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e--- 시작

조회 수 174 추천 수 0 2022.02.03 07:11:32

네네..
그렇군요..
간단하게 몇자 올립니다...
제 영상 편지지를 올려달라고 하는 것이..아닙니다..ㅜ.ㅜ

지금 올려있는 홍나희님 영상을 내렸으면 하는 마음에..
급하게 두편을 보냈습니다...

물론...당장 시간 차이로 못하시면..
홍나희님 영상을 내리고..
다음..시간 나시면..새롭게 올리시면 되지요...
왜..여러사람 불쾌하게...
버젓이 홍나희님 영상을 올려 놓으신 건지..
이미 올린 작품이라도 내리시면 되죠...
아무튼..바쁘시는데..
제 생각을 전합니다.......


오애숙

2022.02.03 07:12:35
*.243.214.12

 

☆ 비밀글 기능을 사용할 수 있으며, 운영진에게 메일로 주셔도 됩니다(feelpoemtop@hanmail.net)

새해 복 많이 누리시길 기원합니다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2건  4회 22-02-04 01:05

 

 

 

 

새해 복 많이 누리시길 기원합니다 

 

늘 수고에 천부께서 만배로 채워드리길 기원합니다

다름이 아니옵고 닉네임 [감자] jinee 에 대해 국제법으로 처리하고자 하오니

삭제하기 전에 등록 내용(전화번호와 본명등 회원등록할 때 기재 사항) 을 카피해 주기를 요청합니다.

 

 

  • 보낸사람 감자
  •  2022-02-04 00:17:16

 

오애숙도 홍나희ㅎㅎㅎㅎㅎ

 댓글목록

 

 

profile_image 시마을 22-02-04 12:08

비밀글 회원의 개인 신상정보는 알려드리기가 곤란합니다
다만, 감자님은 익명으로 가입되어 정확한 신상을 파악하기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운영자가 악성 쪽지에 대하여 협조를 요청하겠습니다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22-02-04 17:15

비밀글 국제법 변호사에게 넘기려 합니다.
익명으로 가입했어도 전화번호와 이메일 번호를
기록하면 다 색출할 수있습니다. 하오니 관리자님께서
꼭 보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보내는 것을
카피해 저도 보관해 두겠습니다

하시는 일마다 일춰월장 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이역만리 타향에서 恩波오애숙 올림

==============================

홍나희 작가, 초록별, 미추홀 작가가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그것은 관리자가 묵인한 까닭입니다.

그들이 피해를 보는 것은 작품성이 뛰어나 기존 텃줏대감 역할하는 이들의 질투로 생긴일인게

불보듯 빤합니다. 대한민국은 창작의 자유가 있는 곳입니다. 유신체제도 아니고,  이래라 저래라

왜 갑질하는지, 아직 밝힐 단계는 아니지만  [L]닉네임 활동하는 분이 자신이 소스를 제공할 테니

홍나희 작품을 올리지 말라고 쪽지가 날아 들었습니다. 그런 것을 어떻게 설명해야 합니까

하여 쪽지로 온 것을 다 카피해 놨습니다.

 

=============

다시 보낸 것

==========>>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22-02-04 17:15

비밀글 국제법 변호사에게 넘기려 합니다.
익명으로 가입했어도 전화번호와 이메일 번호를
기록해야 등록이 되는 시스템이기에 본관해 달라고
부탁드립니다. 법적으로 다루면  다 색출할 수있습니다.
하오니 관리자님께서 꼭 보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보내는 것을 은파도 카피해 보관하겠습니다

한 번만 이렇게 이 사람! 저사람!들에게
불편을 주며 괴롭히면 가만 두지 않겠습니다
앞서 말씀 드린대로 법적으로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은파의 쪽지를 [감자] 닉네임에게 꼭 전달하십시오

