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밀꽃산을

조회 수 59 추천 수 0 2022.03.03 06:49:04

 

 

 

영상시 방에  은파오애숙이가  들어온이후  처음으로 댓글난에
 이렇게 빨간글씨로  비밀글  난이 있어서 몹시 불편하고 있어요   

 그전에는 이런 빨간글씨난이 없었어요
 도대체  싫다고 하는뎅

왜 자꾸홍나희 영상을 올림니까 ?
 홍나희는  나이도 어린것이  거짓의 대가

또 남의 계시물을 자기 인양 가지고 와서
 뭐 내일은  추운날씨에  물가에  촬영이  있다고 거짓말 하던 사람
 어느날 젊은 남자분이  실토를해서  탈태한여자 맞아요

그리고 이영상도 두번씩이나 올라오네요

글고 타짜 글  나처럼  이렇게 앤터좀  쳐주세요
 길게  내려쓰고 붙여쓰면  눈알  빠져요 .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22-03-02 18:14

녜, 그러시군요. 분명히  밝혔는데 아쉽군요.
관심이 그렇게 많으시니, 참 걱정 됩니다.  홈에
비밀 댓글 다는 것은 시를 올려 놓은 것입니다.
다음 것을 올리 것이나, 상단의 작품의 것을..

이 비밀댓글은 이곳 시마을 시스템이 어떤지
모르겠지만 타인은 전혀 볼 수 없는 것이 거든요
시간은 금이랍니다. 연세가 드셨으면 좀 자중하시길
바랍니다. 리앙작가하고 한 편이 됭어 계속 사람들을
괴롭히시는 데 그렇게 할 일들이 없으신가요

미추홀 작가님과 홍나희님은 다 재능기부 하는
분들입니다. 시인의 입장에서 아주 고마운 일입니다
그러는 분은 왜 재능 있으시면서 작품 활동을 하지 않나요
이 시간에 작품을 매일 만들어 올려 놓으시면 은파가
봐서 마음에 들어 올려 놓을 테니요. 하지만 은파
지난 번에 발표했지만 단면으로 된 영상이 쉽게
작품을 쓸 수 있어 택하는 것이고 지금이 5공
시대인가요? 이곳이 진정 공산국가 인가요 
이래라 저래라 하시게! 은파가 꼭두각시예요

나이를 드시면 곱게 아름답게 흉잡히지 않고
행동을 잘 하시면 좋지 않을까요. 은파 작품에는
들어오지 않으면 되는 것 아닌까요. 왜 몰상삭한 행동하나요?
자중 좀하세요. 삼척동자도 다 아는 상식에 따르세요.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22-03-02 18:23

관심이 아니라 왜 미추홀에게 뭘안다고 
그리  관심을 두는냐고요

그미추홀은  나에게 공개사과한 맞아요
 글꽤나 쓴다는분이  앤터좀 쳐주세요
 안보여요
 그럼 ㅇ미지방에 내가 만든 영상 있어요
 미추홀처럼  엉성해도  봐주세요.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22-03-02 18:47

아, 그러시군요. 은파 미국에 살고 있어 좀 일이 많이 있어 그곳까지 볼 시간이 없었는데
시간을 만들어 들어가 볼게요. 2월에 끝낼 일이 많았는데 한 가지만 끝내서 그렇답니다.
한 번 교통사교 난 게 일상생활에 많이 지장이 생겨서 그렇답니다. 그리고 계속 병원을
다녀야 하고 ...등등 할 일이 많이 있어 그렇답니다. 이곳은 능력이 되면 70살이 넘어도
일을 하는 곳이랍니다. 자신의 능력껏 일하는 곳이지요. 노후에 조금 더 편히 살고싶기에...

