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색 꿈(박지윤)

조회 수 2730 추천 수 4 2015.12.02 09:27:04
강정실 *.175.39.194

시원한~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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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송

2015.12.03 10:02:58
*.198.22.110

수필 내용 중 어린 시절이 나오는 그리움과 변해가는 자신의 몸과 마음을

파란 가을 가을 하늘이 어린 아이 눈 속에 찾아 가는 꿈을 잃어 버리지 않으려는

마음이 이 음악과 겹쳐집니다.

이금자

2015.12.05 05:51:29
*.17.30.152

우와~~ 음악이 끝나는 순간까지 어깨가 저절로 들썩여지네요  . 경쾌한  멜로디   아름다운 가사.

깨끝하고 청순한 어린 시절.    이른 아침부터 이렇게 좋은 음악을 듣고 하루를 시작하는

오늘은  아마 내가 생각하지도 않은 행운이 몰려 올 것만  같습니다. 우하하하~~~~


강정실

2015.12.07 17:29:21
*.175.39.194

마른 오징어를 씹다가 이빨이 아파 치과에 들렸더니 송곳니 옆의 것이 깨어졌답니다.  나이가 먹어

가면 세월의 흐름은 어쩔 수 없다 싶습니다. 어린이들의 눈에 비치는 세상은 신기하고 아름다운

것이라, 그 아름다움을 느껴보리라는 의미의 노래라 가슴에 와 닿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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