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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75 추천 수 0 2021.12.31 12:13:44

 

민지아입니다

메일이 잘 전달 되는지요?

 

저는 1990년생으로 32세입니다

동대문에서 옷 도매업을 하는데 

01시에 전포를 열고 오전 11시에 닫는 답니다 

365일 매일 반복 된답니다^^

 

오애숙 작가님께선 연세가 어떻게 되시나요?
앞으로 이메일로 이곳 소식을 전하겠습니다

늘~건강하세요^^

 

 

시마을용 영상 출품실이 완료 되었답니다
포털사이트 Daum 검색창에 nahee 영상편집실 검색 한 후
회원가입 신청 하시고 010-3775-3333 으로 문자 보내서
오애숙 시인님이라고 해야 가입 승인이 됩니다
핸드폰 번호와 실명이 확인 되어야 가입 할 수 있습니다
위 핸드폰 번호가 홍나희님 핸드폰 입니다


오애숙

2021.12.31 12:14:09
*.243.214.12

profile_mask2.png

ae sook Oh <aesookohusa@gmail.com>

Wed, Dec 29, 4:01 AM (2 days ago)
 
 
to 초록별
 
 
 
 
 
 
은파는 40살에 미국에 이민 와서 지금은
이순의 열차를 타고 있어 사는게 버겁답니다
건강에 신경 쓰지 않은 댓가 치르고 있답니다
 
1은파가 엄마나 큰 언니 뻘 될 것 같으며.
젊은 나이에 멋진 자기 사업을 한다는 게 
쉬운 일 아닌데 참 훌륭하다고 생각 됩니다
 
바쁜 가운데서도 여유를 지닐 수 있는 마음
또한 귀감이 되게 하니 이역 만리 타향에서
박수 갈채 보내 드려 보게 합니다. 지아님!!
 
올해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코로나 팬데믹에
많은 어려움 있겠으나 잘 견디시길 바랍니다
인생 살다보면 우여곡절이 참 많이 있답니다.
 
하루 동안 일들 중 사람이 매일 만날 때에
대화에서 느끼는 것을 작품으로 일기 쓰듯
한 번 써 보면 좋을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한 술에 배부를 수 없으나 자양분이 되어서
반드시 열매 맺으리라는 확신이 있답니다
은파는 이민와 10년도 훨씬 넘어 썼습니다
 
목표를 정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답니다
매일 잘 쓰든 못 쓰든 써 보는 것이 매우
중요하오니 꼭 쓰셔서 매일로 보내 주면
함께 수정하며 고쳐보도록 합시다 화이팅!!
cleardot.gif

오애숙

2021.12.31 12:14:30
*.243.214.12

profile_mask2.png

ae sook Oh <aesookohusa@gmail.com>

Dec 29, 2021, 4:24 AM (2 days ago)
 
 
to 초록별
 
 
 
 
 
 
또 한해가 흐릅니다
새해엔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또 다시 희망을 품으며
안부를 전합니다.
부디 건안들 하옵소서.
========>> 위내용을  문장을
시조로 재 구성해보며 이렇게 할 수 있습니다
================================
지는 해 속에서
 
또 한해 흐르누나 새해엔 대체 무엇
기대로 살아갈까 코로나  바이러스
지구촌 제세상이라 나팔불듯 하기에
 
모두를 맥빠지게 만드나 끝은 있어
인내로 이 악물고 끝까지 버티리니
끝내는 웃음꽃 피워 만발하리 맘먹네
 

오애숙

2021.12.31 12:15:16
*.243.214.12

한국은 영하 10도의 날씨

 
 
Inbox
 
 
 
 
profile_mask2.png

초록별

Thu, Dec 30, 3:59 AM (1 day ago)
 
 
to me
 
 
 
 
 
 
 
 

 

한국은 영하 10도의 날씨가 몇일 이여질 것 같아요

그러나 겨울은 추워야 합니다

겨울을 준비한 사람들이 많거든요

겨울이 따뜻하면 겨울을 준비한 많은 업체와 

업자들이 불행해 집니다

겨울이 추워야  따뜻한 곳을 찾아 숨어 있는 해충들이 

없어 집니다

 

지아는 아직 미국은 못가봤답니다

언젠가 가볼려고 꿈은 가지고 있습니다

하루 남은 2021년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에는 행복이 가득한 한해 되세요^^

