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꿈 댓글

조회 수 85 추천 수 0 2022.03.03 05:07:31

 

 

  profile_image 봄의꿈2 22-03-03 22:05

밤하늘의 등대님, 께서는 제가 봄의꿈2 라는 닉으로 보여졌음으로 낮설으셨나 봅니다. 그렇다면 죄송하게 생각을 합니다.
저는 'stream' 이라는 닉으로 2009년에 시마을에 회원가입을 했다가 '봄의꿈'으로 바꾸었습니다. 그리고도 개인적으로 짬이라는 것이 없어서 이미지 방이나 영상시 방에 스위시작품 좀 올리는등 활동을 많이 하지를 못했는데요,  금년, 2022년 1월에 너무너무 짬이 없어서, 이곳에 기웃기웃 하는 것이 시간 없애는 첩경이므로 탈퇴를 했었는데요, 잠시를 참지 못하고 약 1달 후에 다시 회원가입을 하려다 보니 제 본래의 닉으로는 안된다고 해서 봄의꿈2로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언제 가입을 했고, .. 까지를 뒷조사를 했습니까? 그래서 무슨 이득이 있습니까? 밤하늘의 등대님은 혹시 수사관입니까? 제가 봄의꿈이라는 닉으로 포토갤러리 방에서 밤하늘의 등대님의 사진을 여러번 물론 충분히 인사하고 가져온 적이 있는데요, 아마 잘 기억을 못하시나봅니다. 그렇다면 가져온 사진도 조심히 사용하던지, 아니면 삭제를 하던지 해야 할것 같네요. 피해를 드렸다면 죄송하게 생각을 합니다.

 

profile_image 봄의꿈2 22-03-03 22:30

그리고  恩波오애숙시인님, 제가 님에게 드리는 말씀 가운데, 아직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있으셨나 봅니다.
그러니까  恩波오애숙님께서 聖직을 꿈꾸시는 것 같은 말씀을 이곳 저곳에서 하시므로, 제가, 그렇다면,
성경에서, "형제(혹은 자매) 의 마음을 상하게 했다면, 해가 지기 전에  용서를 구하라는 말씀을 기억하시느냐고
물은 것입니다. 그 말씀에는, 내가 잘 했고, 상대방이 잘못했는데, 그래도, 내가 잘했어도, 상대방이 마음이 몹시
상했다면, 그것 먼저 해결하라는 말씀 같다는 뜻인데요, 지금 메밀꽃산을님의 마음이 몹씨 상하신 것 같은데, 저만
그렇게 보는것인가요? 저는 그분의 편을 들려는 뜻이 아니고, 성경이라는 책의 뜻을 말한 것입니다. 귀하께서 댓글이나
詩에서 기도를 언급하고, 또 축복을 언급하고, 또 하나님의 뜻과 그분의 이름까지를 언급을 해서요, 극렇다면 나도
댓글 한번 써 보리라 그리 마음을 갖게 되어서요, 그러니까, 내가 아무리 잘 했어도, 나 때문에, 나의 행동때문에,
상대방이 몹씨 마음이 상하고 마음이 아프다면 열일을 제처놓고, 가서 내가 정말 잘 했어도, 나 때문에 얼마나 마음아 아프냐고?
그리 화해와 용서를 구하는 것이 어떠냐고 물은 것인데요, 그것이 성경의 뜻 아닌가요? 그것을 제쳐놓고, 상대방은 지금  恩波오애숙님의 어떤 행동때문에 몹시 마음이 아파서 어쩔줄을 몰라 하는데도 불구하고,  恩波오애숙님께서는 그런것 아랑곳도 하지 않고, 이곳 저 곳에 본인의 詩작을 올리시고 계신데, 물론 그것도 잘 하시고 계시는 것이겠지만요, 마음아픈 사람에게 가서 먼저 다독여야 하지 않겠느냐는 것이 제 말씀의 취지 입니다. 물론 어려우시겠지만요, 내가 아무리 잘 했어도 말입니다. 그래야 글 잘쓰는 사람, 詩잘 쓰는 사람, 도량이 넓은 사람, 뭐, 이런 평가가 나옴직 하지 않을까요? 나는 잘 했는데, 상대방이 잘 못했으니, 궁지로 몰아도 괜찮아, 그건 나하고 아무런 상관이 없다고 생각하는 것은, 글쎄요, 제가 알기로는, 詩人 하게 되면, 선각자 혹은 선구자 그렇게 생각을 하는데요, 물론 자신의 이웃도 살필줄 아는 사람,  恩波오애숙님의 어떤 행동 때문에 마음아파하는 그런 분에게 먼저, 열일을 제처놓고, 다독여야 하지 않겠나, 하는 것이 제가 댓글을 쓴 이유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는 너, 나는 나, 이렇게 구분해서, 나는 잘 했으니, 아무 꺼리낄 것이 없다고 그리 생각을, 물론, 그렇게 생각은 하지 않으시겠지만요, 좀 마음 아파하는 사람을 돌아보아야 하지 않겠나, 그리 생각을 해서,이런 장황한 글을 쓰게 되었는데요, 아직도 이해가 되지를 않으신가요? 지금은  恩波오애숙님께서 행동이 필요할 때입니다. 주제 넘었다면 용서하세요. 그리고 사실 메밀꽃산을님을 오래 전부터 알고 있었는데, 너무 궁지에 몰린것 같아서, 편드는것처럼 보였겠지만요, 그렇지는 않고, 약자의편에서 몇자 썼을 뿐입니다. 글을 아무리 잘 쓰면 무엇 합니까? 자기의 어떤 행동 때문에 마음에 상처를 입고 어쩔줄을 몰라 하는사람이 있는데요, 한국 사람이, 이민 간 한국인에게 없수히 여김을 받는 것 같아,  恩波오애숙님도 한국사람은 마찬가지 아닙니까? 이민 갔다고 미국사람이 된 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피부색등 DNA가 한국인인데, 그 한국인이, 한국사람이 어떻게 무시 당하는지를 쓴다는 것은 있을수 없다고 보아요. 이민을 간지 오래됐다고 해도, 미국인은 아니지 않습니까?! 여기까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22-03-03 22:48

