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 여행
이병호
‘치앙마이’ 북쪽 오지 정글 속에서도
복음은 전파되어 가고 있는데
남녀노소 불문하고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평화와 행복을 누린다.
가는 길은 험하고 좁아도, 오직 그길 뿐인데
주님은 부르셨네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라고
불교 국가이지만, 주님만 바라보는 그들도
주님 안에서 모두 형제자매 아닌가?
우리가 밟는 땅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고 있네
해는 저물어도
세계 복음화를 위해서
오늘도 계속해서 갈 길을 가고 있는데
*치앙마이—태국 북부에 있는 태국 제2의 도시
A Mission Trip
Even a remote area like the north of Chiang Mai
The gospel is preaching in the jungle.
Regardless of sex or age
They enjoy peace and happiness in a fragile environment.
Although the road was rough and narrow
there was only one way
The Lord called us to be my witnesses to the ends of the earth.
Even though it is a Buddhist country
They watch only the Lord
Are they not all siblings under the Lord?
The common road we step on
The work of the Holy Spirit is taking place.
Although the sun sets
today we continue the journey to evangelize the worl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