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waus.org/gilbertkang
2016.03.08 14:57:38 *.175.39.194
서각을 세 번째로 갑골문자(공: 무를 관조한다는 뜻))를 연습해 봤는데, 가는 글체의 선을 따라
파내기가 힘이 드네요.
저 스스로 연습해 보고 서각을 할 수 있는지 테스트한 것에 만족합니다.
아직 물감은 생각지도 못하고 메니큐로 색의 대비만 생각해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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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물을 보면 참 세월은 빠르다 싶습니다. 이 사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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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크리스천 문학 수필등단 조정화 선생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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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각을 세 번째로 갑골문자(공: 무를 관조한다는 뜻))를 연습해 봤는데, 가는 글체의 선을 따라
파내기가 힘이 드네요.
저 스스로 연습해 보고 서각을 할 수 있는지 테스트한 것에 만족합니다.
아직 물감은 생각지도 못하고 메니큐로 색의 대비만 생각해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