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e.메밀꽃산을

조회 수 117 추천 수 0 2022.03.04 04:56:20

봄오는 소리에/은파 오애숙


동지섣달
긴 동면에 들어 갔던
아기 씨들이 잠에서 기지개 켜고
봄의 태동을 알리고 있더니
눈  부비고서 일어나
나팔 붑니다

산 어귀에
고옵게 피었난 꽃
노루귀, 너도 바람꽃
노오란 양지꽃. 봄까치꽃
속용담, 엘러지꽃, 현호색등
수많은 꽃들이 독특한
자기만의 색채로
노래하네요

산과 들에서
새 봄 왔다 깨어나라
천부의 뜻 대로 당당하게
어깨 펴고 봄전령사로 연가
정령 부르고 있기에
봄이 왔네요

아직 온누리
코로나 팬데믹의 늪
수렁서 헤쳐 나오지 못해
지구촌 모두 어려운데 계절은
때 되니 평화의 노래로
새봄 즐기고 있기에
봄 기다려요

============
소스를 클릭하여 즉석에서
만들어 올린 것인데 시간을 내서
만들어 보거나 예전 작품을 찾아
다시 퇴고 해 볼게요

오분도 안되어 쓴 시라
영상의 고운 작품 은파 부족하게
쓴 것 같아서...죄송하다 싶습니다
하지만 꽃 이름에 대하여
정확하게 알게 해줘서
감사한 마음입니다

두 개 정도 잘
몰랐는데 친절하게
이름을 명시해 주셔서
고맙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시간 없어 죄송하니
양지 바랍니다

은파가 사실
이미지 영사을 택하는 건
상상의 날개를 펼쳐서 자유롭게
시어를 펼쳐 갈 수 있는데
영상을 보고 시 쓰면...
은파의 부족함으로
많이 죄송합니다

시간을 나중에
다시 투자해 볼게요
.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22-03-04 13:03

오애숙  이영상 삭제해주어요
 왜 남의 영상말도 없이  그 잘난 글자도  눈아프게 짧게 또 아래로 길게
 싫어요
 삭제해주어요
 글꽤나 쓴다는사람이  댓글도 제대로 못쓰면서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22-03-04 16:01

이 작품은 [ 메밀꽃산을]께서 왜 본인의 작품을 관심을 갖여 주지 않냐고 하셔서
은파가 그럼 작품에 관심을 갖고 올려드리겠다고 말씀을 드리고 올린 작품입니다 .
메밀꽃산을님께서는 기억에 한계가 있으신 것 같습니다. 물론 연세가 들면 기억에는
다 한계가 있기 마련이랍니다. 은파의 시가 마음에 안드셨나 봅니다. 시간상 5분 정도
소모 된 작품이니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럴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이해를
못하고 이상한 행동을 상식이하의 댓글로 계속 취하니, 이곳 시간 아침 9시 까지 댓글
소진하다 시향에 올리는 것도 모르고 올리고 나니, 새벽 00:43분이더군요.

사람의 진액을 다 빼놓고 이런식으로 행동하면 안됩니다. 천부께서 만홀히 여기지
않거든요. 이 시마을에 [ 메밀꽃산을] 같은 분이 있어 시마을을 피해 주는 거랍니다.

얼마나 신선하고 문인들의 쉼터이며 휴식공간인데 미국 같으면 후원을 많이 받을 수
있는 곳이 이런 공간이라 싶습니다. 문화부 장관이 이런 훌륭한 사이트를 안다면
문화부장관상이나 대통령상을 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집안에서
게임만 해 사회가 병들어 가는 시국에 건전한 취미공간이 될 수도 있고 문학생도들의
징검다리 역할 할 수 있는데 이런 샘터같고 쉼터의 [시마을] 더 이상 실축시키지 마세요.