법으로 처리하면 개인 신상정보를
다 주셔야 하오니 다시 간곡히 부탁드리오니
꼭 보관하시길 부탁드립니다


신년부터 상당히 불쾌함을
이루 표현 할 수 없음에 직접화법으로
강하게 전달해서 관리자님도 편치 않겠사오나
일이 커지기 전에 수습하는 게 현명한 것이니
꼭 전달 부탁 드립니다요

하시는 일마다 일춰월장 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이역만리 타향에서 恩波오애숙 올림

 

 

 

 

  •  2022-02-01 22:59:55

 

 

 

 

 

리앙 영상작가가  [감자]라는 닉네임으로 사용한다는 정황===>>

---------------------------------------------------------------------------------------------------

무슨 말씀이신지 잘 알아요...
하지만,
시마을에서 함께 하시고자 하시면...
때론 냉정하셔야 합니다...

누구의 편도 아닌...
정의를 보시라는 말씀입니다..
본인이 떳떳하면 직집 홍나희님께서 올리셔야 하겠지요...
허나 무책임하게 초록별등등...통해서 보낸 다는 것은...
아닌것 같아요...

아직도 이미지방에는 초록별 닉네임만 들어도 소름이라고들..하는데...
왜...시인님께서 영상시방에..홍나희님..닉네임을 제목란에...ㅎㅎ
며칠전에도...
산을님께서 닉네임만 봐도 화가 치밀어 오른다고 댓글도 남기셨다고 하는데..
시인님게서도 보셨지요~?
그런데...
그 후도...변함없이 제목란에 홍나희 영상작가..ㅎㅎ
시인님께서 꾸준히 홍나희님의 영상을 올리는 과정에...
제가 이런 타임에...시인님의 시제가 담긴 영상시를 올렸으니...ㅜ.ㅜ
많이 난처하고 곤란한 마음이드네요...
아무튼..
여러 영상 작가님들의 작품들도 많으시니...
편지지로 담고 싶으시면...
그 작가님의 영상을 제게 알려주시면 편지지로 담아...
쪽지로 보내 드린다고 했는데...ㅜ.ㅜ
그럼 할 수 없지요...
저는 여기까지입니다....
죄송합니다

============>> 리앙작가가 바로[감자] 닉네임의 범인 같음, 왜 홍나희를 시기해 홍나희 작품을 내려 놓기 원하는가

이 쪽지가 온 후에  [ 감자] 닉네임으로 쪽지가 왔는데  얼마전에 [감자]닉네임으로 초록별 사이트로 들어와 괴롭힘

오애숙

2022.02.03 07:13:04
*.243.214.12

오애숙 시인님만의 고집으로 합리화 시키지 마시고...
분위기를 살펴 봐주셨으면 합니다...

지금은...타이밍이 아닙니다...
조용할때까지만...
조금 내려 놓으시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리고 잠잠해지면...
그때 홍나희님 작품을 올리세요...
저는 대 찬성입니다...
그런데..지금은 아닙니다...
저 리앙이 오애숙 시인님을 아끼는 마음으로 부탁드릴께요...

오애숙

2022.02.03 07:14:43
*.243.214.12

잠시 다녀가면서...
영상시방에 둘러봅니다...
오애숙 시인님~?
많은 작가님들의 작품들도 많은데...
왜..
홍나희님 작품을 보란듯이...올리는지..
보는 제가 화가 나네요..
홍나희님과 함께 하는 초록별님 그리고 미추홀님..등등...
모두가 나름 상처를 받는 시마을 가족분들이..
몇분이 계시는데...
왜...홍나희님 작품을 올려서..
자극을 주시는지...

솔직히...
제가 시인님이라면..
홍나희님의 작품을 삭제를 할 것 같아요...

오애숙 시인님께서 현명한 분이시라면...
흐르는 분위기를 잘 파악하셨으면 합니다...
부탁드릴께요...
시마을 분위기를 살펴 봐주셨으면 합니다....
죄송합니다...

