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2.22 22:14:20 *.3.228.204
정 수필가님!
아니, 언제 수염을 자르셨지요.
휠씬 젊어 보이십니다.
수염을 자르니
얼굴이 보름달처럼 환하게 보입니다.
김평화 수필가님도 지난 번 수상과 출판식 때 보다
얼굴이 활알짝 꽃처럼 피셨네요.
두 분 수필가님 모두 건강하시고
새해에는 더욱 활기차고 희망찬 글을 통해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은파 오애숙 올림
→왼쪽부터 석송 시인, 안지현 시인, 강정실 수필평론...
2014년 12월 수필강의를 마치고 사랑방 글샘터 문인들...
정 수필가님!
아니, 언제 수염을 자르셨지요.
휠씬 젊어 보이십니다.
수염을 자르니
얼굴이 보름달처럼 환하게 보입니다.
김평화 수필가님도 지난 번 수상과 출판식 때 보다
얼굴이 활알짝 꽃처럼 피셨네요.
두 분 수필가님 모두 건강하시고
새해에는 더욱 활기차고 희망찬 글을 통해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은파 오애숙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