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하늘 등대

조회 수 88 추천 수 0 2022.03.03 01:08:07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22-03-03 18:57

일부러 불편신고에 신고하지 않았는데
이유는 댓글 내용을 소설에 삽입하려고


하지만 너무 난장판을 친 까닭에 삭제한 것
같아요. 그렇게 댓글로 전해도 눈이 나쁘다고
읽을 수 없어 이해를 못하고 있으나 답답했죠
지금도 또 문제를 만들고 있네요. 안타갑네요,

고국이 참 어지럽습니다. 이 좋은 공간에
문인들의 쉼터인 공간! 대통령상이라고
드려야 할 공로를 끼치는 [시마을]을 공간을
실명으로 모두 대처 해야 될 듯 싶습니다요

아무튼 신경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 속에 일취월장 하옵길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 올려 드립니다요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22-03-03 16:23

연세가 있으셔서 컴퓨터를 잘 모르시니
영상을 만드는 이분들에게 소스를 적용하는 법을 배우고 도움을 많이 받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분들은 지금까지 접속된 컴들이 동일 아이피를 쓰는 것으로 알려졌고요.
동일 아이피라는 것은 하나의 컴퓨터로 글들을 작성했다는 것이죠. 동일인이 아니면 가족이라는 이야기고요.
도움을 받았기에 또한 믿고 싶지 않겠지요.
댓글을 보면 사람마다  고유의 느낌이 있습니다.
그동안 이들의  댓글을 보면 동일인이라는 너무 많은 흔적이 있고요.
지켜본 사람으로 일일히 열거하기도 그렇습니다.

그들의 게시물에만 나타나는 유령 아이디들의 활동..
그 아이디들로 메밀꽃산을 님께 욕설 테러와 악플을
아주 오랫동안 괴롭혔으면서 일말의 사과도 없이
없었던 일을 만들려면 메밀꽃산을님의 분노는 당연한 거라고 봅니다.
그들의 영상을 볼 때마다 메밀꽃산을님의 심정을
이해하셔야 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사과 대신 엉뚱한 사람과 엮어서 공범이니 한다고
본인들의 과오가 가려지는 것은 아닙니다.
여기에 다니는 분들은 회원이면서 독자이죠.
이미지 방과 영상마당을 다니면서
너무 많은 분들에게 상처를 준 이분들의 영상을
볼 때마다 그들은 어떤 감정과 심정일까요
더불어서 지금도 아이디를 바꾸면서 쪽지로 욕설 테러하고
감자라는 분과 공범으로 엮으려는 방식은
앞전과 동일한 방식 인 것 같습니다.

그런 분들의 영상에
오애숙님이 귀한 시를 놓는다는 것은
두엄 속에 아름다운 시향을 놓는 것과 진배가 다름이 없다고 봅니다.
그것도 자유의사이지만
그분에게 상처받은 사람들도  독자라는 것을 인지하셨으면 하고요.
말없이 이 상황을 지켜보는 더 많은 독자를 잃으실수도 있다는 것을 아셨으면 합니다.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22-03-03 18:51

아 그렇게 생각할 수 있겠다 싶습니다. 하지만
은파가 확실히 알고 있습니다. 은영숙 시인에게
여쭈어 보면 알겠다 싶습니다. 미추홀 작가님께서
홍나희님께 작품을 배우고 있어 그곳에서 영상을
만들어 배우기 때문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미추홀 작가님은 70세로 은파는 알고 있습니다
은파가 젊으셔서 많이 부러워 했더니, 공무원
퇴임하고 취미로 사진작가로 하다가 영상 나희님
사무실에 가서 배우고 있어 동일한 기계에서 한다고
은파에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기계의 비용이 비싸나
봅니다. 저도 그리 생각이 듭니다. 은파 오빠도 다큐
영화사를 운영하는 데 그런 말을 했던 기억납니다.