오애숙

2022.02.03 07:16:44
*.243.214.12

 

네네~^^
건강 챙겨 가시면서 쉬엄쉬엄하세요~^^
늘~응원합니다~^*^

오애숙

2022.02.03 07:17:11
*.243.214.12

오애숙 시인님~^^
제 영상 소스나 다른 작가님들의 소스나...
도움이 필요하시면 제게 쪽지를 주세요~^^
제가 할 수 있는 만큼 전부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오애숙

2022.02.03 07:17:39
*.243.214.12

새로 담은 소스 다시 보냅니다~^^

**************

<center> <table width="487" bordercolor="#000000" border="5" cellspacing="10" cellpadding="10"> <tbody> <tr> <td><p> <iframe width="700" height="394" src="https://www.youtube.com/embed/hy6O-VXzDCM?autoplay=1&loop=1&playlist=hy6O-VXzDCM&vq=hd720&autohide=1&controls=1&showinfo=0&rel=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p><tr> <td><pre><p><p align="left"><p style="margin-left: 40px;"><font color="#000000" face="Verdana"> <span id="style" style="line-height: 20px;"></span></font></p><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
바다의 숨결 속에/은파 오애숙

바다는 새들의 천국
에머란드 빛 희망나래 속
살아 있다는 것이 무엇인지
행복으로 연가 부른다

화창한 봄, 꽃잎 향기
가슴에 속삭이듯 피어나는
희망찬 날갯짓의 광활한 빛
삶 속에 부메랑 되고

행복에 겨운 아이가
어머니품에 젖꼭지 물 때
지그시 보는 울 어머니처럼
바다의 숨결 스민다

허나 꿈결에 있는 소녀
자연의 아름다운 파도 물결
출렁일 때 갈매기의 묘기
바라보던 그 풋풋함도

바람의 현에 따라서
첼로 켜 은은이 노래하다
바이올린 들어 예고 없이
연주 하는 게 바다다

바다의 거친 숨결이
제 몸 채찍하듯한 파도
겨울바다를 발견 했을 때
인생의 노 젓어 가리

각종 새들의 천국이
물떼 못 만날 수 있는게
바다의 숨결 되고 있어
결코 만만치 않다

허나 바다는 아직도
각종 새들의 천국 되어
들숨과 날숨 사이 활기찬
생을 찬미하고 있다

</font></ul></ul><p><br></p></pre></tr></tbody></table></center><p><br></p>

오애숙

2022.02.03 07:18:22
*.243.214.12

오애숙 시인님~^^
아래 소스는...시인님께서 제게 보낸 제 소스에...

https://www.youtube.com/watch?v=RlercIfyZBY&list=PLvdZ52T37agDJTzeeXfZ8uQnQizNnvXuI&index=71


*************** 아래 소스는 시인님께서 쪽지로 보낸 소스를 넣었구요

<center> <table width="487" bordercolor="#000000" border="5" cellspacing="10" cellpadding="10"> <tbody> <tr> <td><p> <iframe width="700" height="394" src="https://www.youtube.com/embed/RlercIfyZBY?autoplay=1&loop=1&playlist=RlercIfyZBY&vq=hd720&autohide=1&controls=1&showinfo=0&rel=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p><tr> <td><pre><p><p align="left"><p style="margin-left: 40px;"><font color="#000000" face="Verdana"> <span id="style" style="line-height: 20px;"></span></font></p><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



*
*


</font></ul></ul><p><br></p></pre></tr></tbody></table></center><p><br></p>





************************제가 새로 담았습니다


<center> <table width="487" bordercolor="#000000" border="5" cellspacing="10" cellpadding="10"> <tbody> <tr> <td><p> <iframe width="700" height="394" src="https://www.youtube.com/embed/hy6O-VXzDCM?autoplay=1&loop=1&playlist=hy6O-VXzDCM&vq=hd720&autohide=1&controls=1&showinfo=0&rel=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p><tr> <td><pre><p><p align="left"><p style="margin-left: 40px;"><font color="#000000" face="Verdana"> <span id="style" style="line-height: 20px;"></span></font></p><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

