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첨부할 내용

조회 수 209 추천 수 0 2022.03.04 07:23:11

네네..
그렇군요..
간단하게 몇자 올립니다...
제 영상 편지지를 올려달라고 하는 것이..아닙니다..ㅜ.ㅜ

지금 올려있는 홍나희님 영상을 내렸으면 하는 마음에..
급하게 두편을 보냈습니다...

물론...당장 시간 차이로 못하시면..
홍나희님 영상을 내리고..
다음..시간 나시면..새롭게 올리시면 되지요...
왜..여러사람 불쾌하게...
버젓이 홍나희님 영상을 올려 놓으신 건지..
이미 올린 작품이라도 내리시면 되죠...
아무튼..바쁘시는데..
제 생각을 전합니다.......

=========

  • 보낸사람 감자
  •  2022-02-04 00:17:16

오애숙도 홍나희ㅎㅎㅎㅎㅎ

================

 

  • 보낸사람 감자
  •  2022-02-04 19:22:01

굿
베이비

===================

 

  • 보낸사람 감자
  •  2022-02-04 19:29:36

오애숙님 l love you~

 

무슨 말씀이신지 잘 알아요...
하지만,
시마을에서 함께 하시고자 하시면...
때론 냉정하셔야 합니다...

누구의 편도 아닌...
정의를 보시라는 말씀입니다..
본인이 떳떳하면 직집 홍나희님께서 올리셔야 하겠지요...
허나 무책임하게 초록별등등...통해서 보낸 다는 것은...
아닌것 같아요...

아직도 이미지방에는 초록별 닉네임만 들어도 소름이라고들..하는데...
왜...시인님께서 영상시방에..홍나희님..닉네임을 제목란에...ㅎㅎ
며칠전에도...
산을님께서 닉네임만 봐도 화가 치밀어 오른다고 댓글도 남기셨다고 하는데..
시인님게서도 보셨지요~?
그런데...
그 후도...변함없이 제목란에 홍나희 영상작가..ㅎㅎ
시인님께서 꾸준히 홍나희님의 영상을 올리는 과정에...
제가 이런 타임에...시인님의 시제가 담긴 영상시를 올렸으니...ㅜ.ㅜ
많이 난처하고 곤란한 마음이드네요...
아무튼..
여러 영상 작가님들의 작품들도 많으시니...
편지지로 담고 싶으시면...
그 작가님의 영상을 제게 알려주시면 편지지로 담아...
쪽지로 보내 드린다고 했는데...ㅜ.ㅜ
그럼 할 수 없지요...
저는 여기까지입니다....
죄송합니다

============

 

오애숙 시인님만의 고집으로 합리화 시키지 마시고...
분위기를 살펴 봐주셨으면 합니다...

지금은...타이밍이 아닙니다...
조용할때까지만...
조금 내려 놓으시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리고 잠잠해지면...
그때 홍나희님 작품을 올리세요...
저는 대 찬성입니다...
그런데..지금은 아닙니다...
저 리앙이 오애숙 시인님을 아끼는 마음으로 부탁드릴께요...

=============

 

잠시 다녀가면서...
영상시방에 둘러봅니다...
오애숙 시인님~?
많은 작가님들의 작품들도 많은데...
왜..
홍나희님 작품을 보란듯이...올리는지..
보는 제가 화가 나네요..
홍나희님과 함께 하는 초록별님 그리고 미추홀님..등등...
모두가 나름 상처를 받는 시마을 가족분들이..
몇분이 계시는데...
왜...홍나희님 작품을 올려서..
자극을 주시는지...

솔직히...
제가 시인님이라면..
홍나희님의 작품을 삭제를 할 것 같아요...

오애숙 시인님께서 현명한 분이시라면...
흐르는 분위기를 잘 파악하셨으면 합니다...
부탁드릴께요...
시마을 분위기를 살펴 봐주셨으면 합니다....
죄송합니다...

=============

잠시 다녀가면서...
영상시방에 둘러봅니다...
오애숙 시인님~?
많은 작가님들의 작품들도 많은데...
왜..
홍나희님 작품을 보란듯이...올리는지..
보는 제가 화가 나네요..
홍나희님과 함께 하는 초록별님 그리고 미추홀님..등등...
모두가 나름 상처를 받는 시마을 가족분들이..
몇분이 계시는데...
왜...홍나희님 작품을 올려서..
자극을 주시는지...

솔직히...
제가 시인님이라면..
홍나희님의 작품을 삭제를 할 것 같아요...

오애숙 시인님께서 현명한 분이시라면...
흐르는 분위기를 잘 파악하셨으면 합니다...
부탁드릴께요...
시마을 분위기를 살펴 봐주셨으면 합니다....
죄송합니다...

