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카르트/ 방장

조회 수 112 추천 수 0 2022.03.04 06:23:10

상소문이 본의가 아닌 비밀글이 되어버려서 다시 올립니다 / 워터루

 

profile_image 데카르트  1건  40회 22-03-04 06:42

 

 
이 글은 참 중요합니다 이 글이 삭제 된다면 방장님의 고의적 회피가 됩니다 통촉하시옵소서
비밀글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통촉 하시옵소서 방장님의 분명한 해명이 필요합니다
메밀꽃산을 영상작가님도 잘 보시고 화를 푸세요 방장님의 분명한 해명이 있을 것입니다 잘 보세요
부족하다면 이때에 야무지게 말슴 하셔야 합니다 방장님 안계시면 말해서 무슨 소용 있나요?
제발 화실한 해명이었으면 합니다 이 후로는 우리 마음을 영문도 모르고 아프게 하지 마세요
비밀 답글 대글도 우리는 이해 해야 합니다 은파 시인님의 잘못이 아니군요 은파 시인님께
이부분을 사과 합니다 저도 비밀 글을 흉측하다고 말했으니 진솔하게 사과 드립니다 은파 시인님께
메밀꽃 작가님도 사과를 해야 됩니다 그래야 싸움이 끝나서 우리 마음을 아프게 안 합니다
사과를 하십시요 저도 했습니다 부탁합니다
*******************
ssun 방장님의 말

그러나 빨간 비밀글은 단지 은파시인님 시를 적어 놓으신 것 뿐입니다 (은파 시인님을 말슴한 것이지요?)

저도 처음에는 좋지 않게 생각했었는데 본인(은파 시인님)의 시를 저장해 놓을 곳이 없어서 그렇게 하시나 보다
라고 생각하니 이렇게까지 싸울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해명 감사합니다 아! 좋은 생각이 있습니다
은파 시인님께 매모장 사용을 가르처 주면 어떨까요? 방장님이 수고 좀 해 주십시요
**************************************************************

이 부분이 간절하게 듣기를 원하였고 이 부분 때문에 우리가 아파하는 것입 입니다
왜냐하면 메밀꽃산을 작가님이 항의하는 것. 제가 흉측해 보인다는 것. 두분이 싸우고 아직 끝나지
않은 싸움입니다 이 말을 진즉 해 주었어야 했습니다 두분의 싸움의 초지는 또 있습니다

홍나희 작가님의 영상을 은파 시인님이 계속 게시하는 것을 메밀꽃 산을님은 항의하고 있습니다
이것도 해명 바랍니다 이것을 풀어 놓지 않으면 싸움의 끝은 없습니다 메밀꽃 산을님의 항의 입니다
아직 두분이 의도하는 것을 아직 모르고 계신것 같아서 다시 한번더 자세하게 검토 하소서
해명 주십시요

*********************************************************************
1,,비밀글 답글의 내용에 대한 반장님의 분명한 해명입니다

** ssun ..방장님의 분명한 해명 !..."저도 처음에는 좋지 않게 생각했었는데 본인( 은파시인님) 의 시를
저장해 놓을 곳이 없어서 그렇게 하시나 보다 라고 생각하니 이렇게까지 싸울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

2..**가장 우리를 아프게한 부분의 해명을 부탁합니다** 욕설입니다
*****************************************************
***우리가 쪽지 글이나 두사람이 대화 하는 내용을 방장님은 확인 하고도
말을 안한 부분에 있는 것입니다 이럴때는 신속하게 판단 하여 두 분들의 싸움을 말려야 합니다
그렇게 욕을 하고 싸우는 것을 보고만 있었다는 것입니까? 아니면 못 보셨다는 것입니까?
이것을 해명 주십시요 만약 방장님이 보고도 아무런 저지를 시키지 아니 하였다면
두분의 싸움을 즐기시고 계셨다는 것입니까? 우리가 그토록 아파하고 있었는데요?
이 사실도 해명 부탁합니다
**********************************************************
4..메밀꽃산을 작가님이 분노하고 계시는 부분입니다 분명하게 해명 주십시요

