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waus.org/mHong
봄비
2016.04.22 06:45:26 *.17.30.152
안녕하세요?
홍마가 선생님이 사시는 곳도 봄이 오고 있나보네요.
e-book에 찼아 오셔서 칭찬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글 재주가 없는 저도 칭찬을 들으니 기분이 좋와집니다.
선생님의 전자책도 나왔나 하고 찼아 보다 여기 들어왔습니다.
봄 비를 보고 기뻐 하셨듯이 매일매일 기쁜일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2016.04.22 19:06:01 *.185.162.61
이금자 시인님, 반갑습니다. 네
저희 동네도 봄이 오는듯 하다가 바로 여름이 되네요
내일은 섭씨 20도 모래는 25도 까지 올라갑니다.
선생님의 글에서 늘 따스함을 느낀답니다.
제 이북은 맨처음에 나왔습니다. ㅋㅋ
매일 매일 기쁜일 가득하세요.
2016.04.22 21:01:16 *.17.30.152
선생님의 시 " 봄이 오는 호수" 를 일고 홍마가 선생님이 사시는 곳도 봄이 오는구나 하고
생각 했답니다.
철사토막 같은 나무에 봄이 수줍게 찾아 온다는 글귀 마음에 와 닿았답니다.
2016.04.25 15:02:47 *.90.101.188
늘 응원하여 주시는 이금자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이번 주에는 로스앤젤레스에 이사회 참석차 갑니다.
이금자 선생님 가을에는 뵙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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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마가 선생님이 사시는 곳도 봄이 오고 있나보네요.
e-book에 찼아 오셔서 칭찬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글 재주가 없는 저도 칭찬을 들으니 기분이 좋와집니다.
선생님의 전자책도 나왔나 하고 찼아 보다 여기 들어왔습니다.
봄 비를 보고 기뻐 하셨듯이 매일매일 기쁜일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