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waus.org/gilbertkang
2017.04.08 20:16:20 *.175.39.194
샌프란시스코 시티칼리지에 아들과 함께 엘에이에서 함께 차로 올라가다가
항상 반갑게 맞아 주는 몬트레이 이병호 시인. 정순옥 수필가의 자택에서 하루 숙박하며,
주변 식당에서 함께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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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 났다 강 정 실 명인이 섬세하게 열두번 옻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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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시티칼리지에 아들과 함께 엘에이에서 함께 차로 올라가다가
항상 반갑게 맞아 주는 몬트레이 이병호 시인. 정순옥 수필가의 자택에서 하루 숙박하며,
주변 식당에서 함께한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