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waus.org/gilbertkang
기록물을 보면 참 세월은 빠르다 싶습니다. 이 사진에 나와 있는 최석봉 시인은 이미 세상을 뜬 분이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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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살리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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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진 소설가와 함께 - 명계웅 평론가. 정종진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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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 맛 강 정 실 내 삶의 기억 속에 짭짤하게 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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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영사 김현명. 본인. 평통회장 임태랑. 탈북녀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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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음 계단 강 정 실 언덕길을 따라 걷다가 한적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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