하지만 은파는 내년까지만 하자고 하는 일하고 이세상 하직할 준비를 위해 하나씩 마무리
해야 됩니다. 그런데 이렇게 방해 공작을 하니 참으로 힘이드는 군요. 자신의 행동으로 타인이
괴롭게 된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물론 은파는 지금 이런 내용을 소설화 시키려고 합니다
하여 오히려 감사한 마음이랍니다. 이곳의 몇 몇 사람들에게 감사할 일 같다 싶습니다. 감사는
진정 버릴 것이 없다 싶네요. 아무튼 연세 드셨으면 타인의 모범이 되시면 아름다운 사회를
만드는데 좋지 않을까요. 시마을은 문인들을 위한 휴식 공간입니다. 시마을이 있아 문학의 기로
한 걸음 가는 징검다리 역할이 되야 하는 데 악플로 이리 난장판을 만들면 되겠는디요 묻고파요.
은파도 눈이 나빠 지금 글을 치고있는게 안보여 제대로 잘 치고 있나 모르겠사오니 양지바랍니다.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22-03-02 19:56

흥 나이와 상관없이  미추가  나희가  우리들의에 상처를요
거짓없이  살어도 힘든 세상  왜 거짓으로 남의 사진 도용 
뭐 자기가  나이든  아버지벌 되는 사람과  뭐 미국에서  대학을 나왔고

 참 그긴말을 어케  할지  암튼 오애숙이가  이젠 빨간 비밀글을  삭제했네요
 오늘 그글때문에도  이런  대화가  있네요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22-03-02 20:27

예전에 답변을 드렸는데 답신을 읽어 보지 않으셨군요.
은파는 본래 시가 넘쳐나는 사람이라사 한 번 시를 쓰면
누에고치에서 실이 술술 빠져 나오듯 하기에 바로 댓글로 시를
직접 쓰곤 해 비밀댓글로 처리하곤 합니다. 다행히 그것을 잊지 않고
다른 홈에 옮기거 되면 그 시가 날개를 달수 있게 되겠으나 잊으면
사장 될 수 있기도 합니다. 은파의 눈시력의 한계로 이렇게
글을 쓰다보면 극도의 피로감으로 다른 곳에 옮기지
못할 정도 체력이 고갈 된답니다. 알시겠나요

하온데 한 달 전 질문해 놓고 답변 읽지 않았나 봅니다
그리고 앞서 밝힌 바 비밀 댓글은 그 누구도 볼 수 없는것인데
왜 그리 은파에게 관심을 갖고 살고 계십니까 할 일 많은 세상인데...
나중에 시간 있으면 찾아 올려 놓을게요. 검정색 안경을 쓰고 세상을
보면 온통 어둡게 느껴지나, 밝은 색 안경을 쓰고 보면 평화롭답니다
안병욱 교수의 책 수필 중 [마음의 안경이란] 그리 써 있습니다
물론 다 상식적인 내용이라고 생각할거라 싶지만..

세상에는 꼭 있어야 할 사람이 있지만 있으나 마나한 사람
혹은 피해를 주는 사람이 있지요, 지난 날 우리는 세 중의 한 사람이었고
현재 혹은 미래에도 이 중 한 사람으로 살게 됩니다. 자신이 어떤 관점으로 사냐에
따라 행동이 바뀌게 되여 미래지향적인 사람으로 살아 갈 수 있답니다
하지만 습관을 따라 살게 되기에 많은 노력이 필요하리 싶습니다
습관이 천성으로 둔갑될 수 있어 그것이 문제가 되니까요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22-03-02 19:23

그리고 방장님께 문의 했는데
어떤 규정이 없다고 했습니다
영상은 같아도 시 내용 다르니요


그리고 근래 작푼 리앙작가가
6~7 군데에다 똑 같은 비방글을
신성한 영상방에 도배를 해서 삭제
시키고 다시 올린 것이랍니다

제발 자중 좀 하시길 바랍니다
연세드셨으면 메밀꽃산을님도 제발
오해 받을 행동 좀 삼가해 주세요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22-03-02 19:59

싫어 제발  이곳에  당신에 빨간 댓글좀  쓰지 말어주세요
 나만 생각하지말고요
 그전에도  내가 말했잖아요
 보기 싫다고요
  자기 한 것은  로맨스고 남이 한것은 불륜이라고
 하지말어주세요 .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22-03-02 20:31

제발 들어 오지 마세요. 술주정하시나요
상식을 지켜요. 감자라고 오해 받지 말고 정신 차려요
한국이 이리 정신상태가 썩었다고 욕먹게 하지 마세요
미꾸라지처럼 흑탕 만들지 말아요, 왜 그리 사세요
오죽하면 미추홀님이 익명의 감자라고 생각했겠어요
자신의 행동에서 오해하겠금 하고 있으니..

