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waus.org/gilbertkang
2016.03.09 20:35:33 *.175.39.194
2013년 10월 말, <한미문단> 출판기념 및 문학상이 있은 다음 날, 시카고 정종진 소설가, 하와이 정덕수 수필가,
오애숙 시인과 함께 퍼시픽 코스트 하이웨이의 한 바닷가에 바다 내음을 맡기 위해 함께 갔다 온 내용을 영상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2016.03.11 12:59:50 *.198.22.110
겨울바다가 있는 그곳에, 삶의 깊이가 있는 구활 수필가의 <겨울바다>가 깊은 마음의 풍요로움을
느끼게 합니다.
2016.03.15 13:33:30 *.185.162.61
겨울바다에서 문인들이 바다 내음을 맡으시며 함께 한 시간 풍요로움의 시간이셨겠습니다.
마음의 허허로움, 외로움, 심지어 눈물도 함께 하는 동안 아름다움으로 승화되겠지요.
언젠가 다시금 바다 내음을 회장님과 문인들과 함께 나누는 시간이 오길 소망합니다.
2016.03.27 15:48:04 *.20.225.7
겨울바다 생각만해도 고향 냄새가 물씬 풍겨 옵니다
그곳이 마냥 그리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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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다리: 1934년 완공/ 1968년 5월 20일 도개폐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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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돌 강 정 실 넓은 바닷가에 거북이 등처럼 널브러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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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말, <한미문단> 출판기념 및 문학상이 있은 다음 날, 시카고 정종진 소설가, 하와이 정덕수 수필가,
오애숙 시인과 함께 퍼시픽 코스트 하이웨이의 한 바닷가에 바다 내음을 맡기 위해 함께 갔다 온 내용을 영상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