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천 작가

조회 수 52 추천 수 0 2022.01.13 16:06:22
  • 보낸사람 숙천
  •  2022-01-14 06:44:50

 

같은 영상 작품이 2개라서 제한테 지우라고 하시기 때문에
저도 그 작품 이미지가 마음에 않들어서 삭제 했습니다

======================================

  • 받는사람 숙천
  •  2022-01-14 10:03:27
  •  

아, 그러셨군요. 제게 말씀 해 주셨으면

은파가 올린 것을 지울 걸 그랬습니다.

저는 소스만 올리는 것이니 그냥 내릴텐데...

 

하지만 보관하신 것이 있을 테니 나중에

올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은파는 숙천

영상 작가님께서 오랜 만에 올려 주셨는데

시 내용이 겹쳐져 시를 바꿨는데 담당자가

확인을 못하셨나 봅니다. 풀피리 영상작가

작품 [세월의 잔상]도 중복 되었는데 은파

시간이 없어 내용 일부만 고치고 제목만을

[회상]으로 바꿨는데 그냥 통과 됐나 봅니다

 

심여를 끼쳐 죄송합니다. 제가 올린 것을

내려 놓치 않아서, 사실 체인지 작가에게

영상을 사용하겠다고 통보 드렸기 때문에

내려 놓기 미안 해서 내릴 수 없어 시를

급히 바꿔 만들어 올렸던 것이 였습니다

 

하온데 체인지 작가는 옛날 것을 올렸다

시큰둥 하시는 것 같아 차라리 내려 놓고

근래 작품으로 올려 놓는 게 좋았겠구나....

 

 

[profile_image 체인지 22-01-12 19:23

은파오애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영상 제목이 봄은 아직 멀었는데

이영상은 작년 봄에 만들었던 영상인데~]

===================

체인지 영상 작가님께서 위와 같이

댓글을 달으셨더라고요 하여 은파

작품을 고치기 까지 고민 했던게

무색할 정도 였던 기억이 랍니다.

 

숙천 작가님, 이렇든 저렇든 간에

부족한 은파 작품을 보듬어 주셔서

다시 한 번 고맙고 감사합니다요.

 

늘 하시는 일마다 주님의 은총이

차고 넘겨나시길 기도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은파 일들이 있어

어쪄면 당분간 올리지 않을 것

같기도 합니다. 2월 중순까지

일들이 많이 있답니다. 그런

이유도 있고 작품이 자꾸 도용되고...

하여 영상방에만 올릴까...생각...

 

http://www.feelpoem.com/bbs/board.php?bo_table=m110&wr_id=53806&sfl=mb_id%2C1&stx=asousa&page=5

 

이곳을 클릭해 보시면 댓글 마지막에 복사해 올린 것이 있습니다

[홍매화 연서] 이 시가 분명 은파의 시인데 네이버로 어떤 사람이

번역을 부탁한 것이 우연히 발견 되었습니다. 문제는 [제목]도 [저자

명]도 없이 시의 내용만 번역 부탁해 어이가 없었답니다. 누군가

그 내용을 봤을 텐데 은파가 그 시를 도용했다고 볼 수 있기에...

번역이 구글로 했는지 전혀 내용이 맞지 않게 번역이 되어서

기가 막혔답니다. 

 

예전에도 은파 작품이 동명이인의 책 안에 삽입해 분명 이 시가

은파 시인데라고 생각하여 추척해 봤는데 시마을 [시조 방]에다 

올려진 시였고, 시인의 시[시백과]에 서정시를 가지고서 시조를

만드는 과정을 댓글에다 올려 드렸는데 그 곳의 시조를 올렸는지

[효과적인 교수법]저자 오애숙이 쓴 책 안에 [행복]이란 시 올린 것

인터넷 상에 올려진 것에 기가 막혔답니다. 또한 어떤 [C 사이트]

2천 편의 가까운 시 영상시화로 은파 것으로 올려 참 고마웠는데

[마음의 시]방에 올린 것은 이름을 삭제한 상태로 영상시화를

만들어 올렸는데 50편 이상을 그리 했습니다. 그것도 지인에

의해 확인해 보라는 연락을 받았기에 확인 했더니, 맞더라고요

하여, 시정을 비밀 댓글로 요구했는데 그냥 무시하고 계속 올려

법적으로 대응하라고 하는데 어찌 생각하느냐고 했더니 저의

성가곡의 작시에 들어와 댓글로 죄송하다면서 아예 사이트를

삭제 했다고 댓글이 들어 왔던 그런 기억도 있습니다. 하여

작품 쓰는 것에 그후 우울증이 걸렸답니다. 작품을 썼는데 

도용한 사람으로 인하여 억울한 누명을 받을 수 있다 싶으니...

