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석송 시인, 안지현 시인, 강정실 수필평론가, 이숙이 수필가
2015.06.25 18:27:26 *.182.57.183
임원분들의 수고가 많으십니다...그 시간과 땀이 없었다면 웹이 이리도 활발히 운영되긴 어려웠겠지요.
<한미문단>에 큰 힘이 되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왼쪽부터 석송 시인, 안지현 시인, 강정실 수필평론...
2014년 12월 수필강의를 마치고 사랑방 글샘터 문인들...
임원분들의 수고가 많으십니다...
그 시간과 땀이 없었다면 웹이 이리도 활발히 운영되긴 어려웠겠지요.
<한미문단>에 큰 힘이 되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