바다의 숨결 속에/은파 오애숙


바다는 새들의 천국
에머란드 빛 희망나래 속
살아 있다는 것이 무엇인지
행복으로 연가 부른다

화창한 봄, 꽃잎 향기
가슴에 속삭이듯 피어나는
희망찬 날갯짓의 광활한 빛
삶 속에 부메랑 되고

행복에 겨운 아이가
어머니품에 젖꼭지 물 때
지그시 보는 울 어머니처럼
바다의 숨결 스민다

허나 꿈결에 있는 소녀
자연의 아름다운 파도 물결
출렁일 때 갈매기의 묘기
바라보던 그 풋풋함도

바람의 현에 따라서
첼로 켜 은은이 노래하다
바이올린 들어 예고 없이
연주 하는 게 바다다

바다의 거친 숨결이
제 몸 채찍하듯한 파도
겨울바다를 발견 했을 때
인생의 노 젓어 가리

각종 새들의 천국이
물떼 못 만날 수 있는게
바다의 숨결 되고 있어
결코 만만치 않다

허나 바다는 아직도
각종 새들의 천국 되어
들숨과 날숨 사이 활기찬
생을 찬미하고 있다

</font></ul></ul><p><br></p></pre></tr></tbody></table></center><p><br></p>

오애숙

2022.02.03 07:18:53
*.243.214.12

아~네~^^
시마을 최초 창설기때부터 함께 했기에..
방장 요청을 많아 받았지만...
매번 거절하는 것도 너무 죄송함에...
그저 책임의식을 갖고..
행하다 보니 방장으로 착칵하시는 분들이 있으세요~^^

네네 좋은 느낌으로 봐주셔서 먼저 감사드리구요~^^
다름 아닌...
오애숙 시인님~^^
당분간 홍나희님의 영상은...
올리지 말았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왜냐하면..홍나희님과 함께 한 일행분들때문에..
상처 받으신 분들이 있으시기에...
당분간...거리를 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을 조심스럽게...
전해 봅니다~^^

아무튼...
지금은 타이밍이 아닌 것 같습니다~^^

오애숙

2022.02.03 07:19:22
*.243.214.12

흐미~
오애숙 시인님~^^
시마을에 겔러리 방을 이곳 저곳 사진 감상하면서..
머물다가 나가려고 하는데..
쪽지가 왔네요~^^
그런데..방장이라니요~ㅎㅎ
저 방장 아니예요~^^
요즘 각각 게시판마다 방장님들의 활동을 안하시고..
빈석이 많아 조금 어수선합니다~^^

네네..건강이 최고지요~^^
항상 건강 조심하시구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하는 바람으로..
늘~응원합니다~^*^

오애숙

2022.02.03 07:20:21
*.243.214.12

오애숙 시인님~^^
답글을 먼저 확인하고..
쪽지부터 보냅니다~^^
너무 반겨주셔서..몸둘바를 모르겠네요~^^
네네...감사합니다~^^

영상마당에는 편지지로 올릴 수 없으니~^^
좋은글..즉, 함께 읽는 글...게시판에..
편지지 형식으로 좋은 글을 올릴 예정입니다~^^
그곳에..편지지 안에 올려있는 좋은글을 삭제를 한 후..
시인님의 시를 넣어서 사용하세요~^^
그리고 유튜브에 시인님의 시향을 메인에 올려놓았지요~^^
어느덧 일년이 지난 이 시간...
부끄럽고 죄송한 마음까지 듭니다~^^
네네..자주 인사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참..?
시의 향기방에..
시인님의 시제를 올리실때..
태그 없이 올리셔야 할 것 같아요~^^
복사를 하면 인코팅때문에 붙여 넣기가 안됩니다~ㅜ.ㅜ

아무튼 감사드리구요~^^
댓글로...
편지지 한 편 담아서...
보내봅니다~^^

그대로 복사를 하셔서 영상시방에 붙여 넣기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제 유튜브에 영상이 마음에 드신 영상이 보이시면..
쪽지로 보내주시면..
편지지로 담아 보내 드리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늘~건강하세요~^*^