 

한 동안 작품을 안썼답니다. 그런데 우연히 이정원 작가에

의해 작품이 다시 영상시방에 올려 진 것에 다시 써야하나

고민하다 다시 쓰게 되었으며, 숙천 작가님께서 연이어서

작품을 올리셔서 힘을 내서 작품을 써 올리게 되었습니다

사실 작년 말로 시는 그만 쓰고 싶었습니다. 잃어 버린 시

합치면 7천 편도 넘게 썼습니다. 현재 가지고 있는 시는

2014년도 12월에 문인협회 사이트 생겨 올리게 되면서

작품을 올린 것이 6천편이 넘으니까요 문예창작 방 말고

댓글이나 여러 방에 분산 되어 있으니까 합친다면 그리고

그곳에 한 때 올리지 않고 시백과에만 올린 적도 있지요

다른 시는 몰라도 광복절시가 28편 정도 있었는데 거의

사라져 누가 장난 친 것 같습니다. 도무지 이해가 안되고

은파 작품중의 하나로 시집 머릿말에 풀어 쓴 시인도 있고...

 

한 동안 너무 머리가 아팠던 기억도 납니다. 허나 얼마나

작품을 쓰는 것이 힘이 들면 남의 작품으로 할까 싶어서

따지려다 나중에 자선적 소설로 써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다행히 하나님의 은혜로 쉽게 누에에서 실을 뽑아내듯

작품이 좋은 작품이든 별 볼 일 없는 작품이든 쓸 수 있어

감사한 마음에 계속 쓰게 되는 것 같고 뜻하지 못하게

 

최영복시인께서 은파 작품을 올리셨고 우연히 이미지방을

알게 되었고 올리는 방법을 초록별님의 도움으로 올리게

되었기에 감사하게 계속 올리게 되었는데 공교롭게 작품이

중복되었지만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이랍니다요. 작가님!!

 

수고하셨습니다, 진실로 앞날의 길 평탄대로 되시길

은파 믿는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올려 드립니다

 

 

 

 

 

아, 그러셨군요. 제게 말씀 해 주셨으면

은파가 올린 것을 지울 걸 그랬습니다.

저는 소스만 올리는 것이니 그냥 내릴텐데...

 

하지만 보관하신 것이 있을 테니 나중에

올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은파는 숙천

영상 작가님께서 오랜 만에 올려 주셨는데

시 내용이 겹쳐져 시를 바꿨는데 담당자가

확인을 못하셨나 봅니다. 풀피리 영상작가

작품 [세월의 잔상]도 중복 되었는데 은파

시간이 없어 내용 일부만 고치고 제목만을

[회상]으로 바꿨는데 그냥 통과 됐나 봅니다

 

심여를 끼쳐 죄송합니다. 제가 올린 것을

내려 놓치 않아서, 사실 체인지 작가에게

영상을 사용하겠다고 통보 드렸기 때문에

내려 놓기 미안 해서 내릴 수 없어 시를

급히 바꿔 만들어 올렸던 것이 였습니다

 

하온데 체인지 작가는 옛날 것을 올렸다

시큰둥 하시는 것 같아 차라리 내려 놓고

근래 작품으로 올려 놓는 게 좋았겠구나....

 

 

[profile_image 체인지 22-01-12 19:23

은파오애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영상 제목이 봄은 아직 멀었는데

이영상은 작년 봄에 만들었던 영상인데~]

===================

체인지 영상 작가님께서 위와 같이

댓글을 달으셨더라고요 하여 은파

작품을 고치기 까지 고민 했던게

무색할 정도 였던 기억이 랍니다.