이건 당부도 되지만 경고의 말씀입니다. 왜 시비를 걸고 있나요. 메밀꽃산을님이
자신의 작품에도 관심을 갖여 달라고 했으면서 왜 그리 살고 계십니까요. 은파가
메밀꽃산을님의 작품을 싣고 싶었겠습니까. 리앙작품을 싣겠습니까 소스보내
줄테니 올려달라고 해서 올려 준것이지... 왜들 지성인들이 그리 살고 계십니까요.
한국이 그리 한가한 곳입니까. 이곳은 코로나19로 인하여 수많은 사람들이 죽고
확진으로 격리 당하고 있는 상태인데, 마스크 해제 한다고 하지만 엘에이 오미크론
환자 100명 이상 사망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지구촌 모두가 어수선거 모르나요
연세가 드셨으면 어르신 답게 행동하셔야지요. 새파란 조카나 손녀뻘 되는 나이의
작가를 시기 질투하는 모양새가 창피하지고 않으신가요. 작품을 공수해 주셔서
많은 사람들이 공유하고 있는데 왜 그리 행동하고 삽니까. 젊잖치 못하게 난장판치고
자녀가 이런 사실을 알고 있나요. 부끄럽지 않으신가요. 이성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profile_image 안박사 22-03-03 06:18

#.*恩波`오애숙* 朗漫`詩人님!!!
"메밀꽃`산을"作家님의 映像에,詩香을 擔으셨네`如..
"정매화`산을"作家님의,"봄이오는 소리"에 擔으신  詩香..
"봄(春)오는 소리에" 吟味하며,"恩波"님의 心香을 連想하고..
"오애숙"詩人님!"산을"님 映像과 詩香에,感謝오며..늘,安`寧요!^*^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22-03-03 07:06

은파  오애숙님  이영상  내려주세요
 난  당신같은  여자에게  내 작품  빌여주는것  자체가  싫어요
 재수 없어 요 .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22-03-04 15:53

이 작품은 [ 메밀꽃산을]께서 왜 본인의 작품을 관심을 갖여 주지 않냐고 하셔서
은파가 그럼 작품에 관심을 갖고 올려드리겠다고 말씀을 드리고 올린 작품입니다 .
메밀꽃산을님께서는 기억에 한계가 있으신 것 같습니다. 물론 연세가 들면 기억에는
다 한계가 있기 마련이랍니다. 은파의 시가 마음에 안드셨나 봅니다. 시간상 5분 정도
소모 된 작품이니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럴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이해를
못하고 이상한 행동을 상식이하의 댓글로 계속 취하니, 이곳 시간 아침 9시 까지 댓글
소진하다 시향에 올리는 것도 모르고 올리고 나니, 새벽 00:43분이더군요.

사람의 진액을 다 빼놓고 이런식으로 행동하면 안됩니다. 천부께서 만홀히 여기지
않거든요. 이 시마을에 [ 메밀꽃산을] 같은 분이 있어 시마을을 피해 주는 거랍니다.

얼마나 신선하고 문인들의 쉼터이며 휴식공간인데 미국 같으면 후원을 많이 받을 수
있는 곳이 이런 공간이라 싶습니다. 문화부 장관이 이런 훌륭한 사이트를 안다면
문화부장관상이나 대통령상을 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집안에서
게임만 해 사회가 병들어 가는 시국에 건전한 취미공간이 될 수도 있고 문학생도들의
징검다리 역할 할 수 있는데 이런 샘터같고 쉼터의 [시마을] 더 이상 실축시키지 마세요.

이건 당부도 되지만 경고의 말씀입니다. 왜 시비를 걸고 있나요. 메밀꽃산을님이
자신의 작품에도 관심을 갖여 달라고 했으면서 왜 그리 살고 계십니까요. 은파가
메밀꽃산을님의 작품을 싣고 싶었겠습니까. 리앙작품을 싣겠습니까 소스보내
줄테니 올려달라고 해서 올려 준것이지... 왜들 그렇게 살고 계십니까요.

 

profile_image 데카르트 22-03-03 07:17

안녕하십니까 메밀꽃산을 작가님 아름다운 영상입니다
봄의 소리들이 들려 오는듯 창호지 문이 열리면서 날라드는 노루귀
꽃향기 짙은 오늘입니다

영상은 아름다운 영상 자체이지 거기에 사사로운 감정을 표현 하시면
우리들이 보기에도 조금 과하지 않은가 싶어서 말슴 올립니다
밤새 잠자지 못하고 수고하신 작품에 사적 감정을 실어 보인다는 것 자체는
아름답지 못해서 그럽니다 혹시 작가님의 이미지 또는 아름다운 창작에
흠집이 생길수 있습니다 숙고해 주시면 안되겠습니까?
작가님을 걱정하여 올리는 말입니다 잠시 쉬다가 가렵니다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22-03-04 16:06

