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nter> <p> <audio autoplay="autoplay" class="attach_audio" controls="controls" hidden="ture" loop="loop" src="https://blog.kakaocdn.net/dn/bivH2H/btrxiaqC1jl/gJEogbrpE9yMbsuC4LAWf1/tfile.mp3"> </audio> </p> <table style="BORDER-TOP-STYLE: dotted; BORDER-TOP-COLOR: rgb(137,131,122); BORDER-BOTTOM-STYLE: dotted; BORDER-LEFT-COLOR: rgb(137,131,122); BORDER-BOTTOM-COLOR: rgb(137,131,122); BORDER-RIGHT-STYLE: dotted; BORDER-LEFT-STYLE: dotted; BORDER-RIGHT-COLOR: rgb(137,131,122)"> <tbody> <tr> <td style="background-color: rgb(0, 51, 51);"><img height="800" src="http://www.youtubeess.com/pages/upload/board/m192/2203/26/20220326_ee42587d3443f29ce362a9894e53ad38.gif" style="font-size: 14pt; -spacing: 0px;" width="600" /> <center><span style="FONT-SIZE: 14pt; LETTER-SPACING: 0px"><font color="#3CE524" face="서울들국화" style="FONT-SIZE: 14pt"><span id="style" style="-height: 22px"><br /> <font face="서울들국화">시
봄이 오는 길목에서/은파 오애숙
사위었던
산마루에서는 활기차게
연가부르며 진달래꽃 현을 타고
날 보러 오라고 상춘객
부르는데
흘러가는
강기슭기에 눈이 간다
찬란한 봄볕 금 햇살 반짝이는데
예전의 봄 아닌 텅 빈
마음일세
서걱대는 심연
눈이 앳된 소녀 집어내매
한 때 내게도 저런 시절 있었지
설움 속에 아련한 그리움
스미어 밀려 온다<br /> <br /> <img border="0" class="txc-<img style=" src="https://blog.kakaocdn.net/dn/P7op7/btrvPfT4Gth/k4kNmRd9Mj1mX1QJ3vUIU1/img.gif" style=" pointer" width="72" /></font></span></font></span></center> </td> </tr> </tbody> </table> </center>
악플에 대한 답변
피플멘66 22-03-27 05:23
너무 예쁜 시화 입니다
저 여인의
요염한 용모가
심쿵 하는 봄 입니다
그런데
배경은 가을빛이군요
햇살 자작한
봄빛 이었으면
좋았을텐데요
恩波오애숙 22-03-27 05:39
녜, 어서오세요. 이곳 엘에이에는
저런 나무도 춘삼월인데 보입니다요
고국의 영상 사진이지만 봄 오는 길목이란
타이틀로 시어 잡아 써 올렸습니다
누구나 한 때, 저런 때가 있었는데..
한해 다르게 나이 먹으니 예전의 봄, 아님 느낍니다.
사실 이곳은 봄인데 저런 나무가 보이는 건
기후에 이변이 온 것 같기도 합니다
예전에는 주홍빛 도는 낙엽 본 적 없는데
2주 전에 세차게 춥고 바람 불더니 저런 나무가 종종 눈에
띠어 작품을 공수하여 써 보면서 작년의 봄과도 다르게
몸 상태 더 안 좋아 진 게 확연히 느껴봅니다
나무에 비교하면 봄인데 마치 이미지 영상의
나무처럼 파릇한 빛이 없는 가을 나무처럼 생명력이
다한 나무가 되어 가고 있지 않나 생동감이 확연히 떨어져
무기력함 느끼고 있어 뭔가 돌팔구 찾아보렵니다
한국은 사계절이 너무 뚜렸하여 계절 감각
확실한데 이곳은 사막이라 한여름에도 때로는 오후 추워
야유회로 산에 가면 낮인데 외투 걸쳐야 됩니다
한국과는 많이 다름을 느끼고 산답니다요
올해는 이곳이 이변인 것 많이 느낍니다요
2월이나 3월 20년 동안 비가 한 번도 온 것을 느끼지
못했는데 비가 자주 내렸고 거센 소슬 바람 불고
지구촌의 날씨가 참으로 이변인 것 같습니다.