지금 진짜 감자가  [메밀꽃사을님]작가로
쾌재 부르고 있다는 걸 명심하세요.
지혜롭고 현명하게 사세요..당부합니다
눈 뜨고도 코베어 가는 세상에서 살고 있어요
남 원망 하지 마세요. 스스로가 올가미에 들어간 거니
제발 지혜롭게 살아가세요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22-03-02 20:03

나이 먹는데  당신이  뭐 보태준것있어요
 난 당신이  이곳에 빨간 글씨만 안쓰면  아무 말도 안해
 당신때문에  이곳에 들어오기도 싫어요
 우린 이곳에 들어와  행복하게 읽고  댓글쓰면 그것으로 족해요
 그러나
 비밀글이 ) 빨간글이 )  있으면  앗  저 속에 뭐가 있나 하고
 신경써져요
 이곳은 당신만의 공간이 아니어요 .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22-03-02 20:28

다시 위의 댓글을 읽어보세요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22-03-02 10:20

그전에는 영상시 방에도  자주  들어 왔어요
지금은 오애숙 때문에 안들어  오다가  이젠  바른말하네요
 청개락지도 아니면서  왜 자꾸 보기 싫고
 스트래스싸이는  나희영상을 올리는것인가요

 여보세요  하나님  찾는분이 이러면 안되어요
당신이 나중에 들어와서  뭘 안다고 미추홀을  두던하고 챙기느냐구요 ~~~*8
 난 솔찍히 이 악당들에게  아무 조건도 없이 악성 댓글에 당한사람

 뭐 나보고 쑈 한다나
 글고  미추홀이  나에게 미안하다고 ?
 나도 안참아
 이번기회에  고발조치 할거야 .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22-03-02 18:31

인간의 심리가 다 그렇답니다.자기보다 인기가 많아지면 그것이 싫은 거죠
그것은 죄악 중에 태어나 죄의 결과 물이지요. 선한 사람과 악한 사람은 백지장
한 장 차이라 싶습니다. 미추홀님은 두둔한 게 아니라 쪽지로 시달린 걸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이랍니다. 감자라는 분이 쪽지가 날아 들어 왔는데 처음 쪽지에는
은파가 홍나희라고 야유하더라고요. 그래서 예전에 감자라는 분의 행동을 익히
봐왔기에 불편신고로 이곳에서 변호사 연결하겠다고 신상 알아보라고 신고해서
일단락 끝났습니다. 익명의 [감사]가 쪽지로 3~4번 정도 오지 않아나 싶어요

그리도 또 [감자1] 다시 엊그제 날아 와서 지금 또 신고했는데 이렇게 행동하면
불편신고 측에서 [메밀꽃산을] 추측할 수 있으니 자제 바랍니다. 알겠습니까요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22-03-02 18:50

계속 이런식으로 난장판하면 익명의 닉네임! [감자]와 [리앙 작가]와 [메밀꽃산을님]과 다를바가 뭐가 있겠나요 ?
지성인이면 지성인답게 정정당당하게 행동하시기바랍니다. 지금 본명을 안 쓰고 있으니, 이런 식으로 행동하는 것 아닙니까!
미추홀님과 직접 만나서 얼굴과 얼굴을 대면하면서 서로 사과를 하든 받든지 하세요. 불편하게 이런 치졸한 행동 하지 마시고
이런 것이 가장 비겁한 것이라는 걸 모릅니까. 나이가 어리든 연세가 들었던 노망이 아니면 상식이란는 걸 아실 겁니다.
이런 행동하면 앞서 말씀드렸지만 감자가 이미지방에 들어가 난장판을 했던 것과 뭐가 다르겠습니까. 은파는 2017년도'
이곳을 처음으로 알았지만 이곳이 시인들의 쉼터인지도 또한 자유롭게 작품을 쓰는 곳인지도 전혀 올랐습니다.

