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카르트/큐피트 방장

조회 수 57 추천 수 0 2022.01.08 04:35:36

 댓글목록

 

 

profile_image 초록별 22-01-07 20:19

제 작품이 아니라서 제가 만들때까진
만든분의 서명이 담긴 그대로 옮기겠습니다

좋은 저녁 보내시고 고운 꿈 꾸세요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초록별 22-01-07 20:26

이젠 이곳 시마을도 평화가 왔으면 좋겠습니다
어제 일은 묻고 내일을 보고 발걸음을 옮겼으면 좋겠습니다
상대방 입장을 생각해 보는 짧은 시간이라도 갖고 댓글도
남겼으면 좋겠습니다 ~~ 민지아 올림

 

profile_image 저별 22-01-07 20:27

초록별님
아름다운 영상 잘 감상하고 갑니다
추천합니다

 

profile_image 초록별 22-01-08 03:28

저별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고 건강하세요^^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22-01-07 20:47

와우~ 아름다운 영상입니다.
시간을 내서 작품을 올리겠습니다

오늘 올래는 작품을 다 썼으니
내일 준비 해 올리 겠습니다요

초록별님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22-01-07 23:06

임인년 새해엔/은파 오애숙


내 마음에 향기가
가슴에 휘날리고 있네요
인생사에 기대치가 있으면
목표 달성 위한 질주 마련이나
새 아침 가던 길 멈추고 앉아
밤하늘 보며 생각의 창을
가슴으로 활짝 엽니다

고품격의 초록빛 광채
아 어찌 이리 아름다운가
오로라의 향연 어둠 사르는
천사의 춤사위 같은 황홀경에
빠져 스미어 들고 있어 꿈인 듯
생시인 듯 광명의 빛에 가려진
눈과 귀 열린 듯합니다

그 옛날 아기 예수 탄생
한밤중에 목동에게 전하려
천사들 나타나 평화의 노래
부르던 합창의 하모니 같아서
세상 주관자 창조주께 드리는
찬미의 노래 감동의 물결로
메아리치는 향연입니다

오 주여 임인년 새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상실의 늪에서 떨쳐내지 못한
모든 이 용기 주사 일어나서
이웃 들 속에 빛 가운데
거할 수 있게 하소서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22-01-08 17:52

.
권고 드립니다
소화데레사님의 게시믈에 제가 올려놓은 글
안보셨나 봅니다..

시는 창작시 방이나 시인의향기방에 올려주시고
이미지방의 영상게시물에는 따뜻한 댓글 부탁드립니다
영상올려놓으신분들에게 영상시를 부탁하고 싶으시면
그분의 쪽지를 이용하여 보내주세요..

영상올린분께..
자신의 시를 올려놓으시는것은 실례 입니다
시마을은 취지에 알맞는 게시판이 많이 있습니다..
적소에 자신의 시를 올리시면 될것이라 사료됩니다

너무 많이 본인의 사적인 글로 도배를 하다보면
다음 사람들 글 오기까지 많이 번거로움을 느낀답니다~!!
시는 반드시...시를 올리는곳에 올려주시길요..
다시한번 부탁드려요..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22-01-08 19:25

참고 하겠습니다.
하지만 은파는 시만 남기는 게 아니고
따뜻한 격려의 말도 꼭 남기고 있답니다
하오니 염려 마소서

영상에다 시로 댓글
단다는 것 아무나 할 수 있는 일
결코 아니랍니다. 시인이 시로 댓글
다는 것이 뭐가 문제 인가요?
작품 감상하면서 작품쓴다는 건
영상 작가 입장으로 본다면
잘 쓰던 못 쓰던 영광이라
사려 될 일입니다

은파가 만약 영상작가라면

모두가 바삐 사는 시대
바쁜 시간 내어 시간 투자
한다는 거 쉬운 일 아니랍니다
또한 영상 작가 입장에서는 본인
작품으로 시 쓴다는 것은 그 만큼
그 작품에서 영감 받았다는 것으로
그 보다 더 좋은 관심과 사랑이
그 어디에 있겠는가요

은파는 댓글 다는 시간이면
10편 이상 시를 쓸 수 있답니다
댓글 안달고 시 쓰고자 마음 먹으면
20편도 넘게 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자제 합니다