************↘ 아래 소스 그대로 복사해서 붙여넣기만 하시면 됍니다~^^

<center> <table width="487" bordercolor="#000000" border="5" cellspacing="10" cellpadding="10"> <tbody> <tr> <td><p> <iframe width="700" height="394" src="https://www.youtube.com/embed/i-4HbQtrzWc?autoplay=1&loop=1&playlist=i-4HbQtrzWc&vq=hd720&autohide=1&controls=1&showinfo=0&rel=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p><tr> <td><pre><p><p align="left"><p style="margin-left: 40px;"><font color="#000000" face="Verdana"> <span id="style" style="line-height: 20px;"></span></font></p><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

그 해 겨울은 따뜻했다/은파 오애숙

그곳엔 추억이 있다
어린 시절 동무와 뛰어 놀다
눈싸움하며 눈썰매 타던 옛 그림자
하하호호 정겨웠지

학창 시절 감수성
예민했던 그 시절엔 꿈 머금고
파라란이 움트고 돋아나는 잎새 품고
노래하던 희망의 기억

여름 날의 우람한 나무
그늘 아래 너처럼 품고 싶어
꿈과 이상이 가슴에 푸른 꿈 키우던
한여름 날 소망의 기억

가을 날 만추풍광 사이
감상에 젖어 시 한 수 읊으며
서정시 한 송이 가슴으로 고이 쓰던
옛 그림자 물결 치던 기억

함박눈의 어느 겨울
사랑하는 이와 눈꽃의 아름다움
가슴에 새기며 사랑을 키운 까닭인가
그 해 겨울은 참 따뜻했다

</font></ul></ul><p><br></p></pre></tr></tbody></table></center><p><br></p>

오애숙

2022.02.03 07:29:03
*.243.214.12

오애숙 시인님~^^
감사하는 일입니다~^^

네네 그리고 반가운 답글이 늦졌네요~^^
오늘 이 시간 오애숙 시인님과 약속을 지키려고...
영상시로 담아 보았습니다~^^
좋은 느낌으로 봐주시구요~^^
새해에는 하시는 일 다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늘~건강하세요~^*^

오애숙

2022.02.03 23:58:22
*.243.214.12

상단의 댓글은 [리앙작가]가 지금까지 여러 닉네임으로 작가들을 괴롭다는 정황 포착

오애숙

2022.02.04 03:02:07
*.243.214.12

  • 받는사람 yumi
  •  2022-02-04 21:00:28

[감자]가 누구인지 알 것 같습니다.
속이 뻔한 짓를 한 후 은파에게 쪽지
보냈으니, 불보듯 뻔합니다.

소설 쓰면 아주 재밋겠다 싶네요
아무튼 은파가 처리 할 테니 걱정
마시길 바래요. 은파 다음 주에
중요한 일이 있어 상세한 이야기는
다음에 전해 줄께요. 쇼킹합니다
지금 말고 나중에 댓글에 쓸테니
작품 소스보내은 곳의 댓글을
꼭 보시길 바랍니다 그곳에 카피
다 해서 올릴 테니 말이죠!!

결국 시기가 만들어낸 졸작!!
나이 값도 못하는 것 같네요
나이 어느정도 들었다 싶은데
질투에 눈 먼 듯 한 것 같네요
정말 그러고 싶을까 안타갑다
욕심이 잉태하면 죄를 낳느다고
죄가 장성하면 사망을 낳는다는
것을 모르고 까불고 있다가
강하게 나오니 넉죽 엎드리네요

오애숙

2022.02.04 03:08:30
*.243.214.12

  • 받는사람 감자
  •  2022-02-04 20:07:41

고맙습니다. 주 안에서 사람합니다.
새해가 밝았습니다. 우리 모두 하늘 빛 향기로
온누리에 희망꽃 피워 봐요 그곳은 오늘이 입춘이겠죠
이곳도 새벽 2시 41분이라 입춘입니다