싸우고 있는 부분 입니다 두분의 씨우는 내용 삭제 하기전에 다 판독하고 삭제 하셨지요?
지금 말한 방장님의 해명이 조금 부족합니다 확실하게 이것 해명 주셔야 합니다
앞으로 이런 댭변과 해명을 하기에 앞서서 먼저 삭제를 하기 전에 싸우는 내용과 해명을
분명 요긴하게 말슴 주셔야지 먼저 해명 안하고 삭제해 버리고 말을 하려고 하니
다시 설명해야 하고 시끄러운 싸움의 치졸함을 다시 설명해야 합니다
여러분의 이름이 거론 되고 있잖습니까? 삭제헤 버린 내용을 다시 한번 보십시요
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
홍나희 작가님..은파시인님.. 미추홀 작가님... 감자라는 분의 욕설은 정말 가공할 욕설입니다
그리고 메밀꽃 작가님의 단어 구사 이것도 방장님의 현명한 해명이 필요 합니다

XXX 같은 년.. 너가 술 사줬냐? 하는말 이제는 우리도 쓰면 될까요? 안될까요?의 해명도
방장님이 써도 된다면 좋습니다 즐기면서 쓰겠습니다 해명해 주십시요...!!!

이것을 해명을 안한다면 싸움의 끝은 안 보입니다 방장님의 해명이야말로 싸움은 종식 합니다
우리는 치졸한 싸움을 다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픕니다 제발 분명하게 방장님의 해명이 절실합니다
이분들이 싸우고 있는 초지를 다시 검토하십시요 이런 내용을 방장으로서 알아야 되는데
삭제부터 해버리니 당연히 해명을 못 할수 밖에요 다음에 이런 싸움 있을때에는
밑줄 그어 가시면서 해명을 하십시요 지금 방장님의 해명은 처음도 끝도 분명하지 못합니다
이글을 보시고 생각해서 말슴 주십시요 부탁합니다

5..이글을 상소하기 위해서 음악소스를 게시한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방장님이 못보는 비극은
없을 것으로 판단해서 그랬습니다 송구합니다 너무 개의치 마십시요

6..*이 부분도 다시 설명해 주십시요=**큐피트화살님의 거짓임을 알면서 댓글로 대처하셨던 부분들에서 감동받았었습니다
**큐피트화살님의 거짓임을 알면서 댓글로 대처하셨던 부분들에서 감동받았었습니다 큐피트화살 방장님의 거짓에 대하여
이 해명도 분명하지 않으면 큐피트화살 방장님의 아픔은 엄청 클것입니다 해명을 부탁합니다
***************************************************************
큐피트화살님이 거짓을 했다는 말로 들립니다 맞습니까? 지금은 방장님께서 분명하고 사실을 말슴 주셔야 합니다

