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
미국 질병예방 통제국(CDC) 강조하는 코로나91 증상과 주의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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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담당관리자 |
2020-03-15 |
8438 |
3 |
| 공지 |
문예진흥원에서의 <한미문단> 지원금과 강정실에 대한 의혹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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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실 |
2017-12-15 |
30662 |
12 |
| 공지 |
2017년 <한미문단> 행사를 끝내고 나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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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실 |
2017-12-14 |
28155 |
7 |
| 공지 |
미주 한국문인협회에 대하여 질문드립니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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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마가 |
2016-07-08 |
48244 |
12 |
| 공지 |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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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관리자 |
2014-09-27 |
44809 |
5 |
| 808 |
입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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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28 |
1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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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7 |
와우 벌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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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16 |
12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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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6 |
새해인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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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2-31 |
1950 |
1 |
| 805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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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2-28 |
1776 |
1 |
| 804 |
2m 크기의 국보급… 이항복 全身 초상화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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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담당관리자 |
2018-12-28 |
1676 |
1 |
| 803 |
한해를 뒤돌아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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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2-27 |
1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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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2 |
커피 한 잔의 힐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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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2-26 |
16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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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1 |
오 평화의 왕이시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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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2-23 |
1739 |
1 |
| 800 |
가끔 삶에 청명한 그런 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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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1-22 |
1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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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99 |
제3회 서울포엠 아티스트 전국시낭송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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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담당관리자 |
2018-11-19 |
1706 |
1 |
| 798 |
즐거운 추수감사절(秋收感謝節, Thanksgiving Day) 맞이 하세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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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1-19 |
19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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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97 |
겨울 연탄의 추억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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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송 |
2018-11-09 |
22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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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96 |
북풍 휘날려 오는 겨울창 앞에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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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1-07 |
1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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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95 |
시네롤리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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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1-07 |
19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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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94 |
서울대 동문 참여 광장 [토론 1]/박현성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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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0-24 |
16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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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93 |
남가주 제 18회 창작성가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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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0-21 |
214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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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문의합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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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아 |
2018-10-17 |
1635 |
1 |
| 791 |
먼곳에서 부는 바람은 알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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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송 |
2018-10-17 |
11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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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90 |
바다를 보면 그냥 앉아라/정덕수 (수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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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송 |
2018-10-11 |
13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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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89 |
가을밤 낙숫물 소리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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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0-10 |
2057 |
2 |
김하영 수필가는 저가 오렌지카운티에 수필 강의할 때 잠시 참석했던 분입니다.
5~6년 이후, 김하영 수필가가 '순수문학'으로 등단했다면서, 저한테 보내온 수필집
<엘에이 된장>이 소포로 도착했습니다.
저는, 그 수필집을 저희 웹사이트 출판물 소개에 올렸습니다.
김하영 수필가가 어느 사이트(?)에 한국문협 미주지회 <한미문단>의 회원이라고
소개되어 있다면, 그건 잘못된 소개입니다.
저희 회원이라면 당연히 웹사이트 회원란에 얼굴이 올라가게 됩니다.
또한, 2018년 회원 주소록(한국문인협회 본부/2018년 1월 15일 발행)에도 김하영 수필가는
없습니다.
강정실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