더이상 시 쓰는 데 시간
투자 하고 싶지 않은 까닭이죠
글을 6천 편도 넘게 썼기에
쉬고 싶으나 그럴 때 마다
다시 시 쓰게 되는 동기
생겨 쓰곤 합니다

허나 방장의
권고 받아 들이겠습니다
앞으로도 수고하시고
계속 많은 수고 부탁합니다

그리고 카피 한 곳을
꼭 클릭해 읽어 보시길 바랍니다
얼마나 많은 상처를 입었는지
우선 은파가 이곳에 카피
올려 드리겠습니다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22-01-08 20:59

[[데카르트님]]의 작품이 없어져 데카르트님이 올려 놓은 것 카피해 올립니다


profile_image 데카르트


작가가 작품을 올리면 영상시방의 빛이다! 보석이다!
내용이 허투르고 허잡해도 일련의 기획이고 발명이다!
그래서 시와 영상 중에서 한가지의 선택이 미비한 경우 라도
작가와 의논 또는 작가에게 미리 알려 주어야 한다
만약에 알림도 안하고 아무런 반응없이 삭제하였다면
이것은 엄연한 월권이며 갑질이다

우리 민간 속담에 나무에 올라가라! 올라가라!
해놓고 꼭대기까지 올라간 사람을
밑에서 흔들어 버리면 꼭대기로 올라간 사람은
밑으로 떨어저 버린다
올라가라! 올라가라! 꼬득혀 놓고
밑에서 흔들고 반응도 없이 그들의 편건으로
아무런 정보나 의논하나 없이
이동 또는 삭제해 버리면 안되는 것

본 영상시방의 흔들리는 관리이고
책임이 설명이 필히 있어야 할것이다
코에다 걸어주면 코걸이 귀에다 걸면 귀걸이
규명 되지 않은 법대로 규정대로 따르며
충성해야 하는 불성실한 문화
그것은 엄중한 시 와 영상 문화의 퇴보이며 병폐다
표현의 자유는 보장 되어야 한다 만약에
국가 안보에 저촉 되거나 국가에 지대한
악영향을 초래하면 발표를 안해야 된다
이런 저런 이유인즉 불가피하게 삭제 이동
되었습니다 하여야 한다 그러한 조항이 있지 않은가?
그러한 사례도 있지요

우리 주위에 시를 정의 하는 등단,을 못했는
사람이 있다 그렇지만 작품과 시가 좋아서
들어 왔는데 이렇게 무정제한 규칙으로
삭제 이동 된다면 무슨 희망으로
무슨 미래의 문화 창출이 이루어 질것인가?

그리고 15여년 이상을 시마을에서
활동한것 사실이다
작가가 작품을 만들때 누가 도와 주지 아니하고
자기 혼자서 하나의 작품을 만들때 시를. 영상을
구상해서 영상시방에 게시를 한다
그러는 것은 자기의 감성 표출의 시작이며 자유이며
우리들의 눈물겨운 작품 활동이다
우리들의 눈물겨운 흔적이 무시 되어서는 절대 안된다
우리 모두의 잠제적 감성 표현이기 때문이다
이런 것이 조용한 문화 시작이며
우리 개개인의 표현 자유이며 시마을 총체적 대의이다
제도도 기구도 없는 이곳은
그야말로 성스럽도록 감성의 자유가
보장 되어야 하며 보살핌을 받아야 된다

혹여
이것을 주관하는 입장에서 아무런 예고도 없이
삭제,이동 되어 버린다면 이것 또한 표현의 자유가
무시되는 처사가 아니겠는가
또 이러한 사유가 하나 있다

10여년 동안 스위시를 하고 오다가
갑자기 스위시를 사용하지 못하게 하는
경고와 형벌 우리 들에게 엄청난 혼돈이었다

이것도 엄밀한 해석과 성토풀이가 있어야 한다
물론 돈많은 외국 개발자의 횡포라하여도
우리의 문화 존속을 위해서
안되더라도 토로하고 부디처 보고 하는 시마을의
뚜렷한 흔적도 필요하지 않은가?