 

aesookohusa%40gmail%2Ecom

오애숙

2021.12.31 12:15:48
*.243.214.12

 

ae sook Oh <aesookohusa@gmail.com>

Thu, Dec 30, 4:43 AM (1 day ago)
 
 
to 초록별
 
 
 
 
 
 
겨울은
 
겨울은 겨울 다워야지
함박눈도 펑펑 내리면
삭막했던 마음에 포근한
사랑으로 꽃피울테니까
 
겨울은 추워야 된다구
동절기 오기전 몇달전
나름 겨울을 준비했기에
경제가 돌아가게 되니까
 

겨울이 따뜻하게 되면 

겨울 준비한 많은 업체와 

업자들 불행해 질 수 있어

예년과 같게 되길 바라지

 

겨울이 따뜻하기 되면

숨어 있는 해충들 제세상

천국 만들고자 난리일테니

날씨는 계절 거스르면 안돼!!

 

=======================

초록별님이 보내 주신 것을

초록별님의 글을 보시면서

정리해 드린 것을 몇 번이고

타이프를 치거나 필사를 하면

글쓰는데 도움이 된답니다. 화이팅!!

오애숙

2021.12.31 12:16:06
*.243.214.12

 

ae sook Oh <aesookohusa@gmail.com>

Thu, Dec 30, 4:46 AM (1 day ago)
 
 
to 초록별
 
 
 
 
 
 
위의 내용을 가난한 사람의 입장에서
한 번 생각해 보고 글을 써 보세요
 
작품을 쓸 때는 어떤 관점으로
보고 쓰느냐에 따라 작품이 달라집니다. 화이팅
 

오애숙

2021.12.31 12:16:26
*.243.214.12

 

ae sook Oh <aesookohusa@gmail.com>

Thu, Dec 30, 4:51 AM (1 day ago)
 
 
to 초록별
 
 
 
 
 
 

지아는 아직 미국은 못가봤답니다

언젠가 가볼려고 꿈은 가지고 있습니다

하루 남은 2021년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에는 행복이 가득한 한해 되세요^^

 

=====>>

꿈이 있으면 언제가 이뤄진답니다

지금은 코로나 팬데믹으로 여행한다는 게

많이 부담 될 수 있답니다. 이곳은 한국과 달리

코로나 19 바이러스로 많은 사람들 세상 떠났고

변이 바이러스도 계속 전염되고 있습니다

 

한 때는 동양사람들을 때리는 경우도

있었 때를 기다리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여행은 젊었을 때 많이 가야 좋지 않을까..

은파는 후회가 아주 많이 있습니다

무엇보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cleardot.gif

오애숙

2021.12.31 12:17:20
*.243.214.12

겨울은
 
겨울은 겨울 다워야지
함박눈도 펑펑 내리면
삭막했던 마음에 포근한
사랑으로 꽃피울테니까
 
겨울은 추워야 된다구
동절기 오기전 몇달전
나름 겨울을 준비했기에
경제가 돌아가게 되니까
 

겨울이 따뜻하게 되면 

겨울 준비한 많은 업체와 

업자들 불행해 질 수 있어

예년과 같게 되길 바라지

 

겨울이 따뜻하기 되면

숨어 있는 해충들 제세상

천국 만들고자 난리일테니

날씨는 계절 거스르면 안돼!!

 

On Thu, Dec 30, 2021 at 4:51 AM ae sook Oh <aesookohusa@gmail.com> wrote:

지아는 아직 미국은 못가봤답니다

언젠가 가볼려고 꿈은 가지고 있습니다

하루 남은 2021년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에는 행복이 가득한 한해 되세요^^

 

=====>>

꿈이 있으면 언제가 이뤄진답니다

지금은 코로나 팬데믹으로 여행한다는 게

많이 부담 될 수 있답니다. 이곳은 한국과 달리

코로나 19 바이러스로 많은 사람들 세상 떠났고

변이 바이러스도 계속 전염되고 있습니다

 

한 때는 동양사람들을 때리는 경우도

있었 때를 기다리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여행은 젊었을 때 많이 가야 좋지 않을까..

