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인사/은파 오애숙

 

 

7년의 세월속에 정종진 소설가님

세월의 강가보며 지난 날 휘도라서

추억을 아름다웁게 되새김을 합니다

 

은파의 풋풋함도 할미꽃 되고 있어

세월의 무상함을 가슴에 느껴보며

건강이 가장 중요해 웰빙식단 봅니다

 

열심히 준비하신 트럼펫 연주보며

멋지다 가슴에서 감탄의 환호성에

다시금 감사의 인사 올려드려 봅니다

 

건강과 기쁨속에 주님의 은혜물결

가정과 사업속에 넘쳐나 평화의 생

온누리 소설 통하여 소원 성취 하소서

 

은파 올림

 

 

 

 


오애숙

2021.12.17 22:22:47
*.243.214.12

소중한 다짐/은파

 

감사의 날개짓이 온누리 휘날리매

더욱 더 문향의 향 휘날려 보리라고

가슴에 되새김하여 다짐하게 합니다

 

 

--공간 문학상 받으며--

오애숙

2021.12.17 22:24:17
*.243.214.12

축하합니다/은파 오애숙

 

 

열망에 불타 있는 모습이 아름답게

올해를 장식하매 감사꽃 피고 있어

행복이 넘실거리며 흥겨웁게 춤춰요

 

건강속 백세시대 사시며 문향의 향

온누리 천부께서 사사한 달란트로

희망꽃 화알짝 펼쳐 휘날리어 주소서

 

==정순옥 수필가 공간문학상 축하드리며==

오애숙

2021.12.17 22:25:56
*.243.214.12

문향의 향그럼/은파 오애숙

 

유머의 달인처럼 사람을 유쾌하게

분위기 조성할 줄 아시는 탁월함이

문학의 향그럼으로 나게되길 바람에

 

백세를 살아가는 이 현실 열망의 꽃

만개해 온누리 속 소망으로 잎이나고

꽃피워 향기 휘날려 기쁨 누리 옵소서

 

홍성표 서울문학 수필 시인상 축하하며----

오애숙

2021.12.17 22:27:03
*.243.214.12

승리의 나팔로/은파 오애숙

 

승리는 도전자 것 남은 생 지난날들

돌이켜 보는 심연 문향의 향기 피어

온누리 아름다웁게 활개 치며 나소서

 

정덕수 서울문학 수필문학상 축하하며==

오애숙

2021.12.17 22:28:08
*.243.214.12

오늘도/은파 오애숙

 

 

낮에는 햇님처럼 밤에는 달님처럼

얼굴에 미소 띄운 모습이 눈에 선해

감사꽃 가슴 속에서 휘날리게 합니다

 

소소한 배려 속에 행복을 선사하신

그 사랑 주님의 향 가슴에 피고 있어

감사가 부메랑되어 휘날려요 오늘도

 

 

박창호 회장 감사패 드리는 사진에 댓글==

오애숙

2021.12.17 22:29:58
*.243.214.12

축하합니다/은파 오애숙

 

 

모처럼 전염병 코로나 팬데믹속

여유를 지닐 수가 있기에 감사하다

고백한 기억속에서 쥐구멍을 찾네요

 

열망꽃 발효시켜 한 송이 시어 속에

진주향 휘날리길 손모아 내 주님께

중보의 기도올리매 향필하여 주소서

 

한미문단 시인등단 유경순 시인 축하하며==

 

 

 

 

 

오애숙

2021.12.17 22:31:02
*.243.214.12

축하합니다/은파 오애숙

 

하는 일 많이 있어 분주한 심연이나

여우를 지닌 가슴 늘 향기 가슴으로

피워내 문향의 향기 휘날리어 주소서

 

한미 문학상 김영숙 시인 축하드리며==

오애숙

2021.12.17 22:32:21
*.243.214.12

세월과 건강의 함수관계/은파 오애숙

 

세월엔 장가 없고 건강의 적신호엔

사진을 찍어보면 나타나 보인다고 

수축된 얼굴 모습에 정신곧춰 보는 맘

 

감사의 날개치는 심연속  피는 향기

한 시간 전까지는 쓰러질 것 같았는데

주님의 능하심으로 일어설 수 있기에

 

끝까지 마무리도 할 수가 있던 시간

이제는 가슴 속에 휘날리는 추억 되어

감사꽃 만개 되어서 피어나고 있누나

 

체력의 중요성을 다시금 느껴 보며

건강에 힘을 써야 되겠다 결심하여

병원도 예약하겠다 전화 걸게 하기에

 

누군가 작은 배려 큰 힘을 얻게 하고

소소한 행복으로 선물을 받는 힐링

이 또한 추억의 한장 가슴에서 피누나

 

박창호 회장님과 정순옥 수필가님 

송인자 시인님의 배려가 가슴으로

오늘도 사랑의 물결 넘실 되어 스미매

 

나 또한 이웃 속에 사랑의 실천으로

향그럼 휘날리리 다시금  다짐하며

희마의 꽃마차 타고 붕붕 날아 가누나

 

 

2부 순서 오애숙 사진 댓글 시==

오애숙

2021.12.17 22:33:48
*.243.214.12

축하합니다/은파 오애숙

 

끈기와 용기 갖고 끝내는 꽃을 피워

내셨던 그 고귀함 건강 속 백세시대

문 활짝 열어 제치고 휘날리어 주소서

 

정복성 수필가 문학상 축하드리며==

오애숙

2021.12.17 22:35:25
*.243.214.12

 

 

축하합니다/은파 오애숙

 

하와이 찬란한 빛 금햇살 맘속 슬어

문향의 향그러움 온누리 휘날리사

희망과 기쁨의 향기 휘날리어 주소서

 

고옥, 정덕수 수필가에게 축하 댓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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