거기에도 무시 당했는 사례가 참담했다
이것도 이글도 시가 아니라는 명목으로
삭제 이동 된다면 시의 정의 부터 확실하게 학습하고
삭제 이동하여 주십시요 부탁합니다
다음부터는
사전에 예고하여 높으신 집행주십시요
(/pre)
소스보기

모멸의 용서 / 워터루 용서는 께끗해야 한다 용서는 대체적 의미로 승화 되어야 한다 높은 지형을 이용해서는 금물이다 그 진솔함 과 순수한 것을 중시시켜야 된다 그러므로 모멸감을 용서할때는 진정된 마음으로 진솔한 마음으로 대체적 사고로 용서할때 그 빛은 황홀하며 찬란하다 모멸은 용서로 거듭나기에 참 곱다 잔정한 용서가 이렇게 아름답다 시비지심 (是非之心) 옳고 그름의 판단이 참 아름답다 작가가 작품을 올리면 영상시방의 빛이다! 보석이다! 내용이 허투르고 허잡해도 일련의 기획이고 발명이다! 그래서 시와 영상 중에서 한가지의 선택이 미비한 경우 라도 작가와 의논 또는 작가에게 미리 알려 주어야 한다 만약에 알림도 안하고 아무런 반응없이 삭제하였다면 이것은 엄연한 월권이며 갑질이다 우리 민간 속담에 나무에 올라가라! 올라가라! 해놓고 꼭대기까지 올라간 사람을 밑에서 흔들어 버리면 꼭대기로 올라간 사람은 밑으로 떨어저 버린다 올라가라! 올라가라! 꼬득혀 놓고 밑에서 흔들고 반응도 없이 그들의 편건으로 아무런 정보나 의논하나 없이 이동 또는 삭제해 버리면 안되는 것 본 영상시방의 흔들리는 관리이고 책임이 설명이 필히 있어야 할것이다 코에다 걸어주면 코걸이 귀에다 걸면 귀걸이 규명 되지 않은 법대로 규정대로 따르며 충성해야 하는 불성실한 문화 그것은 엄중한 시 와 영상 문화의 퇴보이며 병폐다 표현의 자유는 보장 되어야 한다 만약에 국가 안보에 저촉 되거나 국가에 지대한 악영향을 초래하면 발표를 안해야 된다 이런 저런 이유인즉 불가피하게 삭제 이동 되었습니다 하여야 한다 그러한 조항이 있지 않은가? 그러한 사례도 있지요 우리 주위에 시를 정의 하는 등단,을 못했는 사람이 있다 그렇지만 작품과 시가 좋아서 들어 왔는데 이렇게 무정제한 규칙으로 삭제 이동 된다면 무슨 희망으로 무슨 미래의 문화 창출이 이루어 질것인가? 그리고 15여년 이상을 시마을에서 활동한것 사실이다 작가가 작품을 만들때 누가 도와 주지 아니하고 자기 혼자서 하나의 작품을 만들때 시를. 영상을 구상해서 영상시방에 게시를 한다 그러는 것은 자기의 감성 표출의 시작이며 자유이며 우리들의 눈물겨운 작품 활동이다 우리들의 눈물겨운 흔적이 무시 되어서는 절대 안된다 우리 모두의 잠제적 감성 표현이기 때문이다 이런 것이 조용한 문화 시작이며 우리 개개인의 표현 자유이며 시마을 총체적 대의이다 제도도 기구도 없는 이곳은 그야말로 성스럽도록 감성의 자유가 보장 되어야 하며 보살핌을 받아야 된다 혹여 이것을 주관하는 입장에서 아무런 예고도 없이 삭제,이동 되어 버린다면 이것 또한 표현의 자유가 무시되는 처사가 아니겠는가 또 이러한 사유가 하나 있다 10여년 동안 스위시를 하고 오다가 갑자기 스위시를 사용하지 못하게 하는 경고와 형벌 우리 들에게 엄청난 혼돈이었다 이것도 엄밀한 해석과 성토풀이가 있어야 한다 물론 돈많은 외국 개발자의 횡포라하여도 우리의 문화 존속을 위해서 안되더라도 토로하고 부디처 보고 하는 시마을의 뚜렷한 흔적도 필요하지 않은가? 거기에도 무시 당했는 사례가 참담했다 이것도 이글도 시가 아니라는 명목으로 삭제 이동 된다면 시의 정의 부터 확실하게 학습하고 삭제 이동하여 주십시요 부탁합니다 다음부터는 사전에 예고하여 높으신 집행주십시요 (/p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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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22-01-08 10:03
워터루 시인님!
얼마나 상심하셨을 지 짐작이 갑니다
은파 백배 공감해 위로의 말씀을
전해 드립니다