은파는 후회가 아주 많이 있습니다

무엇보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On Thu, Dec 30, 2021 at 4:46 AM ae sook Oh <aesookohusa@gmail.com> wrote:
위의 내용을 가난한 사람의 입장에서
한 번 생각해 보고 글을 써 보세요
 
작품을 쓸 때는 어떤 관점으로
보고 쓰느냐에 따라 작품이 달라집니다. 화이팅
 
On Thu, Dec 30, 2021 at 4:43 AM ae sook Oh <aesookohusa@gmail.com> wrote:
겨울은
 
겨울은 겨울 다워야지
함박눈도 펑펑 내리면
삭막했던 마음에 포근한
사랑으로 꽃피울테니까
 
겨울은 추워야 된다구
동절기 오기전 몇달전
나름 겨울을 준비했기에
경제가 돌아가게 되니까
 

겨울이 따뜻하게 되면 

겨울 준비한 많은 업체와 

업자들 불행해 질 수 있어

예년과 같게 되길 바라지

 

겨울이 따뜻하기 되면

숨어 있는 해충들 제세상

천국 만들고자 난리일테니

날씨는 계절 거스르면 안돼!!

 

=======================

초록별님이 보내 주신 것을

초록별님의 글을 보시면서

정리해 드린 것을 몇 번이고

타이프를 치거나 필사를 하면

글쓰는데 도움이 된답니다. 화이팅!!

 

 

 
 
 
 
 
On Thu, Dec 30, 2021 at 3:59 AM 초록별 <min33550@hanmail.net> wrote:

 

한국은 영하 10도의 날씨가 몇일 이여질 것 같아요

그러나 겨울은 추워야 합니다

겨울을 준비한 사람들이 많거든요

겨울이 따뜻하면 겨울을 준비한 많은 업체와 

업자들이 불행해 집니다

겨울이 추워야  따뜻한 곳을 찾아 숨어 있는 해충들이 

없어 집니다

 

지아는 아직 미국은 못가봤답니다

언젠가 가볼려고 꿈은 가지고 있습니다

하루 남은 2021년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에는 행복이 가득한 한해 되세요^^

 

aesookohusa%40gmail%2Ecom

오애숙

2021.12.31 12:27:10
*.243.214.12

=============

밑줄친 부분만 수정했습니다

시인이 될 수 있는 눈을 가지셨습니다

은파가 몇 번만 쓰는 요령 제시하면

은파보다 능가 할 수도 있답니다

 

이곳에서 수필도 전화상

몇 번 제시하고 쓰는 요령 몇

전달 해 등단하신 분 여러명 된답니다

하오니 믿고 따라오시면 능히

잘 쓰실 수 있답니다

오애숙

2021.12.31 19:47:53
*.243.214.12

정말 감사합니다,
젊은 시절에 컴퓨터를 배워
한글학교에 도움되는 프로그렘을
거의 만들었는데 학교에서 도난 당해
그냥 포기했었습니다

젊은 날에는 미국에서
교회 내에서 한국어학교 교장한다고
컴퓨터 사용도 잘 했는데 결혼하고는
자판도 기억 못하게 되어 글을 다시 쓰면서
영어자판만 있어 어렴푸시 자판을 더듬으며
치고 있어 오타가 많이 나와도 눈이 나빠 친 글자가
잘 보이지 않습니다. 행사 때 사회 볼 때 실수 할까
안경을 매해 새로 맞추나 사실 쓴 적은 없어요
안경을 쓰면 어지러워 오히려 헛소리 할까
안보여도 그냥 사회 보곤 합니다

안경 쓰지 않고 사는 게
오히려 편해 그냥 살고 있답니다
아버님과 큰 언니도 눈이 나쁜데 안경을
맞추고도 쓰지 않습니다. 이유는 저처럼
안경이 오히려 불편하다고 합니다

은파 라식수출하려다가
녹내장 백내장이 발견되어 몇 번 검사하다
너무 불편해 취소했는데 그 때 안 하길 잘한 것 같습니다
글 쓰기 전까지는 평탄한 삶이었는데 글 쓰면서
어려가지 풍파를 겪게 되었던 기억있기에
아마도 다시 나빠져 그 때 시술 받았어도
지금 이 상태라 싶습니다

친구들도 거의 모두
도로 안경 쓰는 걸 보면
하지만 은파는 백내장 수술 하면서
나식도 하고자 합니다

허나 조건이 맞아야 되니
그것도 문제 일 수 있어야 된다고하니
세상사 맘 대로 되는 것 없네요

인생 살면서 잠시 어려운 난관
있었기에 그 마음을 시어로 녹아내게 되어
작품을 쓸 수 있어 지금은 그것 또한
감사의 날개라 싶습니다

은파 중3때부터 안경을 썼는데
그때도 안경이 은파에게는 맞지 않아서
공부할 때만 썼다가 33세 때 밤새 안경쓰고
한동안 책을 읽다가 잘못 맞춰진 안경으로
눈시력이 맞춰져 양쪽이 5단계 정도
안맞게 되어 글을 잘 못본답니다
하여 퇴고도 잘 못한 답니다