밤새 다독여 줬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작품에 관심 갖여 달라고 해서
작품도 올려 놨는데 자고 일어나보니, 두 작품이 다 사라졌습니다요.
그런 걸 어찌 설명해야 하는 가요. 솔직히 이해가 불가한 마음입니다

그리고 사역자이니 이런 수모를 감내하는 겁니다. 뭐가 옳은 것인지
예전에 영상 작가님이 제게 말씀하신 게 있었습니다. 그때는 그런가
보다라고 막연하게 스쳐 지나 갔는데 지금 생각해 보니 그때의 그말이
바로 이런 것을 의미한다 싶습니다. 작가님은 더 이상 관여치 마세요
이곳 잘 알고 있기에, 이곳은 자기 안의 울타리 안에서 타인 들어오지
못하게 시기와 질투로 꽉차 있는 곳입니다. 문제는 추천으로 인기를
생각해 그런 양상을 만들어 가고 있는 것을 느껴 봅니다. 아마도 그게
정확하리 싶은 마음이라서 추천 없애야 될 듯 싶습니다. 영상 작가님!!
메밀꽃산을님은 댓글의 답신 읽을 수 없다고 하는데 은파가 어찌합니까
메밀꽃산을님은 하나를 설명하면 또다른 것을 트집잡이 시간을 망쳐
놓는데 사실 메미꽃산을님은 지금 이용 당하고 계십니다. 은파 다 알아요
감자가 누구라는 것을 알고 있으니까요. 하지만 그 사람이 자신이 스스로
뉘우치길 바라는 것이지요. 교묘하게 지금 빠져나가고 있고 그곳에 메밀꽃
산을님을 밀어 넣은 것이 되어다고 생각되어 안타까운 일이라 싶으니까요