계절 절기가 입춘이지만 코로나 팬데믹으로
모두들 살기기 꽂혀 있는 자들 같이 그렇다 싶습니다
혹독한 설한풍 속에서도 홍매화 아름답게 망울망울
고목에 피고 있어 희망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늘 건강 속에 모든 일들 순항하시길
주 거룩하신 이름 받들어 기도 올려드립니다
목사님 아들 따님이 이곳에서 유명한 변호사입니다
스트레스를 수요 예배 때 말씀드리니 왜 그냥 있냐고
그런 사람들은 계속 사람을 괴롭히니 누룩이
퍼지지 전 없애야 한다고해 결단했었으니
아주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초록별님이나 홍나희님은 은파의 조카 벌도
안되는 나이 30살 정도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은파 시카고 문학행사 사회보느냐고 다녀오며
그곳에서 위병이 나서 몸이 힘들어 핸드폰에
신경 안쓰고 가방 겉에 있는 주머니 속에다
넣은게 빠져 나갔는데 집에 도착하여
노트북이 오픈이 안되어 매일 확인
못해 예전에 초록님과 대화한 내용
확인을 못하는데 지금 기억에

몇년 생이라고 했는데 별 신경
안써 기억이 잘 나지 않지만 젊은
분이던데 나희님의 아주 찐 팬인 것아요
좋은 의미로 하는 일인데 왜 한국 인들은
남을 밟고 서려고 하는지 도무지 같은 한국인으로
챙피할 정도랍니다. 이곳에 사는 분들도 한국인들에게
디어서 담쌓고 사는 분들도 많습니다

감자님의 어머님에게 누군가 그리
희롱하면 가만히 있겠는지 생각
하면 간단합니다 자기 중심적인
근시안적 사고방식에서 벗어서
미래 지향적인 생각 하시길 진심
권고해 드리며 부탁드립니다요

은파의 조카 50살도 넘었답니다.
나이든 사람들 호르몬 작용으로
스트레스를 주면 절대 안됩니다
신앙으로 버티고 있습니다

아무튼 대충 감자님이 누군지
알것 같아요, 시간이 된다면
중. 단편 소설 쓰고 싶습니다,

영상작가는 이니셜로 꼭
처리해 삽입할 것이니
정말로 염려마십시요.

다시 한 번 건강 속에서
아름다운 영상 작품에
대한 공로에 은파, 님께
찬사 올려 드립니다요

오애숙

2022.02.04 03:08:57
*.243.214.12

 

 

  • 받는사람 yumi
  •  2022-02-04 19:21:18


데카르트님의 댓글을 올렸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불편 시고 관리자가 감자에게 주의를 줬습니다
하여 문자가 부르럽게 왔으니 신경 쓰지 마시기 바랍니다
한번만 댓글 그런식으로 달아 사람 괴롭히면 법접으로
처리하겠다했습니다. 하여 쏙 들어간 것 같습니다요
===================================
profile_image 데카르트 22-01-28 23:10
돗대마저 황포 돗대마저 가저 갔다면 어찌 되었을까요
황망힌 바다에 혼자 있던 등대는 이렇게 울고 말것을요

작가가 Photo를 영상시 방에 올리는 순간은 자기의 소유가 아닙니다
전국의 수많은 독자들에게 공유가 시작 됩니다 급기야는 잽싸게
본인마저 우리 영상시방에"어쩌면 나다시 그곳에 어쩌면갈수 없을것 같아

처럼 만들어 지어서 게시되고 맙니다 그래서 우리들의 활동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지요

보시다시피 이 작품의 화면 바탕의 이미지가 초록별 작가님의 Photo 이미지 이지요
그런데 이상하게도 그바탕 화면이 갑자기 사라집니다 제가 올려논 글만 남고
번개 같이 없어저 버립니다 보기 흉측하게 뼈만 남았지요