하지만 이렇게 글 쓰는 것이
은파에게는 기적입니다요. 초록별님!!
시를 안쓰면 꿈에 시를 쓰곤 합니다
하여 다시 시작을 하곤합니다

은파도 가끔은 2년 후 독립해
마트에서 악세사리 만들어 팔아볼까
그런 생각도 하지만 눈 시력의 문제와
오른 손의 엄지 손가락에 문제가 생겨서
힘을 못 쓰고 있어 엄두가 나지 않네요
사실 그저 눈만 좋으면 글 쓰는 게
은파는 딱이고 학생 가르치는 게
딱이라 싶은데 지금은 아무것도
할 수 없어 숨통이 터질 듯 해
이렇게 푸렴하고 있네요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21-12-28 06:17

초록별님은 아직 젊으니
하시는 사업의 확장위해
은파 기도 올려 드립니다
늘 하시는 일에 주님 은총
넘치게 되길 기도합니다

 

profile_image 초록별 21-12-28 15:53

네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오애숙

2021.12.31 19:48:53
*.243.214.12

profile_image 초록별

 

*글 넣는 방법*

1.소스 보기
소스를 복사 하신 후 필요한 창에 불어넣기 하십니다 ~~

2.워터루 작가님께서 넣으실 글을 댓글 창(제가 글 쓰고 있는 이곳 창)에
글을 잘 절리 해서 쓰세요

3.쓰신 글을 마우스로 드래그 해서 복사를 합니다

4.소스를 불어넣기 한 원본 창을 수정을 클릭 합니다
소스 창에서 (고운 글 넣으세요 사랑합니다)까지 삭제 하고
오른쪽 마우스 커서를 대고 복사한 작가님 글을 불어 넣기 합니다

작성완료 클릭 ~~~ 끝

* 배경음악이 이중으로 들리는건 밑에 댓글 때문입니다
추가 댓글이 달리니까 삭제가 안된답니다
원본과는 관계가 없습니다

 

오애숙

2021.12.31 19:49:54
*.243.214.12

profile_image 초록별 21-12-28 05:19

오애숙 작가님
댓글 창에 올려서 글이 왼쪽으로 공간 없이 붙었으나
글 쓰는 창에선 정상으로 잘 됩니다
다시 해보세요^^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21-12-28 06:32

감사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시도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일상을 글로 표현해 보세요
은파도 젊은시절 일상을 하루에 10분이라도
6개월간 매일 표현하다보니 수필를 쓰게 되었고
서정시를 쓰게되었습니다.

사람은 생각하는 동물이기에
그 생각을 쓰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시인들도 시상이 떠오를 때 쓰지 않으면
자신의 것이 될 수 없답니다

길게 쓰지 않아도 됩니다
사실 시는 짧으면 더 좋습니다
요즘엔 영상과 함께 시를 연결하기 위해
부드럽고 긴 장시를 씁니다만...
그저 기승전결로 만들면 됩니다
수필도 마찬가지 입니다

물론 학창시절에 배워서
다 아는 지식이지만 실제 쓴다는 것
싶지 않을 수 있답니다요

허나 콩에 물을 주나 그대로
인 것 같지만 어느 날 싹이 난 것처럼
모든 게 그렇사오니 지금부터 해본다면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요

초록별님!!
댓글 다시는 것 좋아하시는 것
은파 생각에는 그 자체가 가능 성
아주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21-12-28 06:39

비밀글 혹 도움이 필요하시면 aesookohusa@gmail.com 으로 보내주시면 함께 작품을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아니면 쪽지로 보내 주셔도 괜찮습니다. 몇년 전에 R이라는 분도 40여 편 이상을 함께 시조로 만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달란트는 개발하면 된답니다. 음악도 그렇고 미술도 문학도 그 모든 것들이...

은파 한국에서 학원 운영할 때 글쓰는 방법도 가르쳤고 이곳에서도 은파 글쓰는 방법을 가르치다가 다시 시를
쓰게 도었답니다. 그 때는 사자성어도 다 잊었고 자판도 전혀 기억에 없었답니다. 은파에게서는 진짜 모험이었죠.

초록별님!!
함께 작품을 만들어 봐요.자, 우리!!

 

profile_image 초록별 21-12-28 15:55

네~~ e-mail 로 연락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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