은파는 눈이 나빠서 영상에 관심 없고 살날이 얼마
될지 모르는 상태의 건강 상태가 좋지 않기 때문에
관심을 갖지 않고 물어 보지도 않지만... 아무튼간...
너무 매도하시지 않기 바랍니다. 시마을의 취지가
아름다운 사회에 이바지 하기 위한 것이라 봅니다

하여, 은파는 이런 문학사이트가 고국에 있어 얼마나
귀하고 아름다운 일인지 늘 감사하는 마음이랍니다
지금 게임으로 많은이들이 폐인이 되어 가는 시국에
[시마을]이라는 사이트가 있어 문인들에게는 휴식공간
만드는 쉼터이며 샘터가 되고 있어 이역만리에서 은파
박수 갈채 보내고 있답니다. 홍나희님은 결코 초록별
민지아가 아닙니다. 미추홀님도 마찮가지고요 익명의
감자는 은파도 홍나희라고 야유했습니다. 하지만 모두
사실이 아닙니다. 나희님은 뉴욕에서 디자인 공부했고
한국에 부모로부터 물려봤은 재산이 많이 있어 한국에서
여유로운 삶을 살고 있습니다. 물론 자신의 취향에 맞는
일을 열심히 하고 있고 초록별님은 홍나희님 팬입니다요
두 분은 젊은 여자 분이고 미추홀님은 70대의 남자분이며
은파 역시 70세을 향해 가고 있는 황혼녘의 여자 노시인
우리 모두 이 아름다운 공간에 왜 서로 이러고 사는지요

지금 미국은 코로나 팬데믹으로 아수라장인데 한국사람
피살 당하고, 은파도 지난 금요일  다운타운에 갔다 봉변에
즉사 할 뻔 했는데 사람이 들을 수 없는 두 박스 굴러 떨어져
다쳤지만 엇나가 다행히 허리만 삐끗했는데 결국은 한국인
때문에 엘에이가 코로나팬데믹이 되어 경제가 어려워서
파산을 하게되었다고 생각하고 있어 한국인에게 행패를
부렸다 싶은 현실이랍니다. 실제 저 말고도 당한 사람들
몇사람이 됩니다. 아시는 분, 아버님 양로 병원에 계실 때
버스를 타고 자리에 앉아 있는데, 어떤 사람이 갑자기 주먹
질 했다면서 조심하라고 했던 기억 납니다. 2년 전 학생들
몇 사람이 은파가 마스크 쓰고 다닐 때, 손가락 질하였던
기억이 납니다. 한국인 이곳에 코로나19 퍼트려 이런거다
엘에이는 코리안타운이니 동양사람은 너희 나라사람 뿐이다


그런 의미로 당시에 트럼프대통령께서 마스크 쓰지말라
선포했을 때 그런 일이 있었습니다. 하온데 한국사람들은
참 한가하고 이 바쁘게 사는 사람을 참 피곤 하게 합니다.

그래서 이곳 2세 3세들 한국 사람들 싫어 타지로 가서
절대 한국인이라고 말하지 않는 사람도 많이 있습니다
머리도 금색으로 물들이고 ... 한국사람 정말 유별납니다
어제 이와중 삼일절 행사 엘에이 좁은 바닥에서 하나로
뭉치지 않고  두 군데에서 행사하는 것을 보면서 참으로
마음이 안타까웠던 기억인데 뉴스나 신문에서도 그걸
지적하며 광복절 행사는 한마음으로 개최하길 바란다고...

꼭 은영숙 시인님께 여쭤 보시길 바랍니다. 미추홀님
장례식에 참석하신 걸로 은파는 확실히 알고 있습니다


오애숙

2022.03.03 01:20:56
*.243.214.12

恩波오애숙 22-03-03 18:51

아 그렇게 생각할 수 있겠다 싶습니다. 하지만
은파가 확실히 알고 있습니다. 은영숙 시인에게
여쭈어 보면 알겠다 싶습니다. 미추홀 작가님께서
홍나희님께 작품을 배우고 있어 그곳에서 영상을
만들어 배우기 때문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미추홀 작가님은 70세로 은파는 알고 있습니다
은파가 젊으셔서 많이 부러워 했더니, 공무원
퇴임하고 취미로 사진작가로 하다가 영상 나희님
사무실에 가서 배우고 있어 동일한 기계에서 한다고
은파에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기계의 비용이 비싸나
봅니다. 저도 그리 생각이 듭니다. 은파 오빠도 다큐
영화사를 운영하는 데 그런 말을 했던 기억납니다.

