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waus.org/gilbertkang
2018.12.14 18:50:53 *.175.39.194
오랜만에 카메라를 들고 에코공원을 찾았습니다.
카메라의 기능이 빨리 기억나지 않아 잠시, 헤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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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음 계단 강 정 실 언덕길을 따라 걷다가 한적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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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카메라를 들고 에코공원을 찾았습니다.
카메라의 기능이 빨리 기억나지 않아 잠시, 헤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