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waus.org/gilbertkang
2016.09.11 11:35:29 *.175.39.194
요즘도 저희 어머님은 운동으로 광안리에 있는 APT에서 한 블록 건너와 산보하는 게 하루의 일과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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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크리스천 문학 수필등단 조정화 선생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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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도 저희 어머님은 운동으로 광안리에 있는 APT에서 한 블록 건너와 산보하는 게 하루의 일과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