 

숙천 작가님, 이렇든 저렇든 간에

부족한 은파 작품을 보듬어 주셔서

다시 한 번 고맙고 감사합니다요.

 

늘 하시는 일마다 주님의 은총이

차고 넘겨나시길 기도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은파 일들이 있어

어쪄면 당분간 올리지 않을 것

같기도 합니다. 2월 중순까지

일들이 많이 있답니다. 그런

이유도 있고 작품이 자꾸 도용되고...

하여 영상방에만 올릴까...생각...

 

http://www.feelpoem.com/bbs/board.php?bo_table=m110&wr_id=53806&sfl=mb_id%2C1&stx=asousa&page=5

 

이곳을 클릭해 보시면 댓글 마지막에 복사해 올린 것이 있습니다

[홍매화 연서] 이 시가 분명 은파의 시인데 네이버로 어떤 사람이

번역을 부탁한 것이 우연히 발견 되었습니다. 문제는 [제목]도 [저자

명]도 없이 시의 내용만 번역 부탁해 어이가 없었답니다. 누군가

그 내용을 봤을 텐데 은파가 그 시를 도용했다고 볼 수 있기에...

번역이 구글로 했는지 전혀 내용이 맞지 않게 번역이 되어서

기가 막혔답니다. 

 

예전에도 은파 작품이 동명이인의 책 안에 삽입해 분명 이 시가

은파 시인데라고 생각하여 추척해 봤는데 시마을 [시조 방]에다 

올려진 시였고, 시인의 시[시백과]에 서정시를 가지고서 시조를

만드는 과정을 댓글에다 올려 드렸는데 그 곳의 시조를 올렸는지

[효과적인 교수법]저자 오애숙이 쓴 책 안에 [행복]이란 시 올린 것

인터넷 상에 올려진 것에 기가 막혔답니다. 또한 어떤 [C 사이트]

2천 편의 가까운 시 영상시화로 은파 것으로 올려 참 고마웠는데

[마음의 시]방에 올린 것은 이름을 삭제한 상태로 영상시화를

만들어 올렸는데 50편 이상을 그리 했습니다. 그것도 지인에

의해 확인해 보라는 연락을 받았기에 확인 했더니, 맞더라고요

하여, 시정을 비밀 댓글로 요구했는데 그냥 무시하고 계속 올려

법적으로 대응하라고 하는데 어찌 생각하느냐고 했더니 저의

성가곡의 작시에 들어와 댓글로 죄송하다면서 아예 사이트를

삭제 했다고 댓글이 들어 왔던 그런 기억도 있습니다. 하여

작품 쓰는 것에 그후 우울증이 걸렸답니다. 작품을 썼는데 

도용한 사람으로 인하여 억울한 누명을 받을 수 있다 싶으니...

 

한 동안 작품을 안썼답니다. 그런데 우연히 이정원 작가에

의해 작품이 다시 영상시방에 올려 진 것에 다시 써야하나

고민하다 다시 쓰게 되었으며, 숙천 작가님께서 연이어서

작품을 올리셔서 힘을 내서 작품을 써 올리게 되었습니다

사실 작년 말로 시는 그만 쓰고 싶었습니다. 잃어 버린 시

합치면 7천 편도 넘게 썼습니다. 현재 가지고 있는 시는

2014년도 12월에 문인협회 사이트 생겨 올리게 되면서

작품을 올린 것이 6천편이 넘으니까요 문예창작 방 말고

댓글이나 여러 방에 분산 되어 있으니까 합친다면 그리고

그곳에 한 때 올리지 않고 시백과에만 올린 적도 있지요

다른 시는 몰라도 광복절시가 28편 정도 있었는데 거의

사라져 누가 장난 친 것 같습니다. 도무지 이해가 안되고

은파 작품중의 하나로 시집 머릿말에 풀어 쓴 시인도 있고...

