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waus.org/gilbert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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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마른 고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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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정사진(2) 강 정 실 문창지 달빛에도 조금씩 발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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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화상 강 정 실 ㅇ늘도 너는 나를 보고 있다 살굿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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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산 푹푹 고운 가마솥 땡볕을 피해 돌산* 꼭대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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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상달력을 넘기며 엊그제 받은 2024년 탁상달력은 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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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후 강 정 실 그동안 어린 달이 지고 청년의 보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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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목련 볕 따가운 대낮 바람은 불지 않는데 등불 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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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거리에서 강 정 실 25년 전 희망을 품고 찾아온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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