미추홀작가와 만나서 잘잘못을 계산하시고 화해하라고 까지 제시했습니다
그리고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세요 은파의 댓글에 개인적으로 작품시가
나와 작품을 쓰고 비밀 댓글로 한 것은 은파만 볼 수 있는데 아마도 방장은
볼 수 있겠지요. 그걸 왜 메밀꽃산을님이 궁금해 합니까 도무지 한국인의
사고방식은 이해가 불가 합니다.그리고 은파가 쓴 댓글 어제 밤새도록
이곳 아침 9시까지 쓴 것을 읽어 보지 않으셨으면 잠잠하시길 바랍니다
은파는 최선을 다했으며 메밀꽃님의 작품까지 올려 놨는데 물론 그것을
메밀꽃산을님이 봤는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작품 살아졌습니다 아시겠나요
관심 갖여 주신 것 좋은데 이럴 때는 그냥 가만히 계시는 게 현명한일입니다
괜시리 오해 받지 마시고 이렇든 저러든 관심 갖여 주셔서 감사합니다요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주께 중보의 기도 올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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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ofile_image 봄의꿈2 22-03-03 23:07

    성경에 입각한 화해는 감히 말씀드리기를, 심사숙고 해봐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내가 잘 했어도, 그것 때문에 마음에 상처를 입었고, 또 누구에게 조종 당한다고 여겨진다고 해도 쉽지는 않지만 마음이 풀릴때까지 용서를 구하고, 그분이 무엇때문에 마음 아파하는지, 왜냐하면 그분도 소중하니까요, 반박과 변명 보다는 어찌해야 하는지
    이해 하려는 태도가 먼저라고 봅니다.  恩波오애숙님을 가르치려는 뜻은 아닙니다. 오해마시길 당부드리면서, 내내 창필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소란을 피웠다면 용서하세요.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22-03-03 23:18

    녜, 감사합니다  22-03-03 22:48 댓글 다시 읽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우리는 똑 같은 허물많은 인간이랍니다. 누가 누굴 용서하겠는지요 심판은
    오직 하나님께 속한 것이며, 그저 긍휼하심과 그 분의 은혜로 살아갑니다.

    은파는 매 순간 순간의 삶이 그분의 은혜아래 살고 있어 감사한 마음입니다
    이 또한 미리 꿈으로 보여 주지 않았다면 대응도 하지 않았을 거라 싶습니다
    날마다 숨 쉬는 순간 순간 마다 주를 향한 열망으로 살기도 벅찬 삶이랍니다

    은혜의 주님께서 봄의꿈님께 늘 함께 동행해 주시길 이역만리에서 두 손 모아
    중보의 기도 올려 드립니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어렵지만 승리하기길 기원하며
    오직 주님 거룩한 이름 받들어 축복하며 만사 형통하시길 건강 유의 하소서

    삭제

오애숙

2022.03.03 06:37:17
*.243.214.12

그리고 작가님께 누군가 쪽지가 날아 들었을 겁니다. 거기에 현혹 되지 마세요

그 쪽지는 불보듯 빤합니다. 은파가 그 쪽지 내용의 주인공이 아니지만 충분히

그러고도 남습니다. 은파도 쪽지로 당했기 때문이지만 은파는 잘 대처한 것이고

그분은 기가막혀 그 화를 참지 못해 행동한 것이라고 생각 되니까요 즉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거리기 때문이랍니다. 부탁합니다. 더 이상 관여 하지 마시기바랍니다

오죽하면 국제변호사 대동하려고 했겠습니다. 어떤 분은 이곳 시마을 법으로 

이곳 없애려고도 한 것 알아요. 하지만 저는 게임으로 빠져 폐인 되는 것보다

그나마 이런 쉼터같은 공간이 있으니 긍정적으로 시마을의 본래의 뜻만 보자고

은파가 그리 말씀 드린 것도 있습니다. 은파는 그저 누구 편이 아닙니다. 정의에

서서 바로 올곧게 직진하려고 바로 살려고 할 뿐이랍니다요. 영상자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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