은파도 너무 화가 나서
아니, 이럴 수가 있나 만사 대처놓고
댓글을 썼던 기억이 나기에..

하지만 문득 다른 공간으로
이동 된 것은 아닐까 생각하여 은파가
갈 만한 곳으로 확인 했습니다

그랬더니 은파 생각이 맞았습니다


워터루 시인님! 노여워 마세요
담당자가 아마도 쪽지를 보내셨지 않았까
은파 그리 생각이 듭니다요

[영상시]방은 영상과 시인의 시
이곳에(타인의 시나,자작시) 올리는 것이 규칙인데
시가 아니라서 이동 되었을 겁니다

그리고 누군가가 불편신고해서
이동신고를 했을 수도 있다는 생각도 있고
그냥 은파가 추측을 해봅니다

하여 은파 확인 해 봤습니다
아마도 규칙에 어긋나면 작품 자유게시판으로
옮겨지는 것 같아요. 이 번 경우 보면!

하오니 염려 마시고 그 영상
[맹자의 실천 철학] 다시 그 영상에 시인님이
시를 써서 올리면 될 것 같아요


은파도 화가 많이 났는데
자유게시판에 올려 놓는 것도 괜찮은 것
같은 생각도 많이 듭니다

더 많은 사람이 공유하게 되어
우리 워터루 시인님께서 공자의 사상 전하련
고유 마음이 전달 되어가고 있어...

시마을은 면밀하게 세분화 되어
고유의 다른 특색으로 활성화 되어 있어
그런 것 같다고 사려 됩니다

하오니 노여움 푸시기 바랍니다
이곳을 담당하시는 분께서 감상하시고
아마도 그리 조치했나 봅니다

하지만 댓글에다 속 털어 놔 시원하게
쓰신 것 아주 잘 하셨다고 은파도 동의와 공감 100% 합니다
속앓이로 병 되고 시마을 등질 수 있으니...

profile_image 데카르트 22-01-08 10:22
시인님 좋습니다 백분 이해가 되는 말슴 고맙습니다
아무런 예고도 없이 이동 삭제 되어버린 게시물은 그야말로
살육되어서 유기 되어버린 형상이지요 분명히 시마을 규정에 있습니다
이러저러한 방장의 소견으로 시가 아니고 맹자의 말슴이므로 시가 아닙니다
하여 예고를 주고 시의 정의도 예를 들어서 설명 통보해 주어야 하지요
무지막지 무식하게 세무서 집달리 집행하듯 하면 내가 생각하기에는 갑질
자유박탈 내지는 인격모독의 모멸감이 가득합니다...
시인님의 감사한 말씀을 가슴에 담습니다
인간이기에 너도 나도 바른 삶의 진행에 시행착오 번번하게 있지요
서로 이해하고 용서하며 살아가는 인생,,
오늘은 새삼스럽게 서운해지는 마음에서 적는 글에 개의치 마십시요
서로 잘하자는 의미에서 드리는 글이었답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22-01-08 10:46
시인님, 서운함 당연하다 싶어요
그래도 해당 사항이 아니라고해서
없애지 않았다는 것만 해도 긍정꽃
우리 가슴에 피우고 감사해 봐요

감사는 삭막한 우리 인간들 마음에
피는 꽃이라 행복바이러스 휘날려
긍정의 에너지로 변환 돼어 우리네 삶
윤택하게 삶을 향그럼으로 만든답니다

profile_image ssun 22-01-08 15:26
데카르트님,
쪽지 여러번 드려도 읽지 않으시더군요
21-12-18,
21-12-9일 보낸 쪽지는 오늘 22-01-08 11시 18분에 읽으셨고
21-11-11일 쪽지는 아직 열어보지도 않으셨네요


