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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옥 수필가
http://kwaus.org/soonokle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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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절규에 빛이
정순옥
2016-03-09
2609
3
31
나는 보았네
정순옥
2015-12-01
3125
3
30
바람 같은 사랑
정순옥
2015-10-24
3145
3
29
이든은 신비로워
정순옥
2015-12-22
3150
1
28
좋은 글
정순옥
2016-12-04
3184
1
27
선교와 틀니
정순옥
2017-09-18
3347
1
26
빗님이 오시네
정순옥
2015-07-24
3569
2
25
꽃밭
[1]
정순옥
2016-12-04
3682
1
24
얼레빗
[1]
정순옥
2016-02-02
3833
4
23
빨래터
정순옥
2016-08-14
3933
1
22
꽃잔디
[2]
정순옥
2017-11-07
4639
2
21
수상가옥 사람들의 꿈
[1]
정순옥
2016-02-15
4719
2
20
싸리문
정순옥
2016-06-15
4954
1
19
그랬었구나!
정순옥
2014-10-06
5114
13
18
그리운 봉선화
정순옥
2014-10-06
5484
13
17
그래도 좋아
정순옥
2014-10-06
5497
14
16
감사와 행복 품은 사돈들
정순옥
2015-05-18
5548
8
15
몬트레이 소나무
정순옥
2014-10-06
5596
15
14
내 사랑 한강
정순옥
2014-10-06
5671
13
13
냉이 향취
정순옥
2014-10-06
5707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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