불철주야 노고가 크신데 이러한 불미스러운 상소를 올려서 송구만 합니다 어려운 코로나 시국입니다
항상 건강 함께 하소서
[이 게시물은 시마을님에 의해 2022-03-04 12:04:51 영상시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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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참 중요합니다 이 글이 삭제 된다면 방장님의 고의적 회피가 됩니다 통촉하시옵소서 비밀글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통촉 하시옵소서 방장님의 분명한 해명이 필요합니다 메밀꽃산을 영상작가님도 잘 보시고 화를 푸세요 방장님의 분명한 해명이 있을 것입니다 잘 보세요 부족하다면 이때에 야무지게 말슴 하셔야 합니다 방장님 안계시면 말해서 무슨 소용 있나요? 제발 화실한 해명이었으면 합니다 이 후로는 우리 마음을 영문도 모르고 아프게 하지 마세요 비밀 답글 대글도 우리는 이해 해야 합니다 은파 시인님의 잘못이 아니군요 은파 시인님께 이부분을 사과 합니다 저도 비밀 글을 흉측하다고 말했으니 진솔하게 사과 드립니다 은파 시인님께 메밀꽃 작가님도 사과를 해야 됩니다 그래야 싸움이 끝나서 우리 마음을 아프게 안 합니다 사과를 하십시요 저도 했습니다 부탁합니다 ******************* ssun 방장님의 말 그러나 빨간 비밀글은 단지 은파시인님 시를 적어 놓으신 것 뿐입니다 (은파 시인님을 말슴한 것이지요?) 저도 처음에는 좋지 않게 생각했었는데 본인(은파 시인님)의 시를 저장해 놓을 곳이 없어서 그렇게 하시나 보다 라고 생각하니 이렇게까지 싸울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해명 감사합니다 아! 좋은 생각이 있습니다 은파 시인님께 매모장 사용을 가르처 주면 어떨까요? 방장님이 수고 좀 해 주십시요 ************************************************************** 이 부분이 간절하게 듣기를 원하였고 이 부분 때문에 우리가 아파하는 것입 입니다 왜냐하면 메밀꽃산을 작가님이 항의하는 것. 제가 흉측해 보인다는 것. 두분이 싸우고 아직 끝나지 않은 싸움입니다 이 말을 진즉 해 주었어야 했습니다 두분의 싸움의 초지는 또 있습니다 홍나희 작가님의 영상을 은파 시인님이 계속 게시하는 것을 메밀꽃 산을님은 항의하고 있습니다 이것도 해명 바랍니다 이것을 풀어 놓지 않으면 싸움의 끝은 없습니다 메밀꽃 산을님의 항의 입니다 아직 두분이 의도하는 것을 아직 모르고 계신것 같아서 다시 한번더 자세하게 검토 하소서 해명 주십시요 ********************************************************************* 1,,비밀글 답글의 내용에 대한 반장님의 분명한 해명입니다 ** ssun ..방장님의 분명한 해명 !..."저도 처음에는 좋지 않게 생각했었는데 본인( 은파시인님) 의 시를 저장해 놓을 곳이 없어서 그렇게 하시나 보다 라고 생각하니 이렇게까지 싸울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 2..**가장 우리를 아프게한 부분의 해명을 부탁합니다** 욕설입니다 ***************************************************** ***우리가 쪽지 글이나 두사람이 대화 하는 내용을 방장님은 확인 하고도 말을 안한 부분에 있는 것입니다 이럴때는 신속하게 판단 하여 두 분들의 싸움을 말려야 합니다 그렇게 욕을 하고 싸우는 것을 보고만 있었다는 것입니까? 아니면 못 보셨다는 것입니까? 이것을 해명 주십시요 만약 방장님이 보고도 아무런 저지를 시키지 아니 하였다면 두분의 싸움을 즐기시고 계셨다는 것입니까? 우리가 그토록 아파하고 있었는데요? 이 사실도 해명 부탁합니다 ********************************************************** 4..메밀꽃산을 작가님이 분노하고 계시는 부분입니다 분명하게 해명 주십시요 싸우고 있는 부분 입니다 두분의 씨우는 내용 삭제 하기전에 다 판독하고 삭제 하셨지요? 지금 말한 방장님의 해명이 조금 부족합니다 확실하게 이것 해명 주셔야 합니다 앞으로 이런 댭변과 해명을 하기에 앞서서 먼저 삭제를 하기 전에 싸우는 내용과 해명을 분명 요긴하게 말슴 주셔야지 먼저 해명 안하고 삭제해 버리고 말을 하려고 하니 다시 설명해야 하고 시끄러운 싸움의 치졸함을 다시 설명해야 합니다 여러분의 이름이 거론 되고 있잖습니까? 삭제헤 버린 내용을 다시 한번 보십시요 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 홍나희 작가님..은파시인님.. 미추홀 작가님... 감자라는 분의 욕설은 정말 가공할 욕설입니다 그리고 메밀꽃 작가님의 단어 구사 이것도 방장님의 현명한 해명이 필요 합니다 XXX 같은 년.. 너가 술 사줬냐? 하는말 이제는 우리도 쓰면 될까요? 안될까요?의 해명도 방장님이 써도 된다면 좋습니다 즐기면서 쓰겠습니다 해명해 주십시요...!!! 이것을 해명을 안한다면 싸움의 끝은 안 보입니다 방장님의 해명이야말로 싸움은 종식 합니다 우리는 치졸한 싸움을 다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픕니다 제발 분명하게 방장님의 해명이 절실합니다 이분들이 싸우고 있는 초지를 다시 검토하십시요 이런 내용을 방장으로서 알아야 되는데 삭제부터 해버리니 당연히 해명을 못 할수 밖에요 다음에 이런 싸움 있을때에는 밑줄 그어 가시면서 해명을 하십시요 지금 방장님의 해명은 처음도 끝도 분명하지 못합니다 이글을 보시고 생각해서 말슴 주십시요 부탁합니다 5..이글을 상소하기 위해서 음악소스를 게시한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방장님이 못보는 비극은 없을 것으로 판단해서 그랬습니다 송구합니다 너무 개의치 마십시요 6..*이 부분도 다시 설명해 주십시요=**큐피트화살님의 거짓임을 알면서 댓글로 대처하셨던 부분들에서 감동받았었습니다 **큐피트화살님의 거짓임을 알면서 댓글로 대처하셨던 부분들에서 감동받았었습니다 큐피트화살 방장님의 거짓에 대하여 이 해명도 분명하지 않으면 큐피트화살 방장님의 아픔은 엄청 클것입니다 해명을 부탁합니다 *************************************************************** 큐피트화살님이 거짓을 했다는 말로 들립니다 맞습니까? 지금은 방장님께서 분명하고 사실을 말슴 주셔야 합니다 불철주야 노고가 크신데 이러한 불미스러운 상소를 올려서 송구만 합니다 어려운 코로나 시국입니다 항상 건강 함께 하소서 <div class="content_move">[이 게시물은 시마을님에 의해 2022-03-04 12:04:51 영상시에서 이동 됨]</div>

