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waus.org/gilbertkang
2015.03.07 07:03:56 *.175.39.194
바람과 갈대가 흔들리는 것을, 인생과 비교하는 듯
아스라한 느낌의 아픔의 노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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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상달력을 넘기며 엊그제 받은 2024년 탁상달력은 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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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열흘 넘게 내린 봄비가 퇴각한 후 온 천지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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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목련 볕 따가운 대낮 바람은 불지 않는데 등불 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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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 불 근심을 풀어준다, 다닥다닥 이 *등불은 모진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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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 지리산 밑이라 공기 맑고 물 맑은 곳, 섬진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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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수 깊은 밤 해와 달이 얼기설기 엮은 때 묻고 낡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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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개인날 아침, 잠시 그리피스공원 산책로를 거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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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 갈대가 흔들리는 것을, 인생과 비교하는 듯
아스라한 느낌의 아픔의 노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