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4.23 17:18:21 *.200.29.132
이번에 새로 선출되신 시인 백지영 부회장님,
기대하며, 어떤 새로운 도약에 발판을 만드시지 않을까
기다립니다.
새로 회계를 맏고, 지금은 새로운 희망의 금전을 어떻게 할 것인가를
구상하고 있네요. 보기가 좋습니다. 종이가 뚫어지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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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새로 선출되신 시인 백지영 부회장님,
기대하며, 어떤 새로운 도약에 발판을 만드시지 않을까
기다립니다.
새로 회계를 맏고, 지금은 새로운 희망의 금전을 어떻게 할 것인가를
구상하고 있네요. 보기가 좋습니다. 종이가 뚫어지려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