 댓글목록

 

 

 

 

profile_image ssun 22-03-04 11:31

저보고 뭘 자꾸 해명하라는 건지...
제가 해명할 일은 아닌 것 같은데요
초등학교 학생도 아니고...
이런 거 정말 싫습니다 도무지 얼굴이 화끈거려서 볼 수가 없어요
그렇게는 못 하겠습니다
운영자 탈퇴시키는 게 목적이라면
그렇게 하죠


오애숙

2022.03.05 05:08:42
*.243.214.12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22-03-05 09:46

워터루 시인님  멋진  김삿갓 뒷모습을 가지고 오셨네요 
 음원도 아주듣기 좋은 것으로  가지고 오셨고요

  네  워터루 시인님  이번 일에 정의에서서  올바른 
판단을 해주신  말씀에  감사했슴니다

 글고 남이 올리신  계시물  삭제한것이  아니고  자유게시판에
있더이다요
 .

 

profile_image 데카르트 22-03-05 20:07

안녕하십니까 메밀꽃산을 영상작가님 어서 오십시요
마음이 아프셔도 참고 견디면 언젠가는 마음 알아 보시겠지요
어서 편안하게 이루세요 그리고 우리 들의 동우라면 이해헤 주시는 것 필요합니다
툴툴 털어 버리고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 세상에다 내려 주십시요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22-03-05 17:41

녜, 시인님
역시! 멋진 영상과
음원속의 시향에 감사합니다
잠시 동안 머물다 갑니다

 

profile_image 데카르트 22-03-05 20:13

안녕하십니까 은파 / 오애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글은 마음의 진정한 영혼이지요
글과 시를 쓰시는 분이어서 감히 부탁 드립니다 오해는 먼저 스스로 풀으셔야
직분이라고도 합니다 오해는 우리를 위해서 풀어 주십시요 메밀꽃산을 작가님은
저보다 9년이나 연배 되시고 시마을에 다년간 계셨던 분입니다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우리 들은 이분의 공적도 잊으면 안됩니다
시인님 어서 풀으시고 편안하게 깊고 절절한 사연의 시를 세상에다
펼치십시요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22-03-05 22:58

녜, 시인님의 격려에 감사합니다.
이미 방장님께서 오해 풀어주셨고
시를 계속 올려야 하나 고민하면서
년 초에 한 일 많아 망설였습니다
허나 글 쓰는 것 또한 사명이라고
늘 가슴에서 메아리치고 있기에
묵묵하게 써 내려 왔네요 시인님

어제는 넋다운 되어 일어나보니
저녁 7시라 깜짝 놀랐습니다요
오늘이 무슨 요일이지 물어보니
금요일 저녁이라고 하여 화들짝
놀라 뭐라고, 벌써 내일이 토요일!

