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waus.org/gilbertkang
2014.12.15 15:56:32 *.62.28.10
회장님,
아드님을 잘 키우셔서 흐뭇한 마음이시겠습니다.
지난해에 만나뵙던 모습과는 다릅니다.
그 만큼 세월이 흘렀다는 것을 의미하겠지요.
올해는 엘에이에 안오시는지요. 궁금합니다.
마음씨가 예쁜 며느님이라 생각됩니다.
엘에이에 오시면 뵙고 싶습니다.
오애숙 올림
2014.12.17 16:34:20 *.175.42.155
졸업때 저가 촬영한 것이 눈에 띄어 올린 것입니다.
벌써 7년이나 되었네요. 올해 손자가 초등학교에 입학
했습니다.
사진을 하나씩 정리를 해야지요. 엄청 많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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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님을 잘 키우셔서 흐뭇한 마음이시겠습니다.
지난해에 만나뵙던 모습과는 다릅니다.
그 만큼 세월이 흘렀다는 것을 의미하겠지요.
올해는 엘에이에 안오시는지요. 궁금합니다.
마음씨가 예쁜 며느님이라 생각됩니다.
엘에이에 오시면 뵙고 싶습니다.
오애숙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