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waus.org/gilbertkang
2015.03.07 07:03:56 *.175.39.194
바람과 갈대가 흔들리는 것을, 인생과 비교하는 듯
아스라한 느낌의 아픔의 노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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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개인날 아침, 잠시 그리피스공원 산책로를 거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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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my dream to see her world 그녀의 세상을 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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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Mary was a maiden When the birds began to s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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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 갈대가 흔들리는 것을, 인생과 비교하는 듯
아스라한 느낌의 아픔의 노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