어제는 자신의 작품에 관심을 갖여 주지 않는다고 그래서 그럼 시간이 없지만
시간을 내서 꼭 올려 드리겠다고 했는데 정성껏 올려 드렸더니 세살먹은 아이도
아니도 밥투정하듯 하고 그것도 모자라서 여기저기 행패를 부리고 은파가 올린것
보기 싫으면 들어 오지 않으면 될 걸 왜 이리 난장판을 벌려 놓는지 참으로 안타깝네요.

이래서 선진국이라고 할 수 있나요. 영상작가가 몇이나 된다고 도무지 이해 불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22-03-03 07:29

네 워터루 시인님 무슨말씀인지 알고 있어요
 하지만 오애숙이가 들어온후  맨날  쪽지 난도 있고
  또  메모장도 있는데  사사로운  비밀글을 빨강글씨로
저만 알아보게 쓰고 있잖아요
 늘 싫다고 말했어요
 하지말라고
 그래도 또 써요
 
 그럼 난 당연히  항의하는것이지요
네 알었어요
 잠시후면 이글 삭제 할것이고
 이젠  침묵하고 있을려고 함니다.

 

profile_image 데카르트 22-03-03 08:07

방장님께 상의도 하셨나요 대글 난에 비밀글이 있다는것  저도 묘하게  순간적 불쾌감이 듭니다
영상시방 방장님이 허락한다면 일단 인정하셔야 합니다 절차와 순서가 있어야 하기 때문에
정정도 어렵습니다 방장님과 상의를 하십시요 그것은 방장님이 해결지어야 합니다
그리고 방장님은 공지 사항으로 알려야 됩니다

정히 자기 작품이 아깝고 어느 일부 사람에게만 보이는 작품이라면
자기집 장롱속 깊이 숨겨 놔야 하지요 작가님과의 그 동안의 공유로 작은 부탁을 드렸는데도
서운 하시다면 말슴 드리지 않겠습니다 이곳에 욕설 비슷한 단어 (당신같은 여자) 를 쓰신다는것
아름답지 못합니다

사람이 살다가 보면 저도 그럴때 있습니다만 다른 사람의 올바른  충고에도 귀를 기울입니다
그리고 숙고 합니다 그리고 고처서 살아갑니다 완벽한 삶은 없으니까 말입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22-03-03 09:57

