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waus.org/gilbertkang
2015.02.08 17:06:38 *.56.30.144
봄의 전령이 남쪽 나라에 도착했네요.
여기도 곧 봄의 전령이 도착하리라 믿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종은 하루가 되세요.
2015.03.18 10:21:07 *.200.29.132
만개한 벗꽃을 보니
모든 시름이 날아 갑니다.
꽃이 된듯, 나비가 된듯,
바람되어 가 보렵니다.
2015.02.12 21:24:24 *.56.31.180
그곳의 17마일의 풍광도 장난이 아니지요.
또한, 붉은 색의 잔디도 엄청 아름답구요.
좋은 시를 많이 쓰는 동안 봄의 전령, 벗꽃 만개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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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크리스천 문학 수필등단 조정화 선생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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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전령이 남쪽 나라에 도착했네요.
여기도 곧 봄의 전령이 도착하리라 믿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종은 하루가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