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waus.org/gilbertkang
-정종진 소설가와 함께
- 명계웅 평론가. 정종진 소설가와 함께
시카고의 짧은 여행이 2개월이 지나자 이제 긴 여운이 남습니다.
기념사진사가 찍어 준 두 장의 사진을 이곳에 남겨 놓습니다.
330
329
328
327
326
325
324
323
322
밤하늘 강 정 실 어스름녘 산 위로 가업는 들꽃이 온...
321
320
319
안스리움 강 정 실 언덕 위 세워져 있는 아파트 엘리...
318
317
316
315
314
313
하늘 강 정 실 부풀어 오른 청옥빛 하늘 이음매 한 곳...
312
311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