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waus.org/gilbertkang
2019.01.06 05:07:08 *.175.39.194
구름 끼인 오후, 먹거리를 구입하기 위해 코스코에 가기 전, 그리피스공원 구 동물원쪽으로 등반한 후
집으로 오는데, 아주 오랫만에 귀한 비가 내리는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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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 났다 강 정 실 명인이 섬세하게 열두번 옻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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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끼인 오후, 먹거리를 구입하기 위해 코스코에 가기 전, 그리피스공원 구 동물원쪽으로 등반한 후
집으로 오는데, 아주 오랫만에 귀한 비가 내리는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