어쩐 이유인지는 모르지만 초록별 작가님의 사적인 이유로 본인이 올려논
작품을 지워 버림으로 인하여 전국에서 공유했던 작가님들의 작품에서
바탕 화면 즉 초록별 님의 Photo이미지가 사라저 버립니다

아시고 모르시고가 올바른지는 생각하지 않아야 합니다 중요 한것은
차후로는 이곳에 또는 어느 곳에서라도 이러한 사례가 있다는 것은

1.작가 자신이 작가이기를 부정해 버리는 것이며 결코 이런 공적인 자리를 욕심부리지  말아야 하며
혹여 사진을 찍게 되면 본인의 서랍속에다  깊이 넣어 놓고 숨겨서 봐야 됩니다

2.여기에 자신의 어떤 작품이라도 출시하게 되면 독자들에게 본인의 작품이 이렇다 그러니 살펴봐 주셔서
좋으면 행복해 하십시요 라는 묵시적 부탁의 의미 이므로 본인의 곁을 떠나는 것입니다

만약 아무런 이유를 밝히지 아니하고 사적인 사유로 인해 고의삭제를 행위 하였다면
사유를 결코 밝히지 않은 미필의 원칙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그 이후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배 마저도 떠나버린 항구는 무정박과 허탈감의 바람만이 불어 올것입니다

3.여기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활동합니다 저와 부인 또는 가족 중에서도 자식과 며느리 딸놈 아들놈
혹시라도 본인의 손자놈이 이러한 비 합리의 행위와 고의적 미필을 향하여 고개를 저었을때
이 할애비의 인격적 모멸심은 누가 책임집니까 자연스럽게 늙으시면 그렇게 됩니다 라는 것
거기에 무엇하러 들어가십니까 영상시 방이요? 들어가시지 마십시요 저러한 곳
욕심과 개인 사유가 부글부글하는곳 할아버지 들어가셔서 봉변 당하시므로 들어가시지 마십시요
헸을때 한사람의 고의의 사적 이유로 많은 사람이 피해를 볼수 있다는 범법적 법리입니다

사적으로는 초록별 작가님과는 잠시 좋은 인간적 공유가 시작 되었지만 이번 사유로
그 아름다운 공유는 한시적 출현 이었습니다
,
앞으로는 사적 이유로 인하여 불가피하게 본인의 이미지나 영상작품을 회손 한다면
그 사유를 통보 함으로 독자들에게 미안 하다는 표시 정도 하셔야 하는것 좋지 않을까요?
우리 깊이 생각해 보십시다, 내가 친애 하는 은영숙 / 시인님 소생의 발언 부당합니까?

배도 보이지 않은 파란 옥색빛 바다에는 나의 등대만이 지금 쓸쓸 하려해서  다른 분의 이미지로
잠시 대처 해뇠습니다 (감사의 대글도 달지 못했습니다 말슴드려야 합니다)

나의 작품에서  좋으나 허답하나 한분이라도 행복 하셨으면 하는 마음에서요

답변
profile_image 꼴통공주 22-01-28 17:00
초록별ys 님거네요^^*
초록별하고 달라요~~~

답변
profile_image 데카르트 22-01-28 23:32
안녕하십니까 아이구 어짠 일이십니까 이 머나먼 이곳을 어떻게 오셨습니까
우리 시마을 유머방 방장님께서 회동하심을 그리고 이렇게 새해 인사 주심을
무척 행복해 하오며 사실 저도 유머방에서 양촌리 이장의 워터루 / 직책으로
활동한바 있습니다
낙타의 다리가 몇개?
양촌리 용식엄니의 사고...!  알이 먼저? 닭이  먼저?

