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waus.org/gilbertkang
밤하늘
강 정 실
어스름녘 산 위로 가업는 들꽃이 온통 피어 있다
이른 봄 차가운 손바닥 비빌 때마다 은하수별들은 수채화를 그려댄다
291
290
289
Oh, Mary was a maiden When the birds began to sing...
288
287
286
돌산 위 돌덩이 사이의 소나무 돌산 주변을 도는 관광...
285
조지아텍 공과대학 물리학과 강의실과 분수대에서 아...
284
283
282
281
280
279
278
277
276
하늘 강 정 실 부풀어 오른 청옥빛 하늘 이음매 한 곳...
275
274
273
272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