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곳은 눈물도 슬픔도 없는 곳
아픔도 죽음도 없어 기쁨만 있는 곳
이제 다시 우리 아파하지 않아도 되고
황사이는 인생길 다시없을 그곳 위해
희로애락 곰삭여 묵묵히 가렵니다
이 문단을 넣기 위해서 애를 씁니다
내용을 보니꺼 이 문단을 못 넣으시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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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를 보니까 길고 문단 문단이
띠어저 있습니다
첫째..height=를 늘이는 방법 즉 숫자를 크게 980을 999로 하는 방법(이럴때는 홍나희 작가남의 작품 이미지에 젹게 손상을 줄수도 있습니다)
둘째,,시의 글자 크기를 작게 하는 방법 싸이즈의 숫자를 조금씩 줄여 갑니다( 조금씩 줄이다가 10.5.1..0. -10,-15.-20...이렇게)
셋째,,띠어저 있는 문단을 붙이는 방법이 있습니다(붙일곳 문단안의 내용을 살피면서 되도록 최소한 붙입니다 시에 타격을 주지 않게)
첫째..둘째..셋째를 번갈아 이용해 보십시요 가까스로 될듯 합니다
하하 조금 짧게 쓰시면 안되것습니까요 하하 수고 하십니다
냇째..left=영상 내용을 보니 화면 중간에 위치하게 해야 될것 같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left= (-80을) 일단 (100)으로 해 보면 더 줄일 것인가
늘려야 할것인가를 판단하여 조정하십시요
그리고 제목을 크게 문자 내용은 조금 작게 하고 싶으면 미추홀 작가님께
소스를 알려 주었습니다 물어 보셔서 항상 저장해 두고 복사해서 글 올릴때 마다
삽입 사용하시면 됩니다
다섯째..글꼴 다시 말하면 글씨체 face=편지체 ..를 말합니다 (아롱체. 난초체.가을체.편지체.궁서체 고딕체.........)등이 많습니다
사용해 보십시요 게시 할때 마다 바꾸어 표현하시면 됩니다 찬란한 창필 이루시기를 ㅎ기원 드립니다
시인님의 시는 길기 때문에 특별히 이미지나 영상 크기를 잘 조정하면 아름다운 시가 더 찬란하게 보입니다
파이팅! 이 내용을 복사 저장해 놓으셨다가 필요 할때 마다 복사해서 사용하십시요 필히 복사해 놓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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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 영상 작가님
상단에 한 줄만 남기려면
숫자를 얼만큼 해야 하는 지요
; TOP: -980px; LEFT: -80px
height="980" 했는데
이곳 영상은 이렇게 해도 저렇게 해도
상단으로 시가 움직여 지지 않습니다
어찌 해야 할런지요 아리송하네요
만약 시가 한 줄씩 올라가게 하는 것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요. 연이 긴 장시는
글씨가 위로 올라가는 것이 제격같아서
은파 미추홀 영상작가께 문의 합니다
http://www.feelpoem.com/bbs/board.php?bo_table=m34&wr_id=75930
은파의 시가 장시를 많이 만들어 미추홀 영상작가님께서 만드신 것처럼 배우고 싶습니다요.
<center><p><audio class="attach_audio" hidden="ture" src="https://blog.kakaocdn.net/dn/bksijw/btrsA5VuzH6/I66xwct81JIKiaku5eO7h1/nahee-99-12.mp3?attach=1&knm=tfile.mp3" autoplay="autoplay" loop="loop" controls="controls"></audio></p><table style="BORDER-TOP-STYLE: dotted; BORDER-TOP-COLOR: rgb(137,131,122); BORDER-BOTTOM-STYLE: dotted; BORDER-LEFT-COLOR: rgb(137,131,122); BORDER-BOTTOM-COLOR: rgb(137,131,122); BORDER-RIGHT-STYLE: dotted; BORDER-LEFT-STYLE: dotted; BORDER-RIGHT-COLOR: rgb(137,131,122)"<td bgcolor="#16250F" cellspacing="2" cellpadding="2" <tr><td><img style="font-size: 14pt; -spacing: 0px;" src="http://e-intech.co.kr/technote7/data/board/AnimationRoom/file_in_body/1/nahee-33-78.gif" width="700" height="980" /><DIV style="POSITION: relative; TOP: -980px; LEFT: -80px"> <DIV style="Z-INDEX: 2; POSITION: absolute; WIDTH: 470px; HEIGHT: 100px; TOP: 60px; LEFT: 100px" id=item1> <SPAN style="FONT-FAMILY: Arial RED; HEIGHT: 421px; COLOR: rgb(255,255,255); FONT-SIZE: 11pt"><UL><P align=left><FONT style="FONT-SIZE: 14pt" color=#ffffff face="서울들국화"> <span id="style" style="line-height: 15px;"> <font color="#ffffff" face="서울들국화" style="font-size: 14pt;">
어젯밤 꿈 이야기/은파 오애숙
사막 하염없이 걸어 가는 길
그대 보내고 아픈 상처를 꿰매고
정처 없이 가는 길에는 물 한 모금
빵 한 조각 얻어먹을 수가 없어
영락없는 겨울 나그네입니다
가슴에서 못다 한 사랑으로
생채기 생겨 날이 가면 갈수록
멍울 되고 있어 비애 안고 하염없이
구름 한 점 없는 쬐악볕이 사방에
내리쬐는 곳 홀로 걷습니다
그러다 어둡기 전 가야 했기에
비틀비틀 가다 쓰러지며 그때서야
당신의 이름을 조용히 불러보는데
아른거리다 눈겁풀 덮여 쓰러진 곳
푸른 별빛 반짝이는 나라였지요
늘 함께 했던 기억 속 피어나는
사랑의 향기 인지 너무 아픈 사랑
사랑이 아니었다는 멜로디 속에서
아름다운 그대 향기 휘날리고 있어
그대 그리워 한 까닭 이런가요
목마름 없는 강가에는 나무마다
영롱한 은하수가 운집해 있었으며
꽃들은 자기만의 향기로 연가 부르는
파란 나라! 꿈에서 본 행복 넘치던 곳
이생 떠나서 내 가는 곳이랍니다
그곳은 눈물도 슬픔도 없는 곳
아픔도 죽음도 없어 기쁨만 있는 곳
이제 다시 우리 아파하지 않아도 되고
황사이는 인생길 다시없을 그곳 위해
희로애락 곰삭여 묵묵히 가누나
이곳 것은 삭제하고 다시 복사해다 올려 보세요
소스 수정 하시지 말고요
오애숙 시인님은 글이 길어서 영상속에 넣는건
안될 것 같습니다
작품 만드는 분과 소통이 되어야 하는데
이메일 오픈 하세요
저도 아직 배우는 입장이라 잘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