왜, 깨우지 않았냐고 물어봤더니
잠자면서 끙끙 앓고 자고 있는데
어떻게 깨울수 있겠느냐 반문해
그동안 정신적 힘든게 잠자면서
나타났나 싶으나 꿈 기억 안나나
마음 홀가분한 가뿐한 맘 이었죠
 
삼월도 한 주가 지나가는 길섶에
다시 일어나서 님의 격려를 받고
작품 한 송이 피워 올려 봤습니다

늘 건강 속 향필하시길 이역만리
타향에서 두 손 모아 기도합니다
환절기이오니 감기 조심하옵소서

 

 
  
Total 15,527건 1 페이지
  •  

오애숙

2022.03.05 05:55:24
*.243.214.12

profile_image 데카르트 22-03-05 03:39

아니? 여기서 영상 올릴 시간 어디 있습니까? 난리가 났으면 부끄럽게좀 생각하시고
세세히 살펴서 원인 분석하고 이유 찾아 보고 마음 아픈데 다독이고 갈등 풀어주고
재 정비 하셔야지 이럴시간 어디 있습니까 생각좀 합시다 방장 말고 일반 회원으로의 생각좀 해보고
어르신들 말씀좀 들어보세요 무엇이 아픈지..어디가 아픈지 내가 무슨 처리를 못해서 이러는지를..?
여유 있으면 영상 올리셔야 하는것 아닙니까? 다들  마음들 아픈데 여기서 유유자적 하십니까 ?
좀 주위를 돌아 보세요 네? 그리고 공부좀 하세요...!  회원들이 안계시면 영상시방도 문 닫아야 합니다
전문 영상시 처럼이요!
아! 봄비에 젖어 보시려고? 흐..혼자만?
방장님이 욕한번 얻어 먹어 보실래요? 얼마나 마음이 아프겠습니까 찾아 보고  마음좀 풀어주고
방장으로서의 잘못이 있으면 말슴해 보세요 제가 어떻게 해드리면 되겠습니까? 하고
돌아 보세요 재 발진합시다!!!

 

profile_image 데카르트 22-03-05 06:03

우리 영상시방에 오시는 회원들 말고 처음 본 사람들 그리고 혹여 싸이코 들이 들어와서
영상시 방을 교란시키고 욕설하는 사람들 세세히 살펴봐 주세요 그런 사람 들이 들락날락 거리다 기회 있으면
작가님들께 욕설하고 도피하고 서너명이 돌면서 사람들 마음을 상처 주고 합니다

박향기 (감자)..초록별..이사람들 분석 조회좀 해 주십시요 이사람 들이 악풀 달고 욕하고 도망치고
영상시방을 자기들 마음대로 휘젖고 다니면서 회원 들을 울려 놓는데 방장님은 아무렇치도 않다는
말입니까? 이것을 처리 못하는 방장님의 책임도 있다 라는 상황입니다 이 사람들로 인해서
혹여 내가 혹여 다른 분이 상처를 받아서 극단적으로 생명을 끊어 버리면 반장님 책임 지실 건가요?
이것은 고의적 살인입니다 방관도 살인일수 있습니다 몰라라 했던 방관 때문에요
시마을 영상시방에서 욕설로 인하여 극단적 자살 사건 이 있으면 방장님 책임 지시겠어요?
어서 세세하게 살펴 보세요 그리고 박향기 (감자) 고놈 숨어서 나타나지 않고 있는데 빨리 알아 보세요
찾을수 있잖아요? 그리고 상처 받은 작가님들 일일히 다독여 주세요 그분들이 계시기 때문에 망장님이
존재하는 것입니다 그 나쁜 사람 때문에 울고 계시는 우리 선량한 작가님들 다독여 드리세요
유유자적에 앞서서 필요한 방장의 의무이며 책임입니다 10년 전에 쓰던 태그 영상은  우리 작가님들의
기능으로 맡기시고 영상시방 상황을 돌아보세요 좀  부탁합니다 ssun,,방장님!

 

profile_image ssun 22-03-05 12:34

저보고 뭘 자꾸 해명하라는 건지...
제가 해명할 일은 아닌 것 같은데요
초등학교 학생도 아니고...
이런 거 정말 싫습니다 도무지 얼굴이 화끈거려서 볼 수가 없어요
그렇게는 못 하겠습니다
운영자 탈퇴시키는 게 목적이라면
그렇게 하죠
그리고
뭘 다독여
니들 자작극 아니니?
어디서 시마을 선량한 사람들 눈 가리고 아웅하니
그만해라 나 이제 운영자 아니다

 

profile_image 데카르트 22-03-05 16:07

나는 방장님을 탈퇴하시라고 말슴 드린적 한번도 안했습니다
여지꺼 잘 하셨습니다 우리들을 위해서요 고맙습니다
얼굴 화끈 거리도록 하였습니다 하도해도 우리의 진정한 의견을 묵살하시니까요

눈 가리고 아웅 안했습니다 영상시 방에 욕설이 빗발치는 상황 안보셨나요?
사실이므로 다시 확인 하십시요
방장님이시니까 진정으로 건의 하는 것입니다 숙고좀 하십시요!