그러다 1년 후에 우연히 창작방을 알게되어 글을 쓰게 되었고 또 1년 후에 시인의 방을 알게 되었고 이미지방을
몇개월 되지 않았습니다. 그곳에 시인이 시를 써 올리기에 그곳에 영상을 보고 시를 올렸습니다. 댓글은 악플이 아니면
그것도 자신의 영상에 영감을 받고 써 준다는 것은 영상작가는 고마운 일이라 싶습니다. 은파가 영상 작가라면
홍나희님 작품은 은파가 보자마다 작품을 10분에서 20분이면 작품을 완성시키니 택해서 올리고 있는데 왜,
시비를 걸고 있나요. 돈을 받고 공수 받은 것도 아닌데 설령 돈을 받았어도 어떤 규정이 있는 가요, 그러는
미추홀님은 댓글에 치명적인 욕을 이곳 저곳의 타인의 작품에 써 놓고 심지어 은파 작품에 댓글 다신 분괴
들어와서 난장판 벌이지 않았나요? 지금 찾아 다시 공개해 볼까요? 좀 창피한 줄 아세요. 싸울려면 직접
만나서 해결하세요. 왜, 신성한 시마을에 들어와서  왜, 그러고 사나요. 정신좀 차리시길 바랍니다.
가끔 이곳 시인들 술 한 잔 걸치고 술주정하면서 악플로 치고 받고 그러던데 그리 할 일 없나요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22-03-02 19:51

글꽤나 쓴다는 사람이  앤터를  쳐달라고 부탁했어도
 통    계시글을 읽을수가 없네요
 이렇게  붙여쓰면  눈이 아른겨리고 또  이러면 안돼지요
 제발  짧게  간단하게 좀    휴 눈아파서 더이상  상대할  분이 아니네요
 
 나만 그런가요
 온갓  닉네임바꿔가면서  거짓으로  올린  사진들 
 진짜인줄알고  속은 내가  창피합니다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22-03-02 20:39

녜, 위로의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어찌 되었든 오해에서 삼해를 빼면 이해가 갈 텐데
긍정적인 생각을 갖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은파도 자판 두드릴 때 긒씨가 전혀 안보입니다
하여, 이해가 갑니다. 은파가 시간을 내서 메밀꽃 산을님의
작품으로 시를 올려 드릴게요. 그러면 되었죠
그럼 우리, 파이팅 합니다!! 지금 새벽 3시 39분입니다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22-03-02 11:40

박향기감자 2022-03-02 10:42:37가  나에게 보낸 쪽지 공개합니다;

욕은 니 년이 시마을에서 제일 잘하잖아 ㅋㅋㅋㅋ
그리고 리앙 하고 너 같은 더러운 년이잖아
누굴 탓하니 나뿐짖 그만하고 착하게 살아아
그리고 고발해 왜? 못하니?
니가 나쁜짖한 자료가 다 카피해서 가지고 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22-03-02 11:41

위 쪽지글은  박향기감자  가 보낸 쪽지글입니다
  세상에  넌또 누구냐 ?
또 닉네임만들어서  니가바로  소리바다란 맞아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22-03-02 11:47

이글은 미추홀이 사과한 글 ..

미추홀님의 댓글의
profile_image  미추홀  작성일  22-02-27 17:27

저는 메밀꽃산을님이 감자라는 놈을 끌여 들여
이곳 시마을을 시끄럽게 하는줄 알았습니다

홍나희님이 메밀꽃산을 언니는 욱하는 성격은
있지만 교활한분이 아니라서 범인이 아니라고
수차례 글을 남겼지만 그래도 저는
메밀꽃산을님인줄 알고 대응을 했답니다

이제 보니 제 판단이 틀렸습니다
메밀꽃산을님껜 사과드립니다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22-03-02 11:49

박향기감자  윗글 읽어봐라.
 넌 또 누구냐 같은 닉네임  .?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22-03-02 19:10

[메밀꽃산을]님, 모두들 익명의 감자로부터 어려움 당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은파도 [감자] 22년 2월 4일 4개를 쪽지로 받았습니다. 그리고 [감자1] 3일전
받았고 어제 [감자1]로 받았습니다. 하여 신고했습니다. 하여 [감자1]내용은
전혀 알 수 없답니다. 지금 4개가 삭제 되었습니다. 그리고 메밀꽃산을님에게
이런 댓글로 난장판이 되었습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감자1은 누구겠는지요?

