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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진 소설가와 함께
- 명계웅 평론가. 정종진 소설가와 함께
시카고의 짧은 여행이 2개월이 지나자 이제 긴 여운이 남습니다.
기념사진사가 찍어 준 두 장의 사진을 이곳에 남겨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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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Mary was a maiden When the birds began to s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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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산 위 돌덩이 사이의 소나무 돌산 주변을 도는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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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텍 공과대학 물리학과 강의실과 분수대에서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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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강 정 실 부풀어 오른 청옥빛 하늘 이음매 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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