 

profile_image 데카르트 22-03-05 16:45

빙징님 해명과 숙고는 뜻이 다릅니다 사전을 한번 찾아 보십시요
방장님이 무슨 잘못을 했겠습니까? 방장님 이시니까 잘못입니다
방장님 이시니까 깊이 생각해 보시라는 부탁입니다
그리하면 방장님이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지 답이 있습니다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22-03-05 14:22

썬님 제가 이곳에 몇번을 말씀드렸잖아요 ?
오애숙님이  이곳에 쫏겨난  홍나희의 영상을 자꾸 올리는데
 올려도 되나요  했으면  답이 있어야 합니다

 말도 없이 싹 지워버리곤  지금보니 자유계시판에 있네요
진작에  오애숙님이 비빌글  도  반장님으로써 
 네 이곳에  올려도  무방합니다  라고 말씀해줬으면  저도  항의할 자격도 없었지요 
전  미추홀처럼  대뜸 들어와  영상이  엉성하네요 
 란말은  안하겠어요 .

 

profile_image ssun 22-03-05 15:45

영상 제공자들이 트래픽 용량 감당할 수 있다고 했고 오애숙 시인님 본인이 계속 올리시는데
어떤 권한으로 올리지 말라고 말씀드리나요 그건 운영자 권한 문제가 아닙니다... 메밀꽃산을님

 

profile_image 데카르트 22-03-05 15:53

머리속에 든것이 많아야 합니다 든것이 부족하며 우선 도망을 하고 싶고
대항하기 위해서 생각치도 않고 칼을 집어 듭니다 칼은 아무런 설명도 없이
자유게시판으로 옮겨 버리는 것으로 끝..물론 시마을 법규도 있어요
하지만 방장이니까 열번 백번 설명 주고 원인을 함께 의논하고 그래야 방장입니다
이런 것을 방장님의 책임으로만 돌릴수 없습니다 우리도 잘못 있지요!
모두 그것 들을 우리가 버리지 아니하고 가르치면서 살아 가야 합니다
우리도 수천인이 이구동성 말해 줌으로써 방장님의 의식을 고치고 함께
동행해 가주어야 우리도 자유로워 질수 있는 것입니다

 

profile_image 데카르트 22-03-05 16:59

안녕하십니까 메밀꽃산을 작가님 감사합니다 김삿갓 방랑기 사진 멋지지요?
홍나희 작가님의 영상입니다 참 잘 만드셨지요? 주위의 말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법은 멀어도 주먹이 가깝다 라는 말입니다 화가 나도 작가님 할말이 있고 안 할말이 있습니다
작가가 화가 나도 작품을 욕해서는 안됩니다 아무리 화가 나도 좀 안정을 찾으셔서 작품을
작가로서 몽둥이로 때리면 안됩니다 작품은 아름다운 그대로 미워해서는 안됩니다
홍나희 작가님의 영상은 영상대로 작품대로 인정하시고 비방을 하면 안됩니다
사람은 미워 할수 있지만 작품은 미워 해서는 안됩니다 사과하셔도 됩니다...

영상시 방에 내가 미워하는 사람의 작품이 올라 와도 보기 싫다. 올리지 말라 할수는 없는 것입니다
하하 우리 메밀꽃 영상 작가님 께서 무척 감정이 노하셨군요 아따! 참말로! 어찌야 쓰가이! 이노릇을..!
좋은 오늘 이루시고 항상 우리 작가님 건강 함께 이루시는것 저의 희망 됩니다

숙고된 안정은 현명한 판단을 동행합니다 작가님!!!