[감자]=[감자1] 동일 인물이 길 수도 아닐 수도 있습니다. [감자]는 누군지 알고
있습니다. 99.99%  하지만 [감자1] 내용을 안 봤으니 누군지 몰라요 [메밀꽃산을]
작가가 이렇게 난장판만 안했어도 [감자=감자1] 등식이 성립되지만 지금 메밀꽃산을
인하여 감자가 교묘하게 빠져나가고 있습니다. 알겠습니까 하오니 누명 쓰고 싶지 않으면'
자중하시길 바랍니다. 기회를 주는 것입니다. 알겠습니까 [메밀꽃산을]작가님!!
이런 식으로 행동하는데 누가  [메밀꽃산을] 찬성하겠습니까. 혹시 누군가
조종 받고 있다면 지혜롭게 벗어나시길 바랍니다. 괜시리 재수없어
뒤로 넘어졌는데 코 깨지 마시고 당부 드리는 겁니다.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22-03-02 16:49

메밀꽃  산을이 한테 만  쑈한다
 했지 ~~~?
이번엔 왜 또  리앙님한태 까지  계롭히는냐구
 난 다만 초록별  미추홀 이가 자꾸  없은  죄를  뒤집어 쒸워서
 놈자 ~~~ 욕했다
 그럼  미추홀은  니가 니 입으로  나에게  사과했잖아

 니 주둥이로  잘못을  인정 했겠다
그동안  난 얼마나  고통속에  너라면  욕 안노겠니  답해봐 .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22-03-02 19:14

미추홀님과 만나서 대화로 푸세요.그분은 공무원 퇴임한지 얼마 안 된 분이시고.
재능기부 위해 영상을 열심히 배우고 있는 분입니다. 은영숙시인님께 물어보시면 답이 나옵니다.
장례식에도 다녀오신 분이니까. 아시겠습니까. 미추홀작가님!! 확실히 알고 행동 좀 하세요.
그리고 은파 영상시에 와서 이런 난장판 하지 마세요. 이 영상은 신고하지 않을 겁니다
소설속의 작품으로 편입 할 겁니다. 알겠습니까요.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22-03-02 19:44

그런 사람이  알지도 못하는 분이 내가 만든  영상보고  엉성하다구요 ?
내가 만약  오애숙보고 만든영상  엉성하다고 말하면  기분이 어떠하겠어요
 
 오늘 내가 화가 난것은  나 하나만으로  희생 되었으면  족하지  왜 리앙님까지
 씹는냐구요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22-03-02 20:40

은파 영상시에 와서 이런 난장판 하지 마세요
 당신이 먼져  댓글 제공자에요
 왜 싫다고 하는데 청개락지 모냥  고집을부려요
빨간글씨  당신이나 좋지  난싫어
 그리고 이곳은  당신만에 공간이 아니어요
공동으로 읽고 쓰는자리인데  왜 왜 왜 자꾸 빨강글씨
 내용이 뭐야요 궁금하잖아요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22-03-02 16:53

싸움에  발단은  내가  영상을 정성들여  만들었어요
 미추홀이  들어 와서 대뜸하는말  영상이  엉성해요
 라고  말해요
 세상에  실력이 한계  또 쎔님이  숙제 내준것인데
 엉성하다구
  너같으면  욕안나오겠니

 니가 만든 영상  누가 만들어 줬지  영상이 뭐 그리 빨리 만들수 있는것이 아니거든 .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22-03-02 18:34

인간의 심리가 다 그렇답니다.자기보다 인기가 많아지면 그것이 싫은 거죠
그것은 죄악 중에 태어나 죄의 결과 물이지요. 선한 사람과 악한 사람은 백지장
한 장 차이라 싶습니다. 미추홀님은 두둔한 게 아니라 쪽지로 시달린 걸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이랍니다. 감자라는 분이 쪽지가 날아 들어 왔는데 처음 쪽지에는
은파가 홍나희라고 야유하더라고요. 그래서 예전에 감자라는 분의 행동을 익히
봐왔기에 불편신고로 이곳에서 변호사 연결하겠다고 신상 알아보라고 신고해서
일단락 끝났습니다. 익명의 [감사]가 쪽지로 3~4번 정도 오지 않아나 싶어요

그리도 또 [감자1] 다시 엊그제 날아 와서 지금 또 신고했는데 이렇게 행동하면
불편신고 측에서 [메밀꽃산을] 추측할 수 있으니 자제 바랍니다. 알겠습니까요

