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waus.org/gilbertkang
하늘
강 정 실
부풀어 오른 청옥빛 하늘
이음매 한 곳 없다
팽팽하다
가슴 온통 뻥
뚫린 채
날아오른다
하늘에 앉아 밥 먹는다
먹어도 먹어도
배가 고프다
331
330
- 총영사 김현명. 본인. 평통회장 임태랑. 탈북녀 신...
329
소금 맛 강 정 실 내 삶의 기억 속에 짭짤하게 간을 ...
328
-정종진 소설가와 함께 - 명계웅 평론가. 정종진 소설...
327
장소: 살리나스
326
325
324
323
322
321
비가 개인날 아침, 잠시 그리피스공원 산책로를 거닐...
320
319
318
317
316
315
314
313
312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