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동안 웹사이트에 들어와서 구경만하고 넘어가다가 오랫만에 웹사이트에 몇 자 적습니다.
오늘 <오늘의 작가> 김준호 1시집에 대한 회장님의 작품평이 너무 좋아
댓글을 달려고 하나 권한자격이 없어 자유게시판에 올립니다.
김준호 시인의 시집을 구입하여 읽고 싶은데 한국에 있는 동생에게
구입의뢰를 했습니다.
그보다는 회장님의 작품평은 수필이면 수필, 시면 시평론 어디하나
흠잡을 때가 없습니다. 하루만에 160분이 읽고 나갔으니 놀랍기만
합니다. 회장님의 작품평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언제나 회장님이 작품에 최선을 다해주는 모습이 너무 좋습니다.
다들 코로나19에 조심하십시다.
유유상종이라 했지요
좋은 회장님과 좋은 회원들이 가득한 이곳에
즐거움과 기쁨이 넘치기를 소원합니다
박영옥님도 행복한 오월, 복 된 주일 되시길 바랍니다^^
박은경 올림