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2.22 22:22:09 *.3.228.204
김 수필가님, 축하 하는 의미로 추천을 합니다.
하지만 안경 테에 문제가 있는 듯 어울리지 않는 것 같습니다.
예쁜 얼굴이 망가져 보입니다.
'테가 없는 것으로 바꾸신다면 좋지 않을 까'라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왼쪽부터 석송 시인, 안지현 시인, 강정실 수필평론...
2014년 12월 수필강의를 마치고 사랑방 글샘터 문인들...
김 수필가님, 축하 하는 의미로 추천을 합니다.
하지만 안경 테에 문제가 있는 듯 어울리지 않는 것 같습니다.
예쁜 얼굴이 망가져 보입니다.
'테가 없는 것으로 바꾸신다면 좋지 않을 까'라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