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waus.org/mHong
석양
작열하던 태양 서산 너머로 이지러지면 금세 석류 빛 하늘이 얼굴을 내민다
어스름 내려앉은 수면 붉게 물들이는 저녁노을 하늘과 산 바다의 선율로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한다
기울어 가는 삶의 추 어스름 다가오면 석류 빛 하늘에서 기쁨으로 춤을 춘다
2015.12.14 08:31:43 *.185.162.61
회장님, 아름다운 사진과 시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제의 개인 홈페이지 관리 차근 차근 배워서 관리하여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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