 

profile_image 데카르트 22-03-05 14:55

내가 말하고 있는 단어의 뜻을 깊게 생각해 보고 말해 보세요 니들 자작극 이라?..
그렇게 우리는 방장님의 불신 속에서 작품을 만들어 왔습니다 좋건 나쁘건 간에
우리를 불신 하시지 마세요

확인해 보십시요 방장님이 범인이다! 하는 것이 아니고 외면한 관리를 말하는 것입니다 방관입니다
리앙 작가님..메밀꽃산을 작가님.. 미추홀 작가님..은파 오애숙 시인님의 갈등들 안보셨어요?
보셨으면 확인을 하셔야지요 견디다 못해 방장님 한테 건의 하는 것인데 아직도 방관하며
자작극 이라구요? 맞습니다 박향기(감자)..라는 사람의 욕설 보았는가요? 감히 그욕을 극복 할수 있나요
이것은 아직도 방관만 하시는 방장님의 외면 입니다 방관 말입니다
조심좀 하세요 나는사실 그대로! 보는 대로! 듣는 대로! 말하고 있습니다 살펴 보시고 말슴 주세요

눈감고 아웅을 누가 하는건가요 방장님이 그들의 악풀과 욕설 다시 살펴보시고 판독후 대화 하십시다
여기서 욕설은  무엇을 말하냐면 자기의 명분도 밝히지 않고. 나타나지 않고. 작품도 안 올리고.
뱀처럼 숨어서 하는 잔인한 욕설을 말하는 것입니다 만에 하나 명분을 밝힌 우리의 작가님이라면
그 잔인한 욕을 해대지 않았을 것이고 그것은 고스란히 본인의 몫으로 돌아갑니다
그러니 두고 봐야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방장님께 건의도 질타도 하지 않고 기다려도 됩니다

그들은 우리 작가님들 사이에서 방장님이 말슴 하시는 자작 글을 일삼고 악풀을 달읍니다
혹여 우리는 그 악풀과 자작극에 휩쓸려서 공범이 되어 있을수도 있습니다 갈등의 함정에 빠저서 서로 싸우다가
급기야는 서로 헐뜻고 욕하고 비방하고 고소하고 합니다 여기에서 방장님 책임은 추호도 없다!
라는 것입니까? 방장님의 책임...왜? 방장이시니까요! 현재 방장이시니까요 관리를 하고 있으니까요

그들을 우선 알아 보십시요 리앙 작가님의 손이 떨리도록 황당함의 가슴아픔..메밀꽃산을 작가님의
분노에서 격분한 말슴 입니다 판독하시오 빨리..그리고 운영자가 이런식의 용퇴로 운영자 아니라?
어디서 방장이 어른한테 니들..자작극 확인도 안하고 함부로 속된 단어 섞어서 싸잡아서 말합니까?

이렇게 말 하는 내가 고맙지 않습니까? 방장님은 왜? 내가 이렇게 이런 소리를
들어야 하는가! 그것은 방장님의 책임을 말하는 것이며  방장님을 향한 진정한 직언입니다 판독하십시요
그래야 방장님의 보이지 않은 노고의 희생과 선량한 우리 작가님들의 노고를 헛되게 안하기 위해서
나도 힘들고  일상 때문에 시간없어도 이 어려운 말슴 참다가 올리는 것입니다
아픈 말인줄 압니다 이런 과정을 거처야 한다면 초연하게 극복해 갑시다 방장님!

이래야 우리의 발전이 있고 전문 영상시 처럼 독자 들이 끊겨저버리는 비참함도 없습니다
회원과 독자님 들은 우리 들에게는 없어서 안될 용기이며. 격려이며. 갈채입니다 .그들은
뱀처럼 숨어서 악풀 달고 욕설 안합니다 중요한 것은 숨어서 입니다 누가 욕한줄 모르고 당한
그 비참.한. 욕이므로 누구에게 의논도 못하고 몇날 며칠을 고통해 하는데 방 장님의 방관하는 모습이 얄밉고
서럽습니다

우리 작가님 들은 명분이 확실합니다 인간이기 때문에 영상시방에 주역들 이시기 때문에
욕을 되도록 쓰면 안되는 데도 어쩔수 없이 욕울했다고 조작하니까 인간이니까  욕을 하니까
못참고 울면서 욕을 하는수도 있습니다

방장님!
아무도 오지 않는 영상시를 생각해 보십시요 방장님은 크게 깊게 생각 할줄도 알아야 합니다
숙고 하십시요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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