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
미국 질병예방 통제국(CDC) 강조하는 코로나91 증상과 주의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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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담당관리자 |
2020-03-15 |
8438 |
3 |
| 공지 |
문예진흥원에서의 <한미문단> 지원금과 강정실에 대한 의혹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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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실 |
2017-12-15 |
30662 |
12 |
| 공지 |
2017년 <한미문단> 행사를 끝내고 나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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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실 |
2017-12-14 |
28155 |
7 |
| 공지 |
미주 한국문인협회에 대하여 질문드립니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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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마가 |
2016-07-08 |
48244 |
12 |
| 공지 |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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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관리자 |
2014-09-27 |
44809 |
5 |
| 908 |
[시] 천차만별 마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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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0-05-12 |
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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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7 |
[수필] 수피리어 호숫가의 오페라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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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0-05-12 |
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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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6 |
[시조]슬픈 오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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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0-05-06 |
244 |
1 |
| 905 |
자식 사랑 어버이 마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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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0-05-06 |
249 |
1 |
| 904 |
[연시조] 어버이날을 맞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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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0-05-05 |
240 |
1 |
| 903 |
[시조] 꽃등--2020 어린이날을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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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0-05-05 |
198 |
1 |
| 902 |
오늘의 작가 독후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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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옥 |
2020-05-02 |
284 |
1 |
| 901 |
[연시조] 황혼의 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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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0-05-02 |
286 |
1 |
| 900 |
[자유시] 틈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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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0-05-02 |
157 |
1 |
| 899 |
[시조] 반딧불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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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0-05-02 |
270 |
1 |
| 898 |
[자유시] 반딧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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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0-05-02 |
243 |
2 |
| 897 |
코로나19 완치 후 양성, 폐 속에 바이러스 숨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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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담당관리자 |
2020-05-01 |
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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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킁킁, 확진입니다" 코로나 탐지견 프로젝트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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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담당관리자 |
2020-04-30 |
2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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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집어등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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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0-04-28 |
255 |
2 |
| 894 |
[시조] 빛으로 오신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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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0-04-28 |
288 |
1 |
| 893 |
[시조] 갈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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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0-04-25 |
120 |
1 |
| 892 |
[시조] 절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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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0-04-25 |
231 |
2 |
| 891 |
[짧은시] 붉은 철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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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0-04-25 |
226 |
1 |
| 890 |
[시조] 보리 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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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0-04-21 |
2767 |
1 |
| 889 |
[시조] 보리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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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0-04-21 |
2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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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7_092743_1825177070[1].gif](http://kwaus.org/./files/attach/images/402/988/071/c6da12a1d7f29c1805c59ce6ddb3e7c3.gif)
![4d59c2907e758509d53d9860c0e69db751e30aaf[1].gif](http://kwaus.org/./files/attach/images/402/993/071/be14c4acaa9fb20377873319d5882368.gif)
예전에 [불나비] 라는 시를 썼던 기억...
우리 인간들은 늪이라는 걸 알면서
중독에 빠진 이들 보면 같다는 부등호
한 번을 아들이 밤이 새도록 게임하길래
큰소리 쳤더니 놀라며 베란도로 뛰어나가
지금 중독 된 것 같으니 어떻게 해달라고...
학생들은 게임에 어른들을 어른 나름대로
그 어떤 것에 빠져 헤어날 줄 모르는 세상사
요즈음 코로나 19 바이러스로 인해 혼비백산
세상이 어떻게 되어가는 지 정신 까지 혼미
계절의 여왕 5월 앞에 모두 정신 차렸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