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waus.org/gilbertkang
기록물을 보면 참 세월은 빠르다 싶습니다. 이 사진에 나와 있는 최석봉 시인은 이미 세상을 뜬 분이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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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후 강 정 실 그동안 어린 달이 지고 청년의 보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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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 맛 강 정 실 내 삶의 기억 속에 짭짤하게 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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