그리고 미추홀님과 만나서 해결 하세요. 이곳에 난장판 만들지 마시고. 알겠습니까
한국 사람이 가장 문제가 뭐지 아십니까. 메밀꽃사을 같은 사람 때문에 욕 먹는 겁니다.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22-03-02 19:40

뭐라구  오애숙이가 이곳에 재수 없는  나희영상만  안올렸으면
 이런일도 없어요
 그것이 다고요
 왜 또 나를 원망을해요
. 메밀꽃사을 같은 사람 때문에 욕 먹는 겁니다.
 내가 어때서  왜 욕먹어요
 문제는  은파가  나희  거짓말쟁이 영상만  안올리면 되어요
 뭐 내가 누굴  육했어요
 댓글도 못달어요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22-03-02 19:59

은파의 자유 박탈하지 마세요. 공산국가도 아니고 왜 타인에게 뒤집어 쒸우려하나요
본인이 그동안 행동을 많이 다른 이들에게 한 걸 모르시나요? 증거 자료가 다 있는데...
오기 싫으면 들어 오지 마세요. 개가 짖는다고 기차 달리지 않습니다. 연세가 드셨으면'
자중 좀하세요. 실명으로 들어와 대화 해요. 왜 그리 지저분하게 행동하나요. 가슴에다
손을 대고 마음의 소리를 들어 보세요. 삼척 동자도 다 아는 사실에 대한 것이니 알겠어요.


다시 말씀 드리지만 비겁하게 하시지 말고 직접만나 두 분이 만나 해결 하시길 바랍니다.
신성한 시마을 시인의 쉼터에 왜 난장판을 하고 있나요. 이곳이 시장 판인가요? 지금도
한국이 그런가요. 선진국으로 진입했으면 생각의 차원이 바뀌어야 돼지 않는 가요? 왜
재능 기부하는 이들 막고 있는 겁니까 본인이나 잘 하길 바랍니다.부끄럽게 살지 마세요
은파는 한국에 살고 있지 않아요. 한국인들이 그런 마인드니 이곳 2세 3세들이 한국인이
창피하다고 그렇지요. 이곳에서도 보니 정신이 이상한 사람이 중얼중얼 메밀꽃산을 님이
댓글로 욕한 내용처럼 입에 달고 사는 사람들 더러 본고 있는데 그러고 살지 마시길 바래요
비싼 밥먹고 왜, 그렇게 할 일 없이 그러고 사시나요 살날이 지금 껏 산 날보다 4분의 1은
남았을 런가요. 은파는 요즘 살 날 계수하는 것 조차 시간 아까운 사람인데 오는 순서 있어도
가는 순서 없다는 걸 왜 모르나요. 왜, 이런 치졸한 행동을 하고 사나요? 어린아이인가요
열매는 때가 되면 익어가는데 사람은 그러지 못해 자연 통해 이치 알라고 창조주 말하네요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22-03-02 20:35

뭐 남에 말충고 하지말고  내가 싫어하는 미추홀하고  짝짝이
 꼴도 보기 싫고요  당신이 이곳에  경우바르게 썼으면
 내가 참견안해요
 왜 싫다고 하는데 자꾸 빨간글씨 넣어요
신경쓰잖아요

 ㄱ,렇거면 쪽지 난도 있잖아요
 자기가 함정을 파놓고  남의 탓을해요

 아직은  당신 같은 사람에게  충고 받기 싫어요.
누구에게 충고야  건방지게 나희영상만 안올렸어도
 이런글은  나희 글씨만 봐도  소름이 .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22-03-02 20:06

흥 그건  오애숙만에 생각이지요
 난안그래요
자기보다 인기가 많아지면 그것이 싫은 거죠
 왜그래요  다 축하해주고  댓글 달어드렸어요
 그런 나쁜 맘을 먹고 있남요
 이젠 할말 했으니  당신하곤  더이상  대화 없을것입니디
 댓글 사양합니다
 제발 빨간글씨  싫어요

 

profile_image 송마리아s 22-03-02 18:53

오애숙 선생님
이곳은 왜 이래요?

잘못 들어 왔는줄 알았어요
선생님 다시 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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