워터루이장님  그게 아니고요
 다만  오애숙에게만  싫어요
 이사람은  말도 안들어요
 
 청개락지 인가봐요
 그토록  빤강글씨  싫다고 했건만  왜자꾸  올려요
 저는 보는순간
 앗 이게뭐야
~~~^^
 이속에 무슨 비밀글이  이렇게  생각이 들거든요
  그래서 저도 말은 안들으니까 나도 싫어요
 글고 맨날  도배지 처럼 무슨  영상시 방을  보기싫어


 가끔올려야  신선한  맘도 있지 싸구려 같아요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22-03-04 16:40

읽지 마시고 은파가 올린 곳에 들어 오지 마세요
이 작품은 본인이 왜 , 메밀꽃산을님의 작품에는
관심을 갖여 주지 않냐고 어린아이가 엄마에게
젖달라고 칭얼거리듯 다가와서 그럼 시간을 내
올려 놓겠다고 했습니다. 은파가 말씀드렸지만
은파는 영상에 집중해 쓰겁니다. 하여 은파시는
이미지 영상이 더 잘 맞고 시간을 함축시켜 쉽가
자유자재로 시어의 날개 펼쳐 쓸 수 있다고 분명
말씀 여러번 드린 것으로 기억 하는데 ... 그리고
위에 분명히 말씀드렸습니다. 시간이 은파 없어서
영감이 떠 오르지 않아 예전의 작품을 찾아 보겠다...
왜 이리 난장판을 벌려 놓고 있나요. 이럴 수 있어
[메밀꽃산을] 관심을 갖지 않는 거랍니다. 트집을
잡는데는 선수이지 않나요? 오죽하면 은파, 님의
작품에 관심 갖지 않겠는지 생각 좀 하길 바랍니다.

여기저기 생사람 트집잡는 것 다 아는데 작품을
올리고 싶겠는가요. 작품이 상단의 시로만 시향
떠 오르는데 어찌 하겠는가요.오히려 반문합니다
은파는 실력이 그것 뿐인데 하여 이미지 영상을
택하는 것이랍니다. 여러사람의 작품 대상으로
써 봤지만 현재로는 나희님 영상이 가장 간편해
작품을 올리고 있답니다. 리앙작가에게 본인이
소스를 주겠다고 홍나희님 작품 올리지 말라고
해서 시를 보냈는데 작품이 오지 않았답니다요.
[설악산의 풍광]하여 며칠 올리지 않다가 겨울
다 지나가겠다 싶어 당시 이곳이 여름날 같아서
그냥 올렸더니 [ 감자] 쪽지가 날아 들었으며
리앙작가 자신이 스스로 올린 작품[빛의 피날레]
삭제했던 기억입니다. 그리고 뭐라고 쪽지를
올렸는 줄 아세요. [오애숙도 홍나희 ㅎ ㅎ ㅎ]
그런식으로 야유하며 쪽지 4번이나 왔는데
리앙이 익명의 감자라 단정 지을 수 있지 않을 까요..

지혜롭지 못하게 리앙 작가에게 이용 당하시냐교요...
은파가 어제 당부했지요. 지금 이용 당하는 것이라도...

어쩌면 그리 리앙작가와 메밀꽃산을님과
똑같은 행동을 하시는지요. 나이가 들면
사리판단을 하셔야지 왜 그리들 사나요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22-03-04 17:01

메밀꽃산을] 같은 분이 있어 시마을을 피해 주는 거랍니다

~~~~~~~~~~~~~~~~~~~~~~~~~~~~~~~~~~~~~~~~~~~~

 문제는 너 오애숙 때문에  시끄러운거야
왜 니잘못을 몰라  니가 남들이 싫어하는 거짓쟁이 사진 가지고 와서 싸우는거여

 야 니가 하나님 찾을 .수나 있겠니
그래 니가 내영상을  확이해 보면  난 내가 사진찍어서 영상도 만든다
 겨우 글씨도 못쓰는인간이  뭐 근쓴다고 
 하나님이나  찾지마라

 

profile_image 리앙~♡ 22-03-04 19:50

恩波오애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작성일  22-03-04 16:40 

읽지 마시고 은파가 올린 곳에 들어 오지 마세요
이 작품은 본인이 왜 , 메밀꽃산을님의 작품에는
관심을 갖여 주지 않냐고 어린아이가 엄마에게
젖달라고 칭얼거리듯 다가와서 그럼 시간을 내
올려 놓겠다고 했습니다. 은파가 말씀드렸지만
은파는 영상에 집중해 쓰겁니다. 하여 은파시는
이미지 영상이 더 잘 맞고 시간을 함축시켜 쉽가
자유자재로 시어의 날개 펼쳐 쓸 수 있다고 분명
말씀 여러번 드린 것으로 기억 하는데 ... 그리고
위에 분명히 말씀드렸습니다. 시간이 은파 없어서
영감이 떠 오르지 않아 예전의 작품을 찾아 보겠다...
왜 이리 난장판을 벌려 놓고 있나요. 이럴 수 있어
[메밀꽃산을] 관심을 갖지 않는 거랍니다. 트집을
잡는데는 선수이지 않나요? 오죽하면 은파, 님의
작품에 관심 갖지 않겠는지 생각 좀 하길 바랍니다.

