...
조용할때까지만...
조금 내려 놓으시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리고 잠잠해지면...
그때 홍나희님 작품을 올리세요...
저는 대 찬성입니다...
그런데..지금은 아닙니다...
저 리앙이 오애숙 시인님을 아끼는 마음으로 부탁드릴께요...

***********************************
보낸사람 恩波오애숙
받은시간 ? 2022-02-01 22:43:47

이미 영상을 올린 것을
내리는 것도 이상하고
제일 쉽게 작품을 쓸 수
있어 택한 것이랍니다

리앙 작가 작품을
은파가 선택했듯이
하지만 작품이 없어
다시 보내 주신 것으로
앞서 말씀 드렸지만
영상을 올린 것이죠

리앙 작가님의 작품
지금은 쵸이스가 없어
하루가 지나야 올릴수
있다는 것을 더 잘
아시기 바랍니다

소스가 필요했는데
보내 달라고 요구 하지
않았는데 영상 주셨으니
작품을 못 쓰면 올릴수도
없으나 보자마자 작품이
만들어 지니 자연스럽게
감사함으로 올린 것이니
너무 염려 마시길 바라며
리앙 작가님 이해 바래요

*********************************

보낸사람 恩波오애숙
받은시간 ? 2022-02-01 23:01:48

넘~ 감사의 물결입니다

오늘은 올릴 챈스가 없어
내일 확인 하고 답신드리겠습니다

일도 있고 하여 2월 중순까지
쉬려고 했는 데 영상물을 보내주셔서
감사한 마음으로 작품을 써서 올리고
있었습니다 장면이 하나라서 쉽게 써
십여분이면 끝낼 수 있어 진심으로
은파에겐 감사한 일이었답니다

은파 시간 만들어 올리겠습니다
진심으로 고맙고 감사합니다
오늘 구정인데 송구하옵니다
건강속에 순항하시게 되길
주님께 간절히 기도합니다
===============
은파 내일부터 올려드린다고
하지 않았나요? 확인해 보세요
이미 지금은 올릴 챈스 없다고
쪽지로 정중하게 말씀드렸으나
못 보신 것 같아 확인해 보시길
바라며 꼭! 이해 바랍니다요

그럼 은파 지금 설명절이라
5분전 6시라 인사드리러
은파 이젠 가야 합니다요.

인사 받을 나이지만 아버님
오늘내일 하시지만 가봐야
하오니 그만 물러갑니다

작가님은 아직 젊으셔서
그런지 열심있으셔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모두가 협력하여 선
이루 길 바랍시다

************************************
받는사람 恩波오애숙
보낸시간 ? 2022-02-01 23:06:53

네네..
그렇군요..
간단하게 몇자 올립니다...
제 영상 편지지를 올려달라고 하는 것이..아닙니다..ㅜ.ㅜ

지금 올려있는 홍나희님 영상을 내렸으면 하는 마음에..
급하게 두편을 보냈습니다...

물론...당장 시간 차이로 못하시면..
홍나희님 영상을 내리고..
다음..시간 나시면..새롭게 올리시면 되지요...
왜..여러사람 불쾌하게...
버젓이 홍나희님 영상을 올려 놓으신 건지..
이미 올린 작품이라도 내리시면 되죠...
아무튼..바쁘시는데..
제 생각을 전합니다.......

************************************
보낸사람 恩波오애숙
받은시간 ? 2022-02-02 22:21:06

리앙 작가님의 말씀
이해가 안 가는 것 아닙니다

은파가 시간이 없어
가장 편한게 홍나희님의 작품이고
리앙 작가님의 작품이랍니다

이유는 시간 투자 않고
바로 작품이 쓸 수 있기 때문이고
감상하는 분들이 첫 째 관심을 갖여
주시고 있기 때문이랍니다

은파는 2년 후에나
조금 숨통이 트이는 시간을
갖을 수 있답니다

이미지 방 있는 것도
지나 가을부터 알게 되었고
리앙 작가님이 올리신 작품도
최근에 알게 된 것이랍니다

헌데 왜 그리 복잡한지
한국인의 본연의 모습 실오라기
안 걸치고 들어 내는 모습이
참 안타 깝다 싶습니다

은파는 꿈을 꾸면 그대로
현실로 나타 나는 데 지금의 현상
그대로 나온 것 같습니다

아무튼 배려에 고마워야
할지 아니면 이게 무슨 일인가
하늘이 보고 웃을 일이라 싶고
아무튼 습쓸한 일인지

이미 제가 공수된 영상으로
만드시 시에 다른 영상물을 찾으려니
대체할 작품 없어 고민입니다

늘 건강 속 주안에서
일취월장 하시길 두 손 모아
기도 올려드립니다

***************************************

보낸사람 恩波오애숙
받은시간 ? 2022-02-03 00:56:49

은파 눈에 문제 있어, 오타 너무 많아 정정해 보냅니다
====================================

리앙 작가님의 말씀 이해가 안 가는 것 아닙니다

은파가 [시간] 없어 가장 편하게 쓸 수 있는 작품이
[홍나희]님과 [리앙] 영상 작가님의 작품이랍니다

복잡한 영상물이 아니라 시간 많이 투자 않아도 바로
작품을 쓸 수 있기 때문이고, 감상하는 분들이 관심을
가져 주고 있기에 솔직하게 편하게 택한 것이랍니다

