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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경순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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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다는 것은
유경순
2022-04-25
59
71
뉴욕 뉴욕
유경순
2022-04-26
81
70
끝이 없는길
유경순
2022-04-27
103
69
자존심
유경순
2022-04-28
116
68
하늘과 꽃나무
유경순
2022-04-29
107
67
빨간 빈 의자
유경순
2022-05-02
84
66
오월이 오면
유경순
2022-05-02
86
65
오후의 시작
유경순
2022-05-02
75
64
눈 오는 날
유경순
2022-05-03
72
63
등대
유경순
2022-05-03
92
62
가원
유경순
2022-05-05
79
61
그림자
유경순
2022-05-03
73
60
부모의 마음
유경순
2022-05-04
87
59
금빛 평화
유경순
2022-05-06
97
58
태양의 노래
유경순
2022-05-08
76
57
귀가
유경순
2022-05-09
97
56
오후 한시반쯤에
유경순
2022-05-10
104
55
스쳐 지나간 인연
유경순
2022-05-14
60
54
청국장
유경순
2022-05-10
74
53
옹달샘
유경순
2022-05-11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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