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waus.org/gilbertkang
2016.03.08 14:57:38 *.175.39.194
서각을 세 번째로 갑골문자(공: 무를 관조한다는 뜻))를 연습해 봤는데, 가는 글체의 선을 따라
파내기가 힘이 드네요.
저 스스로 연습해 보고 서각을 할 수 있는지 테스트한 것에 만족합니다.
아직 물감은 생각지도 못하고 메니큐로 색의 대비만 생각해 보고 있습니다.
»
370
10월 21일 오전, 샌피드로 항구 94번 부두에서 한국전...
369
368
실리콘벨리 전 회장이며 제16기 민주평통 자문위원인 ...
367
366
365
364
363
362
361
360
359
358
357
한국사진작가협회 산타모니카 지부(지부장 강정실)은 ...
356
해거름 되새김질하는 뙤약볕 에어컨 실외기의 팽이질 ...
355
354
353
352
로그인 유지
서각을 세 번째로 갑골문자(공: 무를 관조한다는 뜻))를 연습해 봤는데, 가는 글체의 선을 따라
파내기가 힘이 드네요.
저 스스로 연습해 보고 서각을 할 수 있는지 테스트한 것에 만족합니다.
아직 물감은 생각지도 못하고 메니큐로 색의 대비만 생각해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