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waus.org/gilbertkang
-정종진 소설가와 함께
- 명계웅 평론가. 정종진 소설가와 함께
시카고의 짧은 여행이 2개월이 지나자 이제 긴 여운이 남습니다.
기념사진사가 찍어 준 두 장의 사진을 이곳에 남겨 놓습니다.
126
125
124
자화상 강 정 실 ㅇ늘도 너는 나를 보고 있다 살굿빛 ...
123
122
121
영정사진(2) 강 정 실 문창지 달빛에도 조금씩 발색 ...
120
119
118
117
116
115
안스리움 강 정 실 언덕 위 세워져 있는 아파트 엘리...
114
113
112
111
밤하늘 강 정 실 어스름녘 산 위로 가업는 들꽃이 온...
110
109
푸드 뱅크 강 정 실 일정한 날 일정한 시간에 카트를 ...
108
107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