찾아 주심에 감사합니다. 하시는 일마다
형통의 복 속에 순항하시길 주님께 기도 올립니다.
이곳은 현재 한여름 날씨 같이 아주 후덥지근하니 더워
오는 길에 나시에 팔에는 망사가 눈에 들어 와 사고픈
맘 인데 나이 생각하며 자제했습니다
이재희 22-03-28 01:54
오애숙님 왜 제가 리앙작가라고 근거도 없는 허위 정보 퍼뜨리고 다녀요?
恩波오애숙 22-03-28 02:06
아, 이재희님이 리앙작가였군요. 실명을 알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재희 22-03-28 02:07
빨리 법적고발 진행하라고 ㅋㅋ
恩波오애숙 22-03-28 02:34
주님의 사랑이 그대에게
넘치게 되길 간구하오니
그대 안에 흑과 백이 뭔지
알게하사 소망꽃 피우소서
이재희 22-03-28 02:09
니 실물 보고싶다ㅋㅋ지금 당장 법적고발 진행하라고 ㅋㅋㅋㅋ
恩波오애숙 22-03-28 03:08
사랑을 따라 구하라
우리가 이세상에서 해야할 것은
그님의 사랑이 내 안에 거함에
사랑을 휘날리는 일
그대가 그리 값이 있나
만인이 다 아는 일! 어찌하오리
사랑의 반대는 무관심이라던데
그저 긍휼의 옷 입히소서
중보의 기도 주님께
두 손 모아 기도 올려 드립니다
내 영혼의 은총의 향기 휘날리듯
그대에게 비추소서
이재희 22-03-28 01:55
오애숙님 제발좀 국제변호사 선임해서 법적고발 진행해주세요
恩波오애숙 22-03-28 02:12
이재희님은 그렇게 시간이 많이 남으시는 군요.
본인이 그렇게 한 번 추진해 보세요. 돼지에게
진주를 던져 주지 말라고... 그럴 값이 나가나요
어리석고 우매한 자가 어찌 법에 심판 받는다고
회개하고 돌아오겠는지, 그날의 심판 기대해야죠
양심에 화인 맞은 자 어찌 새마포 입을 수 있으리
주님의 은총을 기대 하며 긍휼의 옷 입혀주소서
중보의 기도 올려드릴 뿐 지상에서 할수 있는 것...그 뿐
이재희 22-03-28 02:15
얼굴안보이는 인터넷 사이버 상에서 거짓정보 그만 퍼뜨리고 제발좀 법적고발 해주라ㅋㅋㅋㅋ
恩波오애숙 22-03-28 02:45
잠깐 소풍 나온 인생사
어떤 이는 삶의 향기로
사람과 사람사이 행복
심어 나르고파 날개 펴
희망을 선사해 주건 만
어떤 이는 색안경을 써
무채색을 흑빛이라 우겨
고집부리고 있는 아집에
모두가 외면하고 있구려
이재희 22-03-28 02:48
관리자님 오애숙이가 저보고 자꾸 리앙작가님이라고 거짓정보 퍼뜨리고 다니는거 댓글 구경하세요ㅋㅋ
恩波오애숙 22-03-28 03:10
사랑은 함과 같은 것
모든 잡다한 것을 담아
꽃처럼 피어나는 향기
새봄에 피어나는 꽃
생명참의 향기 휘날리매
희망의 너울 쓰게 함이라
이재희 22-03-28 02:02
오애숙님이 저보고 리앙작가라고 허위정보 퍼뜨리고 다녀서 제 실명으로 가입해서 다시 왔잖아요ㅋㅋ
恩波오애숙 22-03-28 02:14
감사합니다. 본명을 알게 되어 주님의 은총이 넘쳐
양심에 화인 맞은 우매한 자 되지 마시길 기도합니다
이재희 22-03-28 02:19
오애숙아 넌 맨날 국제변호사 선임해서 법적고발 한다고 협박만 하잖아ㅋㅋㅋㅋㅋ
恩波오애숙 22-03-28 02:38
감사합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대가 참 사랑의 진실을 안다면
뿌연 먼지와 같은 지난 날의 삶이
눈물의 골짜기로 흘러내려 가리니
그대의 심연에 참 사랑의 메아리
아름다운 하모니로 울려 퍼지리
꽃 시들면 향기도 영원히 사라지나
그분으로 피어나는 향기 영원하리