여기저기 생사람 트집잡는 것 다 아는데 작품을
올리고 싶겠는가요. 작품이 상단의 시로만 시향
떠 오르는데 어찌 하겠는가요.오히려 반문합니다
은파는 실력이 그것 뿐인데 하여 이미지 영상을
택하는 것이랍니다. 여러사람의 작품 대상으로
써 봤지만 현재로는 나희님 영상이 가장 간편해
작품을 올리고 있답니다. 리앙작가에게 본인이
소스를 주겠다고 홍나희님 작품 올리지 말라고
해서 시를 보냈는데 작품이 오지 않았답니다요.
[설악산의 풍광]하여 며칠 올리지 않다가 겨울
다 지나가겠다 싶어 당시 이곳이 여름날 같아서
그냥 올렸더니 [ 감자] 쪽지가 날아 들었으며
리앙작가 자신이 스스로 올린 작품[빛의 피날레]
삭제했던 기억입니다. 그리고 뭐라고 쪽지를
올렸는 줄 아세요. [오애숙도 홍나희 ㅎ ㅎ ㅎ]
그런식으로 야유하며 쪽지 4번이나 왔는데
리앙이 익명의 감자라 단정 지을 수 있지 않을 까요..

지혜롭지 못하게 리앙 작가에게 이용 당하시냐교요...
은파가 어제 당부했지요. 지금 이용 당하는 것이라도...

어쩌면 그리 리앙작가와 메밀꽃산을님과
똑같은 행동을 하시는지요. 나이가 들면
사리판단을 하셔야지 왜 그리들 사나요

 

profile_image 리앙~♡ 22-03-04 19:58

소리없이 내가 삭제를 했는데~??
쪽지를 보내~?
ㅇ ㅏ~

주고 받는 쪽지 내용들................
내 카페에 올려 놓았는데...
이곳에도 올려야겟네~
은영숙 시인님께서도 우리 카페 회원이시닌까..
서로 주고 받는 쪽지 내용 다 아는 사실...

이곳에도 공개로...
처음 내게 보낸 쪽지부터............다 올려야겠다!!
인간의 탈을 쓰고 그렇게...살고 싶을 까.............

ㅇ ㅏ...주여...!!
보이시나요~??
이 광경을...........ㅇ ㅏ...제가 왜.....!!...ㅜ.ㅜ
그대로 받게 하소서....

정말...
불쌍합니다!!!!
왜 저렇게 살아야 하는지...요....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22-03-04 21:43

리앙작가님, 제발 지저분한 행동 좀 삼가해 주세요
하늘이 알고 땅이 알고 가장 자기 자신이 알겁니다.
왜 이런 일이 생겼는지 시기와 질투가 만든겁니다
리앙작가는 영상시방에서 잘 만드는 분이 왜 이리
소란해 아수라장을 만듭니까, 지성인이면 지성인
답게 행동해야지 그렇게 남에게 피해 주면 됩니까
누가 난동을 부리고 딴청 부리고 있나요 이곳에서
예전에 두 번씩이나 퇴출당했다 하소연 했으면서

돼지에게 진주를 주지 말아야 하는데 참 안타깝네요

 

profile_image 데카르트 22-03-03 07:42

작가가 아름답게 영상을 영상시 방에다 올리는 이유는 사람이 작든 크든
미운 사람 나쁜 사람이든 높은 사람 낮은 사람 모두 공평하게 보고 느껴저야 하는
자유가 공유되기 때문에 모두들 수고롭게 올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유스럽게
그 아름다움은 모든 독자들에게  느껴저야 하는 자유가 보장 되어야 합니다

유감스럽게 작품을 올리는 작가가 마음에 들지 않아서 공식적 권고를 통하여 삭제해 달라는
사적 통보로 해결을 하면 좋지요

대글과 답글은 어찌보면 각자 개인의 시와 감성입니다 작품도 마찬가지입니다
비록 다른 사람의 작품을 빌려서 글을 올림도 작가의 자유와 표현이고 공유입니다
작가님이 이곳에 작품을 표현한 순간 그 작품은 작가님이 그 작품을 쓰려면
아름다움을 위한다면 쓰십시요 하는 묵시적 약속을 허락한 것입니다

작가님의 영상을 저도 쓰게 된다면 묵시적 약속이 있어서 표현을 할수 있지요
그런 아름다운 약속이 존재하지 않으면 누구도 무서워서 표현 할수가 없거든요
작가님 마음은 알겠습니다 한번 숙고 하셔서 깊은 마음 내려 주십시요

은파 시인님께 정당한 권고 부탁을 사적으로 해결해야 합니다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 앞에서 너무 길게 쓰게 되어서 송구합니다
항상 건강 함께 이루시는 날 되십시요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22-03-04 16:13