은파는 2년 후에나 조금 씩 숨통이 트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이곳저곳을 볼수 없다가 우연히 댓글
주신 분에게 인사드리려 전체 클릭하다가 [이미지]
방을 발견하였던 기억이었고, 소스를 어떻게 넣는지
도움을 청했으나 잘못 가르쳐 주셔서 실패했습니다

그러다가 초록별님이 다른 분에게 상세하게 뭔가를
가르쳐 주셔서 다시 용기를 내어 문의 했습니다요

그래서작품 올릴 수 있게 되었는데 지금 확인해 보니
12월 30일에 알게 되었는지 2021년 12월 30일에
작품을 영상방에 처음으로 올리게 된 것 보니 말이죠
또한 리앙 작가님이 소스 제공한 영상 올리신 작품도
최근에 알게 되어 은파가 작품 써 올리게 된 것입니다

사실 홍나희 작품이나 리앙 작가님의 작품 없었으면
1월 중순~ 2월 20경 까지 모든 것 중지하려 했지요
앞서 밝힌바 은파, 시간적 여유가 없기 때문이랍니다

시카고에서 핸드폰 잃어버리고 은파 가지고 있는 폰은
카카오톡 열지 않아 거의 사용 하지 않는데 노트북까지
스톱이 되어 '잘 됐다 이제야 작품 쓰지 말아야겠다'그리
마음 편히 갖고 있는데, 인터넷으로 꼭 해야 할일 있기에
몇 만불 손해 볼 수 있는 일이라 작년에 대비해 감사절 때
사논 크롬북을 오픈해 쓸 수 있게 되면서 얼마 전에 작품
초록별, 지아님 홍나희 작가의 작품을 은파에게 이제는
공수하기 어려울 것 같다고 직접 가져가면 좋으시겠다고
전화번호와 아이디인지 뭔가를 나희님께 허락받았다고
은파에게 보내왔던 기억이 나지만 이곳에선 열리지 않아
포기하고 말았는데 얼마 전에 작품 은파에게 주셔서 시를
쓰게 돼 작품 올리게 된 거인데 헌데 왜 그리도 복잡한지
한국인 본연의 모습, 실오라기 안 걸치고 들어 내는 걸
보는 듯 참 안타 가운 일이라 싶은 마음에 복잡하네요

은파는 꿈을 꾸면 그대로 현실로 나타 나는 데 지금의
현상 그대로 나온 것 같습니다.아무튼 배려에 고마워야
할지 아니면 이게 무슨 일인가 하늘이 보고 웃을 일이라
싶은 마음과 믹서되어 현재론 씁쓸한 일인 건 자명한 일
이미 제게 공수된 나희님 영상으로 만든 시에 다른 영상물
찾으려니 대체할 영상물 전혀 못찾겠으니 이게 뭔 일인지..
공산국가도 아니도 국가로부터 통제 받던 때도 아닌데

*********************************
보낸사람 恩波오애숙
받은시간 ? 2022-02-03 01:04:43

쪽지라서 길게 허용이 안되는지 치던게 날아갈 것 같아
일단 보내고 마무리 말씀드립니다. 리앙 작가님의 말씀
잘 알아 들었으니, 두 편 만 더 올리고 잠시 중단할께요

은파 지금 해야 할 중요한 일도 있고 하니..아무쪼록
주안에서 형통의 복속에 평강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중보의 기도 올려 드리오니 일취월장하소서

**************************************
보낸사람 恩波오애숙
받은시간 ? 2022-02-03 09:57:52


http://www.feelpoem.com/bbs/
board.php?bo_table=m35&wr_id=45835

?설악, 눈꽃 상고대의 환희/은파 오애숙

그대 겨울을 위해 태어났는가
어찌 이리 설빛의 아름다움으로
치장해 사윈 가지마다 분꽃으로 피어
날 보러 오라 겨울 연가 부르는가

온누리 동면에 들어간 겨울
쓸쓸하고 외로워 서글퍼 말라고
앙상한 가지 미세한 물방울의 하모니
서리 맺혀 탄생한 상고대의 설빛!

삭막함 날리려 환희로 피었나
서리처럼 얼어 피워낸 그대의 이름
내 눈이 상고대를 집어낸 순간 신의
오묘에 입 다물지 못하고 있네

한가위 무렵부터 내려 쌓인 백설
하지에 이르러 비로소 녹아 명명한 설악
가장 난이도가 높은 겨울 산행이지만
설빛 아름다움 스륵 스미누나

흰 쌀가루 고운채 걸러 뿌린 듯
대청봉 오르며 능선 보노라니 설산은
천국인데 등반하며 온몸이 만진창
지옥문 앞에 선 듯 부들거리나

앙상했던 가지마다 피어난
연산호 빙그레 눈웃음치며 반기매
고난도 산행이 눈 녹듯 녹아내려
이 맛! 이게 판타지 산행일세

대청봉 오르는 내내 땀방울과
눈발의 치열한 전쟁 끝에 온몸에
함박 웃음꽃 피우고 있는 환희의 소리
와우! 사람 상고대 피었구려
=============

리앙 작가님, 시의 내용의 영상물 찾다가
사이트에서 사진을 발견하였습니다 소스 부탁드립니다

홍나희님으로부터 공수한 작품을 상상하면서 쓴 시입니다
영상이 단면이지만 마음에 들어 올리고 싶은데 올리는 것
원치 않으시는 것 같아 소스를 부탁드립니다 리앙 작가님!!