은파는 눈이 나빠서 영상에 관심 없고 살 날이 얼마
될지 모르는 상태의 건강, 상태가 점점 좋지 않아
관심을 갖지 않고 물어 보지도 않지만... 아무튼간...
너무 매도하시지 않기 바랍니다. 시마을의 취지가
아름다운 사회에 이바지 하기 위한 것이라 봅니다

하여, 은파는 이런 문학사이트가 고국에 있어 얼마나
귀하고 아름다운 일인지 늘 감사하는 마음이랍니다
지금 게임으로 많은 이들이 폐인이 되어 가는 시국에
[시마을]이라는 사이트 있어 문인들에게는 휴식공간
만드는 쉼터이며 샘터 되고 있어 이역만리에서 은파
박수 갈채 보내고 있답니다. 홍나희님은 결코 초록별
민지아가 아닙니다. 미추홀님도 마찮가지고요 익명의
[감자]는 은파도 홍나희라고 야유했지요. 하지만 모두
사실이 아닙니다. 나희님은 뉴욕에서 디자인 공부했고
한국에 부모로부터 물려봤은 재산 많이 있어 한국에서
여유로운 삶을 살고 있습니다. 물론 자신의 취향에 맞는
일 열심히 하고 있고,초록별님은 홍나희님 팬입니다요
두 분은 젊은 여자이고, 미추홀님은 70대의 남자분이며
은파 역시 70세을 향해 가고 있는 황혼녘의 여자 노시인
우리 모두 이 아름다운 공간에 왜 서로 이러고 사는지요

지금 미국은 코로나 팬데믹으로 아수라장인데 한국사람
피살 당하고, 은파도 지난 금요일  다운타운에 갔다 봉변에
즉사 할 뻔 했는데 사람이 들을 수 없는 두 박스 굴러 떨어져
다쳤지만 엇나가 다행히 허리만 삐끗했는데 결국은 한국인
때문에 엘에이가 코로나팬데믹이 되어 경제가 어려워서
파산을 하게되었다고 생각하고 있어 한국인에게 행패를
부렸다 싶은 현실이랍니다. 실제 저 말고도 당한 사람들
몇사람이 됩니다. 아시는 분, 아버님 양로 병원에 계실 때
버스를 타고 자리에 앉아 있는데, 어떤 사람이 갑자기 주먹
질 했다면서 조심하라고 했던 기억 납니다. 2년 전 학생들
몇 사람이 은파가 마스크 쓰고 다닐 때, 손가락 질하였던
기억이 납니다. 한국인 이곳에 코로나19 퍼트려 이런거다
엘에이는 코리안타운이니 동양사람은 너희 나라사람 뿐이다


그런 의미로 당시에 트럼프대통령께서 마스크 쓰지말라
선포했을 때 그런 일이 있었습니다. 하온데 한국사람들은
참 한가하고 이 바쁘게 사는 사람을 참 피곤 하게 합니다.

그래서 이곳 2세 3세들 한국 사람들 싫어 타지로 가서
절대 한국인이라고 말하지 않는 사람도 많이 있습니다
머리도 금색으로 물들이고 ... 한국사람 정말 유별납니다
어제 이와중 삼일절 행사 엘에이 좁은 바닥에서 하나로
뭉치지 않고  두 군데에서 행사하는 것을 보면서 참으로
마음이 안타까웠던 기억인데 뉴스나 신문에서도 그걸
지적하며 광복절 행사는 한마음으로 개최하길 바란다고...

꼭 은영숙 시인님께 여쭤 보시길 바랍니다. 미추홀님
장례식에 참석하신 걸로 은파는 확실히 알고 있습니다

은파가 시간적 여유가 없어 긴 영상을 보고 작품을 쓸 수
있지 못해 공수 된 작품으로 시를 써 올리고 있습니다요
단면의 이미지 영상에서는 무한대의 창작작품이 나와서
택해 쓰고 있습니다. 싫으면 감상하지 않으면 되는 일
은파도 싫은 작품은 감상하지 않습니다. 자유 박탈하는
한국인들이 문제라 싶습니다 , 5공 시대도 아니고..