 

한 동안 너무 머리가 아팠던 기억도 납니다. 허나 얼마나

작품을 쓰는 것이 힘이 들면 남의 작품으로 할까 싶어서

따지려다 나중에 자선적 소설로 써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다행히 하나님의 은혜로 쉽게 누에에서 실을 뽑아내듯

작품이 좋은 작품이든 별 볼 일 없는 작품이든 쓸 수 있어

감사한 마음에 계속 쓰게 되는 것 같고 뜻하지 못하게

 

최영복시인께서 은파 작품을 올리셨고 우연히 이미지방을

알게 되었고 올리는 방법을 초록별님의 도움으로 올리게

되었기에 감사하게 계속 올리게 되었는데 공교롭게 작품이

중복되었지만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이랍니다요. 작가님!!

 

수고하셨습니다, 진실로 앞날의 길 평탄대로 되시길

은파 믿는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올려 드립니다

 

 

 

 

 

 


오애숙

2022.01.13 16:07:22
*.243.214.12

  • 받는사람 숙천
  •  2022-01-13 07:03:34

숙천 작가님,
제가 수정했는데 지우셨네요
저는 숙천 작가님의 영상이 더 좋아 수정한 것이랍니다
오시는 분들이 같은 시를 올려 놨다고 생각할 까봐서요

당시에 제 작품이 [은파 오애숙] 한꺼번에 4편이 올려져 있어
미안했었거든요. 가끔 아버님댁에 가면 은파가 부정맥이라서
그런지 하는 일도 없는데 많이 지치고 집에가다 쓰러질 것 같을
때가 종종 있어 그럴 때면 거실에 있는 미건이란 온열기계를
지금은 사용하지 않고 은파가 침대로만 쓰고 있어 잠시 누워있다가
보면 새벽 4시-5시까지 잠이 들 때가 있어 작품을 미리 올려 놓고
갈 때가 있는데 아마 그래서 그랬는지 4편이 조로록 올려 져 있었답니다
하여 작품이라도 다른 것으로 해야 겠다 싶어고맙고 감사해 제가 작품을
고쳐 났던 것이랍니다. 작가님 정말 오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요

지금도 영상작가 풀피리님께서 같은 작품을 만들어 올리셔서 은파 다시
작품을 수정해 올려 놨습니다. [세월의 잔영]을 [회상]으로 내용을 조금
더 많이 수정하여...하오니 걱정 하지 마시고 내일 쯤 다시 올려 놓으시면
정말 은파 고맙게 생각 하겠습니다요. 오해하셨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저는 소스만 고치면 얼마든지 다른 시로 바꿀 수도 있고 내용 수정 할 수 있지요

하지만 작가님은 영상에다 글씨를 넣는 다는 것은 은파는 아마도 1년을 배워야
될 것 같이 어려운 작업인데 그것을 삭제한다는 건 말도 안되는 일입니다

노여움 푸시기 바랍니다. 은파는 숙천 작가님의 홍매화 영상처럼 아름다운 것이
없어 옛날 작품을 뒤져서 시와 함께 올려 놨던 것이온데 작가님 께서 홍매화로
작품을 올려 놓으시니 너무 감사해 시를 다시 바꿔 놨던 것이랍니다.
숙천 작가님, 바다와 같은 숙천 작가님의 넓으신 마음으로 해량해 주소서
늘 은혜 주님을 찬양하며 앞날의 모든 일들이 순조롭게 순항하게 되시길
은파믿는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원하오니 평안하소서..

오애숙

2022.01.13 16:08:20
*.243.214.12

  • 받는사람 숙천
  •  2022-01-12 11:53:33

감사합니다. 영상작가님!!
[홍매화] 부족한 시를 영상으로
곱게 보듬어 주셔서..

공교롭게 작품이 중복되어
일주일 후에 올려 놨던 것이면
중복 되었어도 괜찮을 수 있는데
연달아 같은 제목의  [영상시]를
올려놓으면 안 될 것 같아 은파가
영상 작품에 다른 작품의 시로,
예전에 만들은 [연시조]를 다시
서정시로 고쳐 올려 봐습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경쾌한 음원
풍기는 매화의 시가 더 좋아 보였고
저는 소스만 다시 복사하면 되는 거라
모두삭제 할까 했는데 시간도 없고 해서
시만 바꿨 놨습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늘 건강 속에 향필하시길 바랍니다.
은파 믿는 주님께 중보 기도올립니다
늘 가정속에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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