영상 '우리가 실천해야 될 맹자의 학설 / 워터루'

우리가 실천해야될 맹자의 학설 / 워터루

천하의 다스림을 손바닥 위에서 움직이는 것 같이 할 수 있게 된다.
맹자께서 말씀하셨다는데 “사람은 모두 남에게 차마 하지 못하는 마음(不忍之心)이 있다.
선왕(先王)께서는 남에게 차마 하지 못하는 마음이 있었는데, 이는
남에게 차마 하지 못하는 정치(政治)도 있다는 것이다.
남에게 차마 하지 못하는 마음으로써 남에게 차마 하지 못하는 정치를 행한다면,
남에게 차마 하지 못하는 마음'이 있다고 말하는 까닭이,
나와 사람들 모두가 생각하여 보겠다면
지금 어린아이가 갑자기 우물로 들어 가려는 것을 순간적으로 보게 된다면,
모두 두려워 놀라고 안타까워(惻隱)하는 마음이 생기는데,
그 마음은 어린아이의 부모와 친밀하게 사귀려는 까닭이 아니며
많은 사람과 친구 들에게 칭찬이 필요한 까닭도 아니고,
그 소리가 나는 것을 싫어해서도 아니다.
이로 말미암아 생겨지는 마음,즉
(惻隱之心: 측은지심),측은해 하는 마음
부끄러워 하거나 미워하는 마음(羞惡之心: 수오지심)
물러나서 양보하는 마음.(辭讓之心: 사양지심),,
시비지심(是非之心)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지혜스러운 마음
1,측은해 하는 마음(惻隱之心: 측은지심)이 없으면 사람이 아니며,
2 부끄러워 하거나 미워하는 마음(羞惡之心: 수오지심)이 없으면 사람이 아니며,
3.(辭讓之心: 물러나서 양보하는 마음,사양지심)이 없으면 사람이 아니며,
4.(是非之心시비지심)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지혜의 실마리가 없으면 사람이 아니다
측은지심은 어짊(仁)의 실마리이고, 수오지심은 의로움(義)의 실마리이며,
사양지심은 예절(禮)의 실마리이며, 시비지심은 지혜(智)의 실마리이다.
사람이 이 네 가지 실마리(四端)가 있음은 사지(四肢)가 있음과 같다.
이 네 가지 실마리가 있는데도 스스로 잘 할 수 없다고 말하는 자는
자신을 해치는 자이고, 그 군주를 잘 할 수 없다고 말하는 자는,
그 군주를 해치는 자이다."



이 영상은 영상시로 보이지 않습니다
좋은글게시판이나 자유게시판이 적합할 것 같습니다

이 영상은 자유게시판으로 이동했습니다

profile_image 데카르트 22-01-08 19:19
그렇지요 어서 오십시요 그렇잖아도 방장님께서
방문을 주실줄 알았습니다 여러번 쪽지 주심을
감사 드리며 확인하지 못한 저의 소흘함을 탓합니다
워낙 작품창작을 좋아해서 맹자님이 역설하신 말씀이
아름다워서 시처럼 영상시방에 올렸습니다
혹시 규정에 어긋 되었다면 송구한 마음을 전합니다
시의 정의에 관하여도 저의 성의가 없었을까요
다만 바쁜 일상을 마치고 사랑하는 내 영상시 방을
찾아서 컴의 의자에 앉은 순간 내게시물이 감쪽 같이
사라저 버려 안절부절 했습니다 아무런 흔적도없이
사라진 게시물에 대해서 황당했습니다
만약 방장님께서 그게시물을 이동시킬때
이동한다는 표식을 남기면 참 좋을것
같은데요 이후에는 부탁드려도 되겠습니까?
규정이 안맞아서 이동 되었다면
문제가 되겠습니까? 마는 그 이동되는 자리에
이동의 사유.장소가 표시되면 황당하지
않을것 같아서 힘드시게 돌보는 와중에다
노고를 더 가중사킨것 같아서 송구합니다
이렇게 벙장님과 대면한지가
오래입니다 저의 소치가 변변치 못해서
방장님과의 대화가 없었는점
이해 주시고 지난 해와 많은 동안에
방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새해 임인년에도 방장님 복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과 함께
행복가득 이루십시요
어려운 걸음 주셔서 감사합니다
은파..시인님께도 감사 드립니다
좋은 8일 밤 되십시요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22-01-08 21:18

