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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
강 정 실
어스름녘 산 위로 가업는 들꽃이 온통 피어 있다
이른 봄 차가운 손바닥 비빌 때마다 은하수별들은 수채화를 그려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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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크리스천 문학 수필등단 조정화 선생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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