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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진 소설가와 함께
- 명계웅 평론가. 정종진 소설가와 함께
시카고의 짧은 여행이 2개월이 지나자 이제 긴 여운이 남습니다.
기념사진사가 찍어 준 두 장의 사진을 이곳에 남겨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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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영사 김현명. 본인. 평통회장 임태랑. 탈북녀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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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 맛 강 정 실 내 삶의 기억 속에 짭짤하게 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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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살리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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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개인날 아침, 잠시 그리피스공원 산책로를 거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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