데카르트님이 작품이 행방불명되어
은파가 [데카르트님]이 너무 화가나 계셔서
마음을 가라 앉혀 주기 위해 위로의 댓글 전해 드렸는데
그 다음날 이미지방에 은파가 처음으로 올린 작품이 사라져서
정말 황당했습니다. 자유게시판에 찾아 봐도 없어서...

그런 이유로 [데카르트]님의 댓글을 참조하시라고
올려 드렸습니다 바쁘신데 읽으시느라고 수고 하셨습니다.
임인년 하시는 일마다 일취월장 하시길 기원합니다

은파는 참고로 한국에서 살지 않고 미국에서 살고 있답니다
하여 많이 부족하지만 그저 주신 달란트라고 생각하여서
글을 통해 "희망의 꽃" 선사하고 싶어 시를 택해 쓰게 됐습니다
나이가 들어서 눈시력과 몸의 기능이 너무 많이 부실해져 제일
쉽게 쓸 수 있는 장점이 있고 원래 소설이나 수필 보다 먼저 시로
등단을 했기에 [되어 보는 입장],으로 문학의 꽃인 시를 택하여
쓰고 있는 미주 시인이랍니다. 물론 소설과 수필도 등단 했지만
아이를 40이 흘쩍 넘어서 낳았기에 아직 작품을 쓰는 것이
은파에게는 사치랍니다. 결혼 시키기 까지 가야 할 산을 많이
넘어가야 하기 때문에...

방장님, 바쁘실 텐데 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 한 번 참조하시라는 뜻으로 올렸습니다
그리고 은파는 노안과 백내장 녹내장 비문증에
양 쪽 시력이 5단계가 차이가 나서 옆으로 타이프
치기 어렵습니다. 글씨가 뒤섞여 보이고 화면이
잘 보이지 않아 오타도 많이 생기고... 그런 이유로
댓글을 써도 시의 형태로 쓰고 있습니다요
그러하오니 혜량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초록별님께서 홍나희님 작품을
허락받아 올리는 일인데 그게 무슨 법에
저촉 받는 일인지 묻고 싶습니다요
은파는 초록별님께 요히려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어 늘 고마워 하는데..
은파는 사실 바쁘니 여기저기 방문을
못했는데 우연히 이미지 방이 클릭되어
알게 되어 시 쓰는 일을 중단 하려다가
영상소스와 함께 시를 올리게 되어 다시
작품을 이미지로 쓰고 있아 감사하답니다

초록별님의 수고로움에 박수 갈채 보내야
되지 않을까요? 은파 생각 그렇습니다, 방장님!!
1+1= 2가 될 수 있지만 1+1= 1이 될 수가
있다는 게 요즘은 알만한 사람을 다 알지요

이세상 살아가는 데 융성성이 없다는 것은
1+1=2라고만 고집하는데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이미지방은 많은 사람에게 유익 주려고 만든 방
그 취지를 안다면 찬사 아끼지 말아야 된다고
은파를 세상을 오래 살다보니 꽉막힌 보다
열린 마음으로 살아가는 것이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어가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린 시절 국민교육헌장이 새삼스레
기억의 주머니에서 흩날려 옵니다
그중 은파에게 지금 떠오르는 단어는
[홍익인간]!! 잠시 생각에 잠깁니다

“널리 인간세상을 이롭게 하라”라는 뜻!!