========

 

 

네네~^^
건강 챙겨 가시면서 쉬엄쉬엄하세요~^^
늘~응원합니다~^*^

 
 

 

오애숙 시인님~^^
제 영상 소스나 다른 작가님들의 소스나...
도움이 필요하시면 제게 쪽지를 주세요~^^
제가 할 수 있는 만큼 전부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새로 담은 소스 다시 보냅니다~^^

**************

<center> <table width="487" bordercolor="#000000" border="5" cellspacing="10" cellpadding="10"> <tbody> <tr> <td><p> <iframe width="700" height="394" src="
https://www.youtube.com/embed/hy6O-VXzDCM?autoplay=1&loop=1&playlist=hy6O-VXzDCM&vq=hd720&autohide=1&controls=1&showinfo=0&rel=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p><tr> <td><pre><p><p align="left"><p style="margin-left: 40px;"><font color="#000000" face="Verdana"> <span id="style" style="line-height: 20px;"></span></font></p><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
바다의 숨결 속에/은파 오애숙

바다는 새들의 천국
에머란드 빛 희망나래 속
살아 있다는 것이 무엇인지
행복으로 연가 부른다

화창한 봄, 꽃잎 향기
가슴에 속삭이듯 피어나는
희망찬 날갯짓의 광활한 빛
삶 속에 부메랑 되고

행복에 겨운 아이가
어머니품에 젖꼭지 물 때
지그시 보는 울 어머니처럼
바다의 숨결 스민다

허나 꿈결에 있는 소녀
자연의 아름다운 파도 물결
출렁일 때 갈매기의 묘기
바라보던 그 풋풋함도

바람의 현에 따라서
첼로 켜 은은이 노래하다
바이올린 들어 예고 없이
연주 하는 게 바다다

바다의 거친 숨결이
제 몸 채찍하듯한 파도
겨울바다를 발견 했을 때
인생의 노 젓어 가리

각종 새들의 천국이
물떼 못 만날 수 있는게
바다의 숨결 되고 있어
결코 만만치 않다

허나 바다는 아직도
각종 새들의 천국 되어
들숨과 날숨 사이 활기찬
생을 찬미하고 있다

</font></ul></ul><p><br></p></pre></tr></tbody></table></center><p><br></p>

===========

오애숙 시인님~^^
아래 소스는...시인님께서 제게 보낸 제 소스에...


https://www.youtube.com/watch?v=RlercIfyZBY&list=PLvdZ52T37agDJTzeeXfZ8uQnQizNnvXuI&index=71


*************** 아래 소스는 시인님께서 쪽지로 보낸 소스를 넣었구요

<center> <table width="487" bordercolor="#000000" border="5" cellspacing="10" cellpadding="10"> <tbody> <tr> <td><p> <iframe width="700" height="394" src="
https://www.youtube.com/embed/RlercIfyZBY?autoplay=1&loop=1&playlist=RlercIfyZBY&vq=hd720&autohide=1&controls=1&showinfo=0&rel=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p><tr> <td><pre><p><p align="left"><p style="margin-left: 40px;"><font color="#000000" face="Verdana"> <span id="style" style="line-height: 20px;"></span></font></p><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



*
*


</font></ul></ul><p><br></p></pre></tr></tbody></table></center><p><br></p>





************************제가 새로 담았습니다


<center> <table width="487" bordercolor="#000000" border="5" cellspacing="10" cellpadding="10"> <tbody> <tr> <td><p> <iframe width="700" height="394" src="
https://www.youtube.com/embed/hy6O-VXzDCM?autoplay=1&loop=1&playlist=hy6O-VXzDCM&vq=hd720&autohide=1&controls=1&showinfo=0&rel=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p><tr> <td><pre><p><p align="left"><p style="margin-left: 40px;"><font color="#000000" face="Verdana"> <span id="style" style="line-height: 20px;"></span></font></p><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

바다의 숨결 속에/은파 오애숙


바다는 새들의 천국
에머란드 빛 희망나래 속
살아 있다는 것이 무엇인지
행복으로 연가 부른다

화창한 봄, 꽃잎 향기
가슴에 속삭이듯 피어나는
희망찬 날갯짓의 광활한 빛
삶 속에 부메랑 되고

행복에 겨운 아이가
어머니품에 젖꼭지 물 때
지그시 보는 울 어머니처럼
바다의 숨결 스민다

허나 꿈결에 있는 소녀
자연의 아름다운 파도 물결
출렁일 때 갈매기의 묘기
바라보던 그 풋풋함도

바람의 현에 따라서
첼로 켜 은은이 노래하다
바이올린 들어 예고 없이
연주 하는 게 바다다

바다의 거친 숨결이
제 몸 채찍하듯한 파도
겨울바다를 발견 했을 때
인생의 노 젓어 가리

각종 새들의 천국이
물떼 못 만날 수 있는게
바다의 숨결 되고 있어
결코 만만치 않다

허나 바다는 아직도
각종 새들의 천국 되어
들숨과 날숨 사이 활기찬
생을 찬미하고 있다

</font></ul></ul><p><br></p></pre></tr></tbody></table></center><p><br></p>

 