세월의 흐름은 정말 섬광처럼 빠릅니다 벌써 10 여년의 세월이 하하
방장님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요"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감사합니다

오애숙

2022.02.04 03:09:20
*.243.214.12

 

  • 받는사람 
  •  2022-02-04 04:55:14

작품을 철수는 하지 마세요.
데카르트 시인이 상당히 노여워 하고 있습니다
클릭하여 보여 드리겠습니다

오애숙

2022.02.04 03:09:45
*.243.214.12

리앙작가님, 은파 늘 감사히 영상을 올리고 있습니다
소스가 필요한데 은파에게 소스를 불러오는 방법을
알기 원하매 가르쳐 주시면 좋을 듯 싶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7bShMJKnGbA&list=TLGGSiq7YDINjO0wMzAyMjAyMg&t=10s


https://www.youtube.com/watch?v=7bShMJKnGbA&list=TLGGSiq7YDINjO0wMzAyMjAyMg&t=10s

오애숙

2022.02.04 03:10:43
*.243.214.12




새해 복 많이 누리시길 기원합니다



늘 수고에 천부께서 만배로 채워드리길 기원합니다

다름이 아니옵고 닉네임 [감자] jinee 에 대해 국제법으로 처리하고자 하오니

삭제하기 전에 등록 내용(전화번호와 본명등 회원등록할 때 기재 사항) 을 카피해 주기를 요청합니다.

 

오애숙

2022.02.05 23:07:27
*.243.214.12

 알고 있습니다. yumi님!!
하여 답신을 확실하게 전달하고
일부러 내용을 바꿔 놨습니다

[갈대 숲]을 [새해 복 누리세요]로
새로운 글을 만들어 올렸습니다.
=====================
profile_image ssun 22-02-01 12:42
여기 올리는 편지지 형식의 gif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10MB, 20MB가 넘는 것은 이곳에서만 잠시 쓰려고 만든 것으로 밖에 생각되지 않습니다
서버 용량이 감당 못하면 닫혀 버려 안 보이게 되니까요....
이 gif 영상은 26.7MB입니다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댓글이 와서 내용 바꿨습니다
그리고 답신 바른 소리 했습니다

상황 봐서 다시 올려 놓겠습니다
그리고 한편은 자유게시물로 옳겨
놨습니다 31일에 3편을 올렸다고..

30일에 올린 것이 시차가 달라서
올린 것이 0시 몇 분으로 되어서
1월 31일 날짜가 바뀐 것 같으나
실제적인 문제는 홍나희님 작품
올리는 것을 반대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은파 함께 가겠습니다요
다시 자유게시판으로 옮긴 것을
상황 봐서 올려 놓을 테니 걱정
마시길 바랍니다. 지아님, 화이팅!!

http://www.feelpoem.com/bbs/board.php?bo_table=m54&wr_id=20999

클릭해 보세요

오애숙

2022.02.05 23:07:51
*.243.214.12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22-02-03 15:51

비밀글  나희님 영상 올리는 것에 컴프레인이 들어와 일단 다른 영상을
올리다가 다시 작품을 올릴께요 하지만 작품은 계속 보내 주시면 은파가 작품을
미리 써 놓고 퇴고해 올리면 좋을 것 같습니다. 모두 질투의 눈에 먼것 같습니다

오애숙

2022.02.05 23:08:28
*.243.214.12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22-02-06 17:01

비밀글 설악산의 설경도 영상 속에 넣으면
대박이 터질 것 같습니다요 이곳에
소스를 보내 주시면 좋겠습니다.

은파가 한편은 다른 작가의 작품에
시를 넣고 홍나희님 작품으로 시를
올려 놓겠습니다. 사실 L 영상작가가
S방장으로부터 L작가에게 은파에게
쪽지로 잘 구워 올리지 말라고했는지
했다고 생각했는데 그것도 아닌 듯..

하여 L 작가가 문제를 일으키는 듯
싶기도 하나 이건 어디까지 추측!!
하오니 발설은 하지 마시고 더 좋은
영상으로 선 보이면 된 것 같습니다.

우리 모두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미추홀작가를 방상이 밀어 내려고
눈에 불 키고 있어 정말 안타갑네요

L영상 작가 은파에게 압력 가했는데
밀려가면 안될 것 같은 마음입니다
다람쥐 체바퀴 돌듯 해 막아야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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