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waus.org/gilbertkang
이날 행사장에 찾아온 문학인과 가족들 160여 명으로, 예상인원 숫자가 초과되어 음식이 바닥나고 의자가 없어 급히 벽 쪽으로
새롭게 자리를 마련하는 일이 있었고, 인사만 하고 미리 되돌아가는 일도 있었으나, 잘 마무리가 되었다.
166
165
164
163
162
161
160
159
158
157
156
155
몽돌 강 정 실 넓은 바닷가에 거북이 등처럼 널브러져...
154
153
152
151
150
산담 강정실 시커멓고 우묵우묵 얽은 돌들 하나씩 쌓...
149
148
147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