2022년 임인년 하시는 일마다 주님의 축복
차고 넘치게 되길 주님께 기도 올려 드립니다
---안녕히 계시길 바랍니다.---


http://www.feelpoem.com/bbs/board.php?bo_table=m34&wr_id=74688
이 사이트는 작품이 없어져 하소연 한 [데카르트]님의 작품입니다.

http://www.feelpoem.com/bbs/board.php?bo_table=m54&wr_id=20930
이 사이트는 작품이 [자유게시판]으로 이동된 작품입니다 (은파 생각으로는
데카르트 시인님께서 시간을 많이 투자하여 수정을 여러 번 한 것으로 압니다.
은파가 댓들 달아 놨을 때는 작품내용이 없었고 제목만 되어 있었는데 댓글을
올리고 나서 다시 오자가 있나 확인 하고 수정 등록을 하고 나니 작품이 올려져
함께 댓글로 공유했습니다. 하여 데카르트님께서 어제 수고 많이 하신 걸 제가
기억하고 있는데 작품 그 다음 날 없어 졌으니 얼마나 황당하고 화 나겠는지요!!
앞서 말씀 드린바 마음을 가라 앉혀 드리려고 답신을 [새로 올린] 곳에 드렸습니다.

두 곳의 사이트를 꼭 확인해 읽어 보시길 권고해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초록별 22-01-08 03:31

오애숙 작가님께선
수고를 너무 많이 하시는 것 같아요^^
글 쓰시는 량도 많으시고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profile_image 함동진 22-01-07 20:58

[인생사계 (人生四季)] / 함동진

사람의 삶 자체가 자연이다

사계가 뚜렷한
대한민국에 산다는 것은
자연의 특혜를 입은 것이다

열대지방
사막지대
한대지방에 산다는 것은 단순하며

열악한 환경으로 문화와
문명이 뒤떨어진 삶의 연속이 된다

사계가 뚜렷한 지역에 산다는 것은
지혜를 무궁히 짜낼 수 있는 축복이 아닐 수 없다

겨울은
도전과 도약의 꿈을 품고 (태아기. 유년기)

봄은
희망과 소망으로 출발하며 (소년기)

여름은
열정과 정열로 달리고 (청년기)

가을은
성숙과 성취의 금자탑을 이룬다 (중년기.노년기)

계절이 바뀔 때마다
새로운 각오와 변혁을 꾀하며

해가 바뀌면서
무르익는 성숙도를 느끼며 사는
우리는 다행(多幸)한 민족이며 주인공들이다

 

profile_image 초록별 22-01-08 03:33

함동진 작가님
찾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좋은 글 잘봤습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22-01-08 17:55

함동진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이미지방 영상게시물에는
단 한줄이라도 영상에 맞는...따뜻한 댓글로 써 주셨으면 합니다.
본인의 시는 시인의향기방에 올려 주시고요..
부탁드립니다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22-01-08 00:05

초록별님
나희님의 멋진 영상
감미로운 음원 들으며 잠시 감상에
젖어 봅니다

잘 보았습니다

 

profile_image 초록별 22-01-08 03:37

소화데레사님
감사합니다
홍언니께서 본인 사이트에서 가끔 소화데레사님과
큐피트화살님 안부를 물어보곤 하십니다
인사를 제대로 못해 아쉬움이 많으신가 봅니다
늘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22-01-08 17:44

초록별님 안녕하십니까?
오랜만에 나희님의 영상을 접하게 되네요..
신비로운 오로라 현상을 바라보고 있노라니..
아름답기 이루 말할수 없군요..
저도 오로라 사진찍으신분들에게서 펌하여
자료실에 가지고 있는데.
볼때마다 신비로움을 느끼곤 합니다

하지만
다른분의 영상을 옮겨와서 올리는것은
크게 의미가 없으니..
본인이 오시던지..
초록별님이 영상을 배우시던지..
빠른 시일내에 ..
본인이 올리시기를 권고 드립니다..

나희님께도 안부 부탁드릴께요..
늘 평온한 가운데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profile_image 미추홀 22-01-08 19:01

큐피트화살 관리자님
처음 뵙겠습니다
저는 시마을에 가입한지는 6년정도 됩니다
저별은님이 포토갤러리를 관리자로 있으때
그곳에 지금처럼 사진을 올리곤 했답니다

1년전에 활동을 중단했다가 다시 가입해서
보잘것 없는 솜씨로 이곳 공간을 빌려 사용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profile_image 미추홀 22-01-08 19:03

초록별님 큰일 났습니다
빨리 배워야겠습니다 ㅎㅎ
열심히 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겁니다
좋은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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