시를 비밀댓글로 처리하는 것은 은파 시가 대체적으로 길기에 댓글 쓰는 분에게 불편을 줄 수 있기 때문이며
두어개 정도 단 것은 쓰다 보면 다른 시상이 떠 오르기에 즉석에서 써 올려 놓습니다. 이유는 같은 맥락으로
즉 같은 영상을 보고 쓴 시기 때문입니다. 때로는 다음에 올릴 것을 미리 복사해 놓습니다. 불편 드리지 않기위해
아직 올리는 것이 익숙하지 않기에 그것은 데카르트님도 잘 아실 겁니다. 작품을 완성하지 못하고 못시간 그대로
보류하시는 일이 종종 있었던 것을 발견했었기에 민폐를 끼치기 싫어 가끔 다음에 올릴 영상 소스를 올립니다.
하여, 요즘에는 별 문제 없이 올리고 있어 은파 나름 지혜롭게 행동하는 것입니다. 알겠는지요. 영상 작가님.

타인의 홈에 들어와서 이리 힘들게 하셔도 되는지 도무지 여러분들의 상식이하의 행동에 정 삼천리 밖으로 떨어집니다.
영상시방에 들어 온지 얼마 안된사람을 격려는 못 할 망정 이게 무슨 짓입니까 ! 지성인이면 지성인 답게하셔야지요

홍익인간의 뜻이 무엇인가요. 예전에 어릴 때 국민 교육헌장에 나왔었나요. 갑자기 홍익인간이 떠오르고 있네요.

홍익인간은 흔히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하라”로 해석되나, 자의에 충실하게 해석하자면 “인간을 크게 도우라”가 될 겁니다
그것은 인간을 모든 가치에 앞세우는 사상이지 않나요. 기본적인 사상을 가지고 행동하셔야지 이곳이 쓰레기 장입니까요.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22-03-04 16:42

은파 눈에 문제가 있어 타이프 친것을 지금 확인 하기 어려워 오자가 많을 수 있음에 살펴 읽으셔야 겠습니다. 양지 부탁합니다.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22-03-04 17:07

그래 니말대로 영상시 방에 들어온지 얼마 안되었다고 하는 사람이 뭘안다고 미추호한테 나희한테
 니가 편을들어  그럼 그 인간들에게  내가 당한것은 생각해 봤냐구.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22-03-04 16:44

난미쳐 몰랐어
 오애숙은  아직  컴푸터에  메모장도 몰라서  게시물 속에 빨간글씨로
 써 놓고 뭔 말이 많아요
 봄의 꿈님이  자세히 설명했는데 썬님이 삭제를  안됐네요
글괘나 쓴다는사람이 아직  메모장도 모르면서 뭔  글쓴다고    참 .
 독자가 싫다고 하면  안쓰면  싸움질 안해
꾸역꾸역  자꾸 쓰니까  바른말 하는것이지요

글고 다 싫어하는  초록별  미추홀말만 믿고  두던을해요 ?
 이젠 댓글도 쓰지도 말어요
 보기도 싫으니까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22-03-04 21:35

아직도 이해를 못하셨습니까요.
답답합니다. 댓글에 써 놓는 시는 영상을 보고
시어가 떠 올라 써 놓는 것이고, 나중에 기회 되면 올리려는
준비일 수도 있고 소스를 미리 복사해 놓는 것이라고 했는데 왜 그리
고래 심술처럼 질긴 것인 가요

비밀 댓글로 해 놓는 것은
독자들 중에 댓글 쓰는 분들을 쉽게 해드리는
또하나의 배려라는 것을 잊지 마세요 제발 이러지 마세요
홍나희 영상도 몇개 남지 않았어도 하여 올릴래도 올릴 수 도
없으니 왜 이리 사람을 힘들게 합니까 작가라고 다 알지 않거든요
또 그것 가지고 꼬트리 잡고 싶나요 제발 연세 드셨으면
생각을 좀 하시고 댓글 달며 사시기 바랍니다
댓글은 자신의 인격입니다 하지 마세요
님은 댓글이 아니라 악플 입니다
몇 번 말씀드려야 하나요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22-03-04 21:36

그리고 이 영상
다른 영상으로 교체 하겠습니다
지금 당장 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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