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waus.org/gilbertkang
2016.02.29 15:14:43 *.175.39.194
나무의 질을 살리기 위해 밝은 색에 연한 노랑색으로 덧칠하려 했는데, 저가 원료를 잘못 구입하는 바람에
나무의 색이 오래된 도마색으로 처리되고 말았습니다.
2016.03.03 08:31:43 *.185.162.61
저가 원료에도 불구하고 회장님의 서각 솜씨는 일품입니다.
나중에 회장님께 서각도 배우는 기회가 있기를 바랍니다.
146
145
144
143
142
141
140
139
138
137
136
135
134
133
132
131
130
몽돌 강 정 실 넓은 바닷가에 거북이 등처럼 널브러져...
129
등 불 근심을 풀어준다, 다닥다닥 이 *등불은 모진 바...
128
127
로그인 유지
나무의 질을 살리기 위해 밝은 색에 연한 노랑색으로 덧칠하려 했는데, 저가 원료를 잘못 구입하는 바람에
나무의 색이 오래된 도마색으로 처리되고 말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