아~네~^^
시마을 최초 창설기때부터 함께 했기에..
방장 요청을 많아 받았지만...
매번 거절하는 것도 너무 죄송함에...
그저 책임의식을 갖고..
행하다 보니 방장으로 착칵하시는 분들이 있으세요~^^

네네 좋은 느낌으로 봐주셔서 먼저 감사드리구요~^^
다름 아닌...
오애숙 시인님~^^
당분간 홍나희님의 영상은...
올리지 말았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왜냐하면..홍나희님과 함께 한 일행분들때문에..
상처 받으신 분들이 있으시기에...
당분간...거리를 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을 조심스럽게...
전해 봅니다~^^

아무튼...
지금은 타이밍이 아닌 것 같습니다~^^

 

흐미~
오애숙 시인님~^^
시마을에 겔러리 방을 이곳 저곳 사진 감상하면서..
머물다가 나가려고 하는데..
쪽지가 왔네요~^^
그런데..방장이라니요~ㅎㅎ
저 방장 아니예요~^^
요즘 각각 게시판마다 방장님들의 활동을 안하시고..
빈석이 많아 조금 어수선합니다~^^

네네..건강이 최고지요~^^
항상 건강 조심하시구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하는 바람으로..
늘~응원합니다~^*^

 

오애숙 시인님~^^
답글을 먼저 확인하고..
쪽지부터 보냅니다~^^
너무 반겨주셔서..몸둘바를 모르겠네요~^^
네네...감사합니다~^^

영상마당에는 편지지로 올릴 수 없으니~^^
좋은글..즉, 함께 읽는 글...게시판에..
편지지 형식으로 좋은 글을 올릴 예정입니다~^^
그곳에..편지지 안에 올려있는 좋은글을 삭제를 한 후..
시인님의 시를 넣어서 사용하세요~^^
그리고 유튜브에 시인님의 시향을 메인에 올려놓았지요~^^
어느덧 일년이 지난 이 시간...
부끄럽고 죄송한 마음까지 듭니다~^^
네네..자주 인사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참..?
시의 향기방에..
시인님의 시제를 올리실때..
태그 없이 올리셔야 할 것 같아요~^^
복사를 하면 인코팅때문에 붙여 넣기가 안됩니다~ㅜ.ㅜ

아무튼 감사드리구요~^^
댓글로...
편지지 한 편 담아서...
보내봅니다~^^

그대로 복사를 하셔서 영상시방에 붙여 넣기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제 유튜브에 영상이 마음에 드신 영상이 보이시면..
쪽지로 보내주시면..
편지지로 담아 보내 드리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늘~건강하세요~^*^

************↘ 아래 소스 그대로 복사해서 붙여넣기만 하시면 됍니다~^^

<center> <table width="487" bordercolor="#000000" border="5" cellspacing="10" cellpadding="10"> <tbody> <tr> <td><p> <iframe width="700" height="394" src="
https://www.youtube.com/embed/i-4HbQtrzWc?autoplay=1&loop=1&playlist=i-4HbQtrzWc&vq=hd720&autohide=1&controls=1&showinfo=0&rel=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p><tr> <td><pre><p><p align="left"><p style="margin-left: 40px;"><font color="#000000" face="Verdana"> <span id="style" style="line-height: 20px;"></span></font></p><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

그 해 겨울은 따뜻했다/은파 오애숙

그곳엔 추억이 있다
어린 시절 동무와 뛰어 놀다
눈싸움하며 눈썰매 타던 옛 그림자
하하호호 정겨웠지

학창 시절 감수성
예민했던 그 시절엔 꿈 머금고
파라란이 움트고 돋아나는 잎새 품고
노래하던 희망의 기억

여름 날의 우람한 나무
그늘 아래 너처럼 품고 싶어
꿈과 이상이 가슴에 푸른 꿈 키우던
한여름 날 소망의 기억

가을 날 만추풍광 사이
감상에 젖어 시 한 수 읊으며
서정시 한 송이 가슴으로 고이 쓰던
옛 그림자 물결 치던 기억

함박눈의 어느 겨울
사랑하는 이와 눈꽃의 아름다움
가슴에 새기며 사랑을 키운 까닭인가
그 해 겨울은 참 따뜻했다

</font></ul></ul><p><br></p></pre></tr></tbody></table></center><p><br></p>

 

 

 

오애숙 시인님~^^
감사하는 일입니다~^^

네네 그리고 반가운 답글이 늦졌네요~^^
오늘 이 시간 오애숙 시인님과 약속을 지키려고...
영상시로 담아 보았습니다~^^
좋은 느낌으로 봐주시구요~^^
새해에는 하시는 일 다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늘~건강하세요~^*^

 
 

 


오애숙

2022.03.04 07:23:38
*.243.214.12

  • 보낸사람 감자
  •  2022-02-04 00:17:16

오애숙도 홍나희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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