이곳에 한국에서 5공시절 피신한 분들도 많습니다
TV방송과 신문사까지 없앴던 곳이 한국 정치사입니다
역사상 가장 큰 비극이라 은파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오애숙

2022.03.03 01:50:36
*.243.214.12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22-03-03 19:46

참고로 제 기억에 미추홀님 이미지 사진을
은파가 영상시방에 작품을 써서 올리려고
부탁했는데 할 줄 모른다고 했던 것 같아요

[저별님]이 훗날에 소스 만들어 주셨지요
하여 은파가 시를 써 영상시방에 올렸는데
아마도 도전을 받고 영상을 만들게 된거라
은파가 돌이켜 생각해 보니 사진에만 만족'
하지 않고 영상에 도전 한 것 같습니다요

은파로서는 정말 바람직한 일이라 싶어요
시인들의 부족함을 채워 주시는 일이기에
은파가 작품을 써 봤는데  제일 잘 영감이
떠 오릅니다. 어제 시간을 내서 M이라는
분의 작품을 올려 봤는데 영감이 떠 오르지
않아 시간을 내 예전 작품을 골라 올려야
겠다고 생각했으나 나희님 작품 보자마다
시어가 떠 오르니 금상첨화라 싶습니다요

은파는 사실 2월 한달 내낸 바쁜 달이기에
일년 중 내 년 까지 1월 말부터 4월까지는
눈코 뜰 사이 없이 바쁜 달이 랍니다. 하여
어디가에 댓글에도 삼월 초까지는 작품을
올리지 못할 것 같다고도 했던 기억입니다

하지만 작품을 보면 시가 나오니 작품을
올리게 되니 오죽하면 D라는 시인의 댓글

profile_image  22-03-02 02:05
영상작가님의 작품에 이러한 심 향기가 흐를줄을 고요 입니다
엥커가 내려지고 엥커를 올리고 저으는 노 물결치는 소리 손풍금 소리입니다
항상 건강 함께 이루십시요
=====================

은파에게 댓글로 격려, 늘 해주고 있습니다.
은파가 생각해도 긴 영상은 그 영상에 맞춰
어겨지로 짜집기 하듯 시를 빚여야 하지만

이미지 영상으로 무궁무진하게 앞서 말씀드린다
쓸 수 있게 되니 감사한 일 아니겠습니니까요
그리고 비밀 댓글은 시간 계속나오니 그곳에
시 작품을 써 놓고 비밀댓글로 묶어 놓습니다
은파는 눈시력이 나빠 화면의 글씨가 잘 안보이고
작품을 쓰고 나면 앞이 흐미해 져 오기에 다른 곳에
올릴 만한 여력이 되지 않습니다. 하여 비밀댓글로
돌려놓고 가끔 이해를 시킵니다. 왜 그리 한국인드
그러고 사는 지요. 자신의 일, 똑바로 하시면 좋은듯

이곳 미국인들 일하다 끝날 시간 되면 총알같이 떠나요
일하다 말고 그 자리에서 손을 놓는데 한국인들 콩이니
팥이니... 이런 국민성을 바른 것 같지 않다고 봅니다요

한국은 떠나 살아 이렇게 한국말로 글을 쓴다는 것도
어려운 현실입니다. 은파도 처음에는 너무 단아가 생각
나지 않았는데 하나님의 은혜로 작품을 일사천리로 써
시를 다작하게 된 것이지 그렇지 않으면 벌써 포기했죠
또 작품을 안쓰려고 하면 꿈에 작품을 쓰니 결국 다시
숙명이라 싶어 다시 시를 쓰 곤 한답니다. 감사합나다

서로 선을 이룬다는 것이 아름다운 일이지 않습니까...

오애숙

2022.03.03 03:29:26
*.243.214.12

밤하늘의등대 22-03-03 19:25

30년 이상 차이 나는 남편분이 있다는 글을 본 적이 있습니다.
부모 재산 많아 평생 일 해본 적이 없다는 분!
홍나희 분이 직접 한 소리이죠!
사진작가로 활동한다고....제 눈으로 본 글입니다.

얼추 맞아 들어가는 것 같은데요.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22-03-03 21:28

밤하늘의 등대님,
홍나희에 대한 오해
그만 하시면 좋겠습니다

영상시방 중에
밤하늘의등대님의
닉임을 가장 은파가
사랑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칠흑의 어둠
길잡이 되기 때문이죠
오해란 작은 탁구공만한
눈이 두 손으로도 잡지
못할 눈덩이가 됩니다

긍정의 시각일 때
판단력 뚜렸하답니다
색안경 쓰고 사물 보세요
모든 사물 시커멌지요

제말 여기서 그만
두시길 바랍니다요
시마을 피해 그만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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