은파가 영상을 만들 줄 알면 합작하여 만들어 볼 텐데
전혀 할 줄 모르니 많이 답답하답니다. 넓은 바다의 맘으로
리앙 영상 작가님께서 혜량하옵기 진심으로 바랍니다

힘드시면 이 번 것은 그냥 올리는 것도 좋을 것 같은데...
아무튼 홍나희님의 작품을 원치 않으시니 부탁해 봅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리앙 영상 작가님!!

****************************

여기까지입니다!!!
그 후...쪽지를 보낸 적도 없고 받은 적도 없습니다!!

그런데......아래 댓글은...

메밀꽃 산을님께 달린 댓글중...하나

恩波오애숙 작성일  22-03-04 16:40

읽지 마시고 은파가 올린 곳에 들어 오지 마세요
이 작품은 본인이 왜 , 메밀꽃산을님의 작품에는
관심을 갖여 주지 않냐고 어린아이가 엄마에게
젖달라고 칭얼거리듯 다가와서 그럼 시간을 내
올려 놓겠다고 했습니다. 은파가 말씀드렸지만
은파는 영상에 집중해 쓰겁니다. 하여 은파시는
이미지 영상이 더 잘 맞고 시간을 함축시켜 쉽가
자유자재로 시어의 날개 펼쳐 쓸 수 있다고 분명
말씀 여러번 드린 것으로 기억 하는데 ... 그리고
위에 분명히 말씀드렸습니다. 시간이 은파 없어서
영감이 떠 오르지 않아 예전의 작품을 찾아 보겠다...
왜 이리 난장판을 벌려 놓고 있나요. 이럴 수 있어
[메밀꽃산을] 관심을 갖지 않는 거랍니다. 트집을
잡는데는 선수이지 않나요? 오죽하면 은파, 님의
작품에 관심 갖지 않겠는지 생각 좀 하길 바랍니다.

여기저기 생사람 트집잡는 것 다 아는데 작품을
올리고 싶겠는가요. 작품이 상단의 시로만 시향
떠 오르는데 어찌 하겠는가요.오히려 반문합니다
은파는 실력이 그것 뿐인데 하여 이미지 영상을
택하는 것이랍니다. 여러사람의 작품 대상으로
써 봤지만 현재로는 나희님 영상이 가장 간편해
작품을 올리고 있답니다. 리앙작가에게 본인이
소스를 주겠다고 홍나희님 작품 올리지 말라고
해서 시를 보냈는데 작품이 오지 않았답니다요.
[설악산의 풍광]하여 며칠 올리지 않다가 겨울
다 지나가겠다 싶어 당시 이곳이 여름날 같아서
그냥 올렸더니 [ 감자] 쪽지가 날아 들었으며
리앙작가 자신이 스스로 올린 작품[빛의 피날레]
삭제했던 기억입니다. 그리고 뭐라고 쪽지를
올렸는 줄 아세요. [오애숙도 홍나희 ㅎ ㅎ ㅎ]
그런식으로 야유하며 쪽지 4번이나 왔는데
리앙이 익명의 감자라 단정 지을 수 있지 않을 까요..

지혜롭지 못하게 리앙 작가에게 이용 당하시냐교요...
은파가 어제 당부했지요. 지금 이용 당하는 것이라도...

어쩌면 그리 리앙작가와 메밀꽃산을님과
똑같은 행동을 하시는지요. 나이가 들면
사리판단을 하셔야지 왜 그리들 사나요

.........................
인간이라면 저럴 수 없죠....
제가 영상시를 지운 이유는...
욕설로 상처 받는 분들에게 눈총 받을 것 같아...
그렇게 그렇게 부탁을 드리고...
여러개의 편지지로 담아...보내드렸는데...
그 순간 뿐!!!
언제 그러하듯...
연속적으로 홍나희 영상이 올라오는 것을 확인 후......
제가 올린 영상시를...
함께 해주신 댓글로 다녀가주신 분들께...
죄송합니다...
지금 제 마음은...마음의 상처를 받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를 드리고 싶어...그 영상시를 삭제를 했습니다!!

그런데...삭제 후..쪽지를 보내~??
ㅇ ㅏ...................정말!!!

유령으로 욕설 테러 하는 사람들 보단...
시인이라는 이름을 달고...
인간의 얼굴로 소설을 씁니다!!!
소설을....

ㅇ ㅏ...정말!!
정말정말 싫다!!!

한마디로 징그러운 사람....!!!
인간의 탈을 쓴 악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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