이재희 22-03-28 02:21
오애숙 너는 법적고발은 못하고 사이트에 관리자들 한테 허위신고해서 댓글못쓰게 하는거 밖에 못하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恩波오애숙 22-03-28 02:40
삶을 살 되 사랑을 위해 산다면
그보다 아름다운 삶이 어디있으랴
철따라 우로 내듯 사랑을 따라
마음에 피어나는 사랑비 있나니
오직 인류를 향하신 그 분의 사랑
참사랑의 은혜 빗줄기 목마름 없어라
이재희 22-03-28 02:23
오애숙 니가 나보고 리앙작가라고 근거도 없이 허위사실 퍼뜨리고 다녀서 내가 실제이름으로 가입해서 온거잖아ㅋㅋㅋㅋㅋㅋ
恩波오애숙 22-03-28 02:46
보이는 사람을 무서워 하랴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무서워 하랴
이세상 살아가는 데 두려워할 분은 오직 한 분
보이는 사람을 무서워 하랴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무서워 하랴
그날에 자신의 공적 대로 심판 하실 주 뿐이매
삶이 무료해 양치기 소년되어
이리가 나타났다 동네사람 괴롭히며
유희라 여겨 기쁨을 만들고 살아 가는 것인가
한 번 뿐 우리 인생길 있어야 할
사람으로 살아간다면 얼마나 인생이
아름답고 풍미가 있으오리까 사색하누나
이재희 22-03-28 03:03
오애숙아 니가 먼저 계속 싸움걸잖아ㅋㅋㅋ내가 왜 리앙작가님이라고 거짓정보 퍼뜨리고 다니냐?ㅋㅋ
피플멘66 22-03-27 10:04
오마나
미국 엘이는 문외한
이라서요
타국에서 애
많이 쓰시는군요
요렇게 여기다
올리는 작업도
만만치 않은
노동입죠
급여 내역이
함께 첨부되셨길
소망 드립니다
수고 하십시요
데카르트 22-03-27 10:41
아무도 찾아와 주지 않은 사람들도 가버린 들판엔 봄이 왔습니다
산수유 노오란 꽃이 만개하니 역시 봄은 봄입니다 한국 우리 조국의 봄입니다
사람들은 수수방관 하여도 자연은 변하지 않고 봄을 동행하여 왔습니다
은파 / 오애숙 시인님의 초지일관한 열정에 감동합니다
항상 건강 함께 이루십시요 잠시 쉬다 가렵니다
이재희 22-03-28 02:12
오애숙아 국제변호사 선임해서 법적고발 한다며ㅋㅋㅋㅋㅋ제발 니 실제얼굴 볼수 있게 해주라
恩波오애숙 22-03-28 03:01
선악을 판단하고 선을 명령하며 악을 물리치는 도덕 의식을 가지고 있다면
양심의 가책이나 양심에 부끄럽지 않다고 말하듯이 자기가 행하거나 행하게 되는 일,
특히 나쁜 행위를 비판하고 반성하는 의식을 말하며 돌이켜 나갈 수 있으련만
인간 정신의 한 부분으로 정의될 수 있는 양심이 화인 맞았다면
양심을 위반했을 때는 정신적 괴로움과 자책감이 일어나게 되는 게 보편적이나
바늘 도둑이 소 도둑이 되고서도 남을 탓 하는 몰상식한 인간도 있는 현실
행동이나 생각, 말이 우리의 가치 체계를 따를 때는 기쁨과 행복감
스스로 느끼며 살아가는 보람을 느끼며 사는 것이 삶을 사랑하는 것이련만
헬라어 쉬네이데시스 “양심”은 “도덕적 깨달음”이나 “도덕적 의식”인데
한 사람의 행동과 생각, 말이 옳고 그름의 기준을 따르거나,
혹은 거스를 때 반응으로 본질적으로 좀 더 개인적이며, 중요한 사실 수반하매
양심은 인간이 자기평가를 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주신 능력입니다
이재희 22-03-28 03:08
오애숙아 니가 먼저 계속 싸움걸잖아ㅋㅋㅋㅋㅋ왜 내가 리앙작가라고 거짓정보 퍼뜨리고 다니냐?
恩波오애숙 22-03-28 03:19
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
완전하신 사랑 하나만
내 안에 감사로 휘날려
꽃처럼 피길 간절하게
두 손 모아 기도하노니
그대여 사랑이 무엇이뇨
그대가 원하는 사랑이란
에스로적인 사랑이련가
아니면 필레오 적인건가
스토게적인 사랑인건가...
그대가 원하는 그 사랑은
너무도 아름다운 사랑이나
또 하나의 사랑이 여기에
들녘의 백합화 향기처럼
화알짝 웃음 짓고 있나니
그 사랑은 자길 아낌없이
주신 완전하신 사랑이라
이재희 22-03-28 03:16
오애숙 그쪽이나 똑바로 사세요 내가 리앙작가라고 왜 거짓정보 퍼뜨리고 다녀요?ㅋㅋㅋ
恩波오애숙 22-03-28 03:24
그 완전하신 참사랑의 향기
자기를 비어내 종의 형체로
이 땅에 오신 구주 예수시라
이세상 만물을 창조하시어
만물 그 발 아래 두신 그 분
그 놀라운 아가페적 사랑을
어찌 흉내낼 수 있으리오까
이재희 22-03-28 03:17
오애숙아 니가 계속 리앙작가라고 허위사실 퍼뜨리고 먼저 싸움걸잖아ㅋㅋㅋㅋㅋㅋㅋ
이재희 22-03-28 02:29
시마을 사이트 회원님들 관리자님 오애숙이가 자꾸 저보고 리앙작가라고 하네요ㅋㅋ
이재희 22-03-28 02:33
시마을 사이트 회원님들 관리자님 안녕하세요 저는 닉네임 감자입니다
오애숙님이 저보고 자꾸 리앙작가님이라고 근거도 없는 거짓정보 퍼뜨리고 다녀서 제가 제 실제이름으로 가입해서 다시 온거에요
恩波오애숙 22-03-28 03:03
감자님은 그리도 한가한가 봅니다.
시간이 많으시면 자원봉사를 권해 봅니다
이세상 하직할 때 가장 아름다운
보배로 그대를 윤슬처럼 반짝이게 할 겁니다
이재희 22-03-28 03:09
오애숙 그쪽이나 거짓정보 그만 퍼뜨리고 똑바로 사세요ㅋㅋ
恩波오애숙 22-03-28 03:13
삶의 하루하루가 그분으로 가득차
향기 휘날리고픈 참사랑의 향그럼
오늘 살아 숨 쉰다고 어찌 내일도
우리 날이 될 수 있는 인생이리까
이재희 22-03-28 03:18
미추홀, 초록별, 무지개, 박향기감자 이사람들이 조용해지니까 이제는 오애숙이가 먼저 싸움걸고 시끄럽게 하네요ㅋㅋ
恩波오애숙 22-03-28 03:25
삶의 하루하루가 그분으로 가득차
향기 휘날리고픈 참사랑의 향그럼
오늘 살아 숨 쉰다고 어찌 내일도
우리 날이 될 수 있는 인생이리까
내 그러해 사랑을 따라 구하오니
오직 그분 한 분 만으로 만족하매
감사로 피어 휘날리는 삶이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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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 PM (5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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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시인님
제가 은영숙 시인님께 영상과 음악을 만들어 올렸습니다
글은 오애숙 시인님께서 넣으셔서 올려 주세요
제가 은영숙 시인님께도 전화로 오애숙 시인님과
시마을에서 화목하게 친분을 유지했으면 좋겠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이영상과 음악 그리고 오애숙 시인님의 글이 은영숙 시인님과
두분이 화목해지는 동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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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8 PM (2 minute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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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예쁜 시화 입니다
저 여인의
요염한 용모가
심쿵 하는 봄 입니다
그런데
배경은 가을빛이군요
햇살 자작한
봄빛 이었으면
좋았을텐데요
녜, 어서오세요. 이곳 엘에이에는
저런 나무도 춘삼월인데 보입니다요
고국의 영상 사진이지만 봄 오는 길목이란
타이틀로 시어 잡아 써 올렸습니다
누구나 한 때, 저런 때가 있었는데..
한해 다르게 나이 먹으니 예전의 봄, 아님 느낍니다.
사실 이곳은 봄인데 저런 나무가 보이는 건
기후에 이변이 온 것 같기도 합니다
예전에는 주홍빛 도는 낙엽 본 적 없는데
2주 전에 세차게 춥고 바람 불더니 저런 나무가 종종 눈에
띠어 작품을 공수하여 써 보면서 작년의 봄과도 다르게
몸 상태 더 안 좋아 진 게 확연히 느껴봅니다
나무에 비교하면 봄인데 마치 이미지 영상의
나무처럼 파릇한 빛이 없는 가을 나무처럼 생명력이
다한 나무가 되어 가고 있지 않나 생동감이 확연히 떨어져
무기력함 느끼고 있어 뭔가 돌팔구 찾아보렵니다
한국은 사계절이 너무 뚜렸하여 계절 감각
확실한데 이곳은 사막이라 한여름에도 때로는 오후 추워
야유회로 산에 가면 낮인데 외투 걸쳐야 됩니다
한국과는 많이 다름을 느끼고 산답니다요
올해는 이곳이 이변인 것 많이 느낍니다요
2월이나 3월 20년 동안 비가 한 번도 온 것을 느끼지
못했는데 비가 자주 내렸고 거센 소슬 바람 불고
지구촌의 날씨가 참으로 이변인 것 같습니다.
찾아 주심에 감사합니다. 하시는 일마다
형통의 복 속에 순항하시길 주님께 기도 올립니다.
이곳은 현재 한여름 날씨 같이 아주 후덥지근하니 더워
오는 길에 나시에 팔에는 망사가 눈에 들어 와 사고픈
맘 인데 나이 생각하며 자제했습니다
오애숙님 왜 제가 리앙작가라고 근거도 없는 허위 정보 퍼뜨리고 다녀요?
아, 이재희님이 리앙작가였군요. 실명을 알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빨리 법적고발 진행하라고 ㅋㅋ
니 실물 보고싶다ㅋㅋ지금 당장 법적고발 진행하라고 ㅋㅋㅋㅋ
오애숙님 제발좀 국제변호사 선임해서 법적고발 진행해주세요
이재희님은 그렇게 시간이 많이 남으시는 군요.
본인이 그렇게 한 번 추진해 보세요. 돼지에게
진주를 던져 주지 말라고... 그럴 값이 나가나요
어리석고 우매한 자가 어찌 법에 심판 받는다고
회개하고 돌아오겠는지, 그날의 심판 기대해야죠
양심에 화인 맞은 자 어찌 새마포 입을 수 있으리
주님의 은총을 기대 하며 긍휼의 옷 입혀주소서
중보의 기도 올려드릴 뿐 지상에서 할수 있는 것...그 뿐
얼굴안보이는 인터넷 사이버 상에서 거짓정보 그만 퍼뜨리고 제발좀 법적고발 해주라ㅋㅋㅋㅋ
오애숙 니가 거짓정보 퍼뜨리고 다니니까 법적고발 못하는게 까부네ㅋㅋㅋㅋㅋ
오애숙님이 저보고 리앙작가라고 허위정보 퍼뜨리고 다녀서 제 실명으로 가입해서 다시 왔잖아요ㅋㅋ
감사합니다. 본명을 알게 되어 주님의 은총이 넘